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2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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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 장성군, 다채로운 행사로 전국 관광객 방문 '손짓'
20~21일 진원면 산동리 유채꽃축제
장성군이 화사한 봄꽃과 음악, 개성 넘치는 체험으로 가득한 축제를 마련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오는 20~21일 진원면 산동리 일대에선 '유채꽃축제'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마을 입구부터 이어지는 1.2㎞ 구간 유채꽃밭을 '인생 사진 명소'로 꾸민다. 승마 체험, 유채꽃 체험부스 등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콘텐츠도 선보인다. 즐길거리로는
김춘수 기자(=장성)
장성 청년이 개발한 '챔버형 스마트팜' 해외 시장 진출
일반 스마트팜 대비 6배 공간 절약 효과…농작업 효율성도 높여
전남 장성군 지역 업체 '테라웨이브'가 생산한 '챔버형 스마트팜'이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챔버는 방이나 거실을 뜻하는 단어로, 그만큼 많은 공간이 필요치 않다는 특징을 드러낸다. '챔버형 스마트팜'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간 절약'에 있다. 가로, 세로로 겹겹이 위치한 '작물 베드(bed)'를 고유의 순환 시스템으로 연결해 농업인이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데 10리 길이 대수나"…80대 할머니 못말리는 공부 열정
한글 배우기 위해 매주 두 차례 경로당 한글교실 출석
장성군이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육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에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는 둘째라면 서러운 어르신이 있어 이목을 끈다. 주인공은 삼서면 외동마을 나이순씨(81·여)다. 나 어르신은 지난 한 해 동안 한글 공부를 위해 매주 두 번씩 동화면 송계경로당 한글교실에 출석했다. 집에서 경로당까지는 10리 넘게 떨어져 있지만, 어르신의 의지를 꺾을
장성군, 65세 이상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
'난청 판정' 고령 주민 대상…군·업체에서 구입비 90% 보조
장성군이 난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령 주민의 보청기 구입을 지원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대상은 청력검사 결과 50데시벨(dB)이 넘어 '난청' 판정을 받은 65세 이상 장성군민이다. 청각장애 수준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불편이 따를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도 있어 보청기 착용이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청력검사서,
장성군, 평림댐에 '기후변화 도시숲' 조성
1㏊ 유휴지에 나무 430여 그루, 관목 식재
장성군이 평림댐에 '기후변화 도시숲'을 조성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기후변화 도시숲' 조성사업은 기후변화로 도시 중심부 기온이 높아지는 '열섬현상' 완화와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규모 숲을 만드는 사업이다. 군은 산림청 지원으로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평림댐 유휴지 1㏊ 면적에 소나무, 칠엽수, 애기동백, 주목, 계수나무 등 430여
장성군, 효도권 연간 사용액 18만원→24만원 '상향'
이·미용, 목욕 '효도권'에 음식 구입 '건강권' 포함
전남 장성군은 민선8기 노인복지 공약 이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기존 효도권의 지원 금액과 사용처를 대폭 확대한다. 또 효도권은 장성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해 온 노인복지 정책이다. 이·미용실과 목욕탕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65세 이상 주민에게 분기별 4만 5000원, 연간 총 18만 원을 지급한다. 어
장성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대형 화재 방지
고령 농업인 등 우선 총 84ha 작업
전남 장성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의 영농부산물을 농가에서 자체 소각 처리할 경우 대형 화재나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장성군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이하 후계농 연합회)와 힘을 모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세계시장 공략 나선 장성군, '냉동 김밥' 수출 박차
사업비 20억 원 투입…㈜현대푸드시스템과 냉동식품 맞손
장성군이 황룡면 소재 식품제조기업 ㈜현대푸드시스템과 손잡고 냉동식품 해외 수출시장 선점에 나선다. 22일 군에 따르면 ㈜현대푸드시스템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냉동식품 수출 역량을 갖춘 즉석식품 제조업체다. 2013년 창립해 충청, 영·호남 지역 편의점 등 1만여 개 매장에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햄버거 등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전라남도 냉동김밥
장성군, 주민 안전 파수꾼 '인공지능 CCTV' 든든
음주운전자, 절도범 검거 성과…인공지능으로 영상 분석해 신속 대응
전남 최초로 지역 내 모든 폐쇄회로티브이(이하 CCTV)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장성군이 군민 안전을 효율적으로 지키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기존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 분석 기술로 △사람, 차량 식별 및 동선 추적 △인상착의 검색 △화재, 폭력 등 이상행위 자동 감지
장성군 '지목 불일치' 토지 손봐 토지소유자 불편 경감
농지법 시행전 건축물대장 존재…지목상 '농지'인 토지 형질변경 나서
장성군이 토지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18일 군에 따르면 1973년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건축물대장에 존재했지만, 아직까지 농지로 남아 있는 토지의 지목을 용도에 맞게 변경한다. 지목이 '농지'로 돼 있으면 소유권 이전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야 하는 등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따른다. 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 지목 현실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