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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 명판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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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 명판 전달식 개최

경기 오산시는 지난 3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가졌다.

4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을 포함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을 대상으로 명판을 전달, 관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 기념촬영 ⓒ오산시

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 제공과 현장 점검 등을 수행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안전전세관리단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안전전세관리단 운영과 전세사기 예방 홍보, 상담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윤영은

경기인천취재본부 윤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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