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6일 13시 0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에 건강보조식품 제공한 시의원 후보자 고발
전남선관위, 부녀회원에게 식사 제공한 부녀회장도 적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 등에 대한 기부행위 혐의로 총 2건, 3명을 26일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시의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는 3월 초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9명에게 박스당 2만5000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1~2박스씩 제공해 총 25만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영서 기자(=무안)
전남도, 도청 출입 차량 요일제 시행…중동 정세 여파 '자원안보 위기' 대응
청사 에너지 12% 절감 목표…공공부문 선도적 대응 나서
전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대응해 오는 25일부터 도청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요일제(5부제)를 시행한다. 시행 기간은 자원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원유 수급 불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승용차 요일제는 도청 청사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준비 '가속'…실무준비단 확대·18개 핵심과제 본격 추진
특별법 통과 이후 조직·재정·인사·법제·전산 전방위 정비…500억 국비 확보 총력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무준비단을 확대 개편하고 핵심 과제를 수립하는 등 도정 전 분야에 걸친 통합 작업이 본격화됐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기존 행정통합추진단을 실무준비단으로 전환하고, 1국 2과 5팀 체제로 확대해 통합 실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겼다. 준비단은 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 "전남 의대 설립, 법과 절차에 따라 추진돼야"…사실 왜곡 중단 촉구
기자회견 열고 "의대 신설은 정부 권한…정원 분할·단독 유치 주장 모두 사실 아냐" 강조
송하철 목포대 총장이 전남 의과대학 설립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정치권의 공방 자제를 촉구하며 "법과 절차에 따라 추진돼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송 총장은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의과대학 신설과 정원 배정은 정부 권한으로, 특별시장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며 "교육부가 대학별 정원 배정을 5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신설 의대는
전남도, 통합방위태세 우수성 인정…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중앙통합방위회의서 전국 최고 수준 평가…화랑훈련·WMD 대응 등 전 분야 성과 인정
전남도가 국가 통합방위 역량을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도는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합동참모본부가 전국 17개 시·도의 통합방위 운영 능력을 평가한 결과, 전남도가 국가방위 요소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전시·평시 통합방위
전남도, 4월 1일 무안서 '광주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 개최
이전 절차·지원대책 설명…주민 의견 수렴 본격화
전라남도가 오는 1일 오후 2시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에 앞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 ▲
전남선관위 '현수막 게시'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구두경고 무시하고 7차례 1인 시위…후보자 연상 문구 게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선거와 관련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로 A씨를 23일 경찰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선관위의 구두경고와 중지 요청에도 불구하고,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자 입후보 예정자인 B씨을 연상케 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
전남도 '전남에서 살아보기' 25개 마을 확대 운영
2~3개월 체류형 농촌체험…귀농·귀촌 정착 지원 강화
전라남도가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25개 마을에서 본격 추진한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2~3개월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일상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를 통해 귀농·귀촌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농지 및 주거 정보
전남도, 1353억 투입 '섬 발전사업' 본격화…정주여건·관광 개선
10개 시·군 102개 섬 대상…교통·어업·복지 인프라 확충·체류형 관광 확대
전남도가 2026년 섬 발전사업으로 여수, 완도, 신안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총 1353억 원을 투입해 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어업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 소득사업 발
전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플랫폼 개설…"320만 시·도민이 직접 정책 설계"
통합특별시 대비 최대 20조 재정…SOC 넘어 미래산업·일자리 중심 전환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시·도민 누구나 정책 제안과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정식 개설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투입될 최대 20조 원 규모의 특별재정 운용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매년 5조 원씩 4년간 총 2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