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출직 평가위원회로부터 '하위 20%' 평가를 통보받은 대상자 전원이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2일 하위 20% 평가 대상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 뒤 4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 결과, 대상자 15명 전원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의신청 대상자는 기초단체장 1명을 비롯해 시의원 4명, 동구의원 1명, 서구·남구·광산구의원 각 2명, 북구의원 3명 등이다.
광주시당 관계자는 "총 15명 모두 이의신청을 했다"며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재심사를 통해 기각 또는 인용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 회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회의를 소집해 이의신청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하위 20% 평가는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감점 등 불이익이 적용될 수 있어, 향후 재심사 결과에 따라 지역 정가의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