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9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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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캐릭터 '동백이', 관광홍보대사 재위촉
천영기 통영시장 "동백이와 함께 통영 관광 매력 알리겠다"
통영을 대표하는 캐릭터 '동백이'가 지난 6일 통영 관광홍보대사로 재위촉 됐다. '동백이'는 통영의 시화인 동백꽃과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동백이의 친근성과 꾸준한 콘텐츠 활동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해 통영 관광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천 시장은 "동백이는 통영의 매력을 친근
서용찬 기자(=통영)
통영해경, 14년째 이어진 '천원의 온정'
설 명절 따뜻한 정 나누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 3곳 찾아 위문금 전달
통영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직원에게 사랑을 전하는 온정을 14년째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다. 통영해경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5일 밝혔다. 위문금은 통영해경 전 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씩 모은 '천원사랑' 성금과 직원들이 자발적으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첫 발'
정부·주민·기업·전문가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출범
경남 통영시가 대한민국 최초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를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통영의 미래 100년을 바꿀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수려한 남해안의 해양관광자원과 지역 특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지난 선거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0표 차로 고배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리벤지 매치'를 노린다. 리벤지 매치는 강 전 시장과 천영기 시장이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로 각 각 공천받아야 가능한 구도다. 강 전 시장은 4일 자신의 SNS 계정
통영시, 국내산 수산물 구입하면 최대 2만원 환급
오는 10일~14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통영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호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 두 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수산물 물가 부담 완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다. 소비자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행사 기간 내 환급소에 제출하면
통영 이순신공원, 방문객 맞이할 준비 '착착'
대형 미끄럼틀 등 조합놀이대 등 주요 시설 새롭게 설치
통영시민의 휴식처인 이순신공원이 어린이 놀이시설을 확충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끝마쳤다. 통영시는 "이 사업은 노후된 공공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행정안전부의 2025년 특별교부세 2억42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0년 어린이 놀이시설을 조성한 후 노후된 조합놀이대와 미끄럼틀
통영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본격화
"소상공인·상권 질적인 도움 되는 관광 선순환 구조 만들 것"
통영시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 대상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여행사가 관광객을 유치해 통영시 관내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관광명소를 이용할 경우 유치 인원과 숙박 일수 등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인센티브 제도는 당일형 관광을 넘어 숙박·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통영, 직면한 인구 소멸 위험 지표는 뭘까?
김태종 변호사..."기후·수산 데이터 축적하고 예측하면 데이터 자체가 새 소득원"
"우리가 먹는 대구가 아이슬란드에서는 어민과 과학자, 청년 스타트업이 모여 오션 클러스터로 형성했다. 대구 한 마리를 식품과 의료, 뷰티의 영역으로 확장해서 그 부가가치가 5배 이상 되고 있다. 이런 사례는 통영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동양의 나폴리 통영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될까. 급격한 인구 감소와 수산업 위기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통영의 미래를
통영시, 해양레저관광 시대 개막 공식 선언
"해양레저관광 허브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경남도와 통영시가 세계적인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했다. 경남도는 이를 두고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시대의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와 통영시는 이날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및
천영기 통영시장 "가두리 양식장 피해 막아라"
저수온 대응 태세 점검·사전 어장 관리 등 어업 피해 최소화 당부
겨울 한파가 닥친 경남 통영 등 남해안 일대 가두리 양식장에 저수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 가운데 통영시가 지난 20일부터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류 폐사가 우려되는 관내 어류 가두리 양식장의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도 20일 직접 가두리양식장을 둘러보고 "저수온은 단기간에 큰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