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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2 광비콤 개발 등 주요 현안 국토부에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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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2 광비콤 개발 등 주요 현안 국토부에 협력 요청

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본격적인 대도시형 행정체제로 돌입하며, 도시개발과 광역교통 문제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업하기로 했다.

4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은 전날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만나 지역 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 전용기 국회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주요 건의 내용은 △동탄2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 사업 조속 추진 △권역별(동탄, 봉담, 향남)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이다.

정 시장은 특히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과 관련, △2025년 12월 LH 발표 C30-C31 공모 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비콤 내 앵커시설 및 기업 유치 방안 마련 등 민관정공 협의체 공식 입장을 설명하고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택시 공급 부족과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을 통한 증차 필요성 등 교통 현안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장관은 관계기관과 함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인구 106만 대도시로 수도권 남부의 중심지인 만큼, 지역 특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도시개발과 교통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은

경기인천취재본부 윤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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