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0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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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풍력, 30년 지역 일자리 만든다"…요리스 홀 해송해상풍력 대표
"부품 국산화 및 현지 공급망 활용…유지보수·항만 일자리 창출할 것"
"발전단지를 지으면 이곳에서 20~30년간 운영해야 합니다. 운영·유지보수와 이를 지원하는 항만 관련 업무는 자연스레 지역 주민의 고용 창출로 이어집니다."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이익 공유모델, '햇빛연금'으로 주목받은 전남 신안에 '바람연금'을 위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자은도 해상의 96㎿ 규모 해
김보현 기자(=목포)/서영서 기자(=목포)
강성휘 목포시장, 법원 앞 1인 시위…"전남 의대 선정, 공정성 바로잡아야"
"36년 서남권 의대 염원 외면 말라"…사법부에 공정한 판단 호소
강성휘 목포시장이 14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전남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위법성과 불공정성을 규탄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제기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법원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엄정하게 판단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
서영서 기자(=목포)
김원이, 교육부장관에 "전남 국립의대 확정절차 중단 요청해 달라"
부실·졸속·편파 심사 주장…면담 갖고 요청서 전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이 8일 최교진 교육부장관을 만나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 절차를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절차 중단 요청서'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서 부실·졸속·편파 심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주요 문제
목포상의, 전·현직 시장·지역 원로와 목포 미래 발전 논의
'목포 미래를 잇는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의대 탈락 상실감 극복·새 성장동력 모색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가 지역 경제계와 전·현직 목포시장, 지역 원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목포의 주요 경제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목포상의는 7일 오전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전·현직 시장과 지역 원로들을 초청해 '목포 미래를 잇는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장의 행정 경험과 지역 원로들의 경륜, 기업인들의
"의대 선정 다시 해달라" 목포지역 국회의원·시장·시의원, 청와대 앞에서 삭발
목포·서남권 300명 청와대 앞 규탄 집회…"순천대 교지 확보부터 법적 문제, 다시 판단해야"
전남광주시 서남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 명이 5일 청와대 앞에 모여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36년간 서남권 주민들이 염원해온 국립의대·병원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이 위법하고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며 "심사 과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규명하
목포해경, 비금도 인근 해상서 A급 지명수배자 50대 검거
선박 검문검색 과정서 사기·절도 혐의 체포영장 발부자 적발…올해 75건 검거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가 신안군 비금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검문검색을 벌이던 중 A급 지명수배자를 검거했다. 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57분께 신안군 비금도 북방 6.7해리 해상에서 해상순찰과 검문검색을 실시하던 중 A급 지명수배자 50대 A씨를 붙잡았다. 당시 목포해경 508함은 해당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자망 어선 A호(9.7
목포MBC, 지역MBC 최초 'AI 저널리즘 총칙·활용 준칙' 제정
"AI는 저널리즘 보조 도구…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에게"
목포MBC(대표이사 사장 김순규)가 인공지능(AI)을 방송과 업무 전반에 책임 있고 질서 있게 활용하기 위한 'AI 저널리즘 총칙'과 'AI 활용 준칙'을 제정했다. 전국 지역MBC 가운데 독자적인 AI 저널리즘 총칙과 활용 준칙을 마련해 조직 차원의 AI 활용 원칙을 공식화한 것은 처음이다. 2일 목포MBC에 따르면 이번 총칙과 준칙은 생성형 AI가
목포문화연대 "의대 탈락은 정치적 사망 선고"…민주당 목포사무실에 근조화환 설치
"36년 염원 무너뜨린 정치권·행정, 책임지고 전 과정 공개하라"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국립 의과대학·대학병원 신설 후보대학 선정에서 목포대가 탈락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앞에 '근조' 화환을 설치하며 강도 높은 항의에 나섰다. 목포문화연대는 2일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앞 인도에서 '근조' 화환을 설치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목포대 의대 유치 실패 과정에 대한 정치권과 행정의 책임 있는 해명과 철저한 검
김원이 의원 "목포대, 1.3점 차이 탈락…의대 심사 전 과정 공개하라"
"부지 확보·교원 확보 평가 근거 밝혀야"…전남광주시에 심사자료·위원 명단 공개 '촉구'
김원이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심사 전 과정의 공개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목포시민과 서남권 주민들의 36년 염원인 목포의대 설립이 불과 1.3점 차이로 좌절됐다"며 "국립목포대 의대 설립은 의료취약지인 서남권의
'의대 유치 실패' 송하철 목포대 총장 사직서 제출
"결과는 존중하되 평가과정에 대한 문제제기는 별개" 입장문
전남 국립 의과대학 유치에 실패한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교육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1일 목포대에 따르면 전날 송하철 총장은 입장문을 통해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립목포대학교의 의과대학 설립을 믿고 응원해 주신 목포 시민과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에 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무거운 책임을 지고 총장직 사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