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2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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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 지역건강 지표 개선 성과 인정 '질병관리청장 표창'
지역사회 건강조사 기반 정책 추진·만성질환 예방관리 돋보여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가 '2025년 지역사회 건강증진 유공'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지난 20일 광주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 호남권 보건사업 우수사례 콘퍼런스'에서 수여됐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나주시는 호남권 만성질환 관리사업 중 '지역
김육봉 기자(=나주)
나주시의회, 왕곡면 송죽리 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조성 '전면 반대' 결의안 채택
환경오염 위험,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 절대 불가…본회의서 공식 채택
나주시의회(의장 이재남)가 왕곡면 송죽리 일대에 추진 중인 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설치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시의회는 28일 열린 제27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왕곡면 송죽리 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조성 반대 결의안'을 의결하며 환경오염 위험시설의 일방 추진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결의안에는 주민 공론화 없는 추진
나주시,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청년농업·재해 대응·기술보급 전 분야 고른 성과
전남 나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업'과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급격한 기후변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지역 농업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는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에 높은 평가를 받은 농촌진흥팀은 지난해 7월, 농업행
나주시 "AI·기후 위기 돌파할 해법은 핵융합"…1조 2천억 인공태양 연구시설 필요성 강조
강상구 부시장 "AI 전력수요 대응·국가 에너지 주권 확보 결정적 전환점"
전남 나주시가 AI 전력수요 폭증과 기후위기라는 국가적 난제를 정면으로 돌파할 해법으로 '인공 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나주 유치를 강력히 천명하며 미래 에너지 혁신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성장의 패러다임을 뒤흔들 대규모 국가연구 인프라를 선점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에너지 수도 나주'의 전략적 잠재력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26일 나
나주시, 겨울밤을 밝히는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 개막…내년 1월4일까지 운영
윤병태 시장 "도시의 밤이 시민의 위로와 설렘의 공간 되길"
전남 나주시가 겨울밤을 감성적으로 물들이는 야간 공원형 축제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본격 운영하며 시민과 방문객을 환상의 겨울빛 속으로 초대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 마련된 이번 페스타는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을 주제로 내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점등된다. 호수공원을 9개 구역으로 나누어 구
나주시의회, 28일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행 정책토론회 개최
'에너지 수도 나주' 실천 체계 구축 논의 본격화
나주시의회가 급변하는 기후·에너지 전환의 흐름 속에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연다. 나주시의회(의장 이재남)는 오는 28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205호에서 '나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 에너지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강정)가 주관하며, 나주
나주시,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공모서 최종 후보지 '1순위'
1조2000억 원 규모 연구시설…수소 1g으로 석유 8톤 대체 에너지 생산
국가 핵심 미래에너지 프로젝트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공모 사업에서 전남 나주시가 최종 후보지 1순위에 올랐다. 전북 군산, 경북 경주와의 치열한 삼파전 끝에 거둔 이번 성과는 에너지 수도 도약을 노려온 나주와 전남의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이번 부지 공모에서 나주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나주시, '1조 689억' 내년 예산안 편성…민생·지역활력·미래산업 '올인'
윤병태 시장 "영산강 르네상스·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대도약 원년"
전남 나주시가 오는 2026년도 예산안을 확정하며 민생 회복·지역 활력·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 재정 투입에 나섰다. 총 규모는 1조 689억 원으로, 재정 여건이 빠듯한 상황에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전면 재검토하고 필수·체감형 사업 중심으로 조정한 점이 눈길을 끈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날 시의회 본회의에서 "불확실한
나주시, 남평 제2강변도시 개발사업 '본격 시동'
2027년 개발계획 승인·2028년 착공 목표…복합도시로 도약
전남 나주시가 남평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남평 제2강변도시 개발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기존 강변도시 조성 이후 눈에 띄게 향상된 정주환경과 상권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진일보한 복합미래도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일 "남평 제2강변도시 개발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을 이미 마무
벌써 전남지사 후보간 격돌?…신정훈 의원, 주철현 의원에 "갈라치기 프레임" 직격
"동부권 소외론 앞세우는 방식은 민주당 답지 않다" 유감 표명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진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전남 나주·화순)이 경쟁 상대인 주철현 의원(전남 여수갑)에 견제구를 날렸다. 신 위원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분열적 '동부권 소외론'에 유감을 표하고, 전남 통합발전의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 그는 "내년 전남도지사 선거는 178만 도민이 소멸위기를 넘어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