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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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의회 “공공 의료 확대·행정 공정성 확보를”
태백시의회는 22일 제29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보건과, 건강과, 농업과, 산림과, 축산과 등 5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고재창 의장은 '첫 생명맞이·아이키움센터' 운영 수탁기관 선정 과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고 의장은 "수탁기관 선정 공고 당시 제시된 심사배점과 실제 심사과정에서 적용된 기준이 달랐다"며 "행
배연호 기자(=태백)
상동광산 찌꺼기가 보물로?…영월군, 규제자유특구 지정 박차
23일 군청서 주민 공청회… 광산 부산물 자원화 전략 공개
영월군이 상동광산(텅스텐)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산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영월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월 규제자유특구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 추진 전략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배연호 기자(=영월)
민생경제·미래전략 구축 원주시 “더 강한 경제도시로”
원주시가 2025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전략산업의 기틀을 다진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을 '더 강한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언했다. 지난해 원주 경제의 변화는 현장에서부터 시작됐다. 41만명의 인파가 몰린 '2025 원주만두축제'는 전통시장을 넘어 패션·잡화 등 지역상권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시는 원주사랑상품권 확대와 상생 배달앱
배연호 기자(=원주)
교도소 신축 · 풍력 지분 확보…“태백 현안 속도 내야”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주요 사업 적기 추진 당부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가 주요 시정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익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하고 나섰다. 태백시의회는 21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국가정책과, 탄소중립과, 건설과, 교통과 등 4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고재창 의장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태백교도소 신축사업에 대해 강한 우려와 기
"일하는 즐거움" 홍천에 노인 일자리 5,750개 쏟아진다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홍천군은 올해 총 5,75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34개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 역량 활용, 공동체 유형 등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경력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배연호 기자(=홍천)
태백시의회,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 기탁 "따뜻한 나눔 실천"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태백시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회비는 재난 구호활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태백시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적십자봉사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유난히
하이원·정암사·함백산 갔다가 '뜨끈한 온탕'까지
정선군, 2027년까지 고한읍에 복지목욕탕 건립
정선군은 군민의 위생·건강관리와 생활편의증진을 위해 고한읍에 공공목욕시설인 고한복지목욕탕을 건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림·휴양 중심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생활편의형 복지시설을 확충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정암사·하이원·함백산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에게도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한복지목욕탕은 정선군 고한읍 고한
배연호 기자(=정선)
지역 제품 구매…"일회성 캠페인 넘어 견고한 시스템으로"
최명서 영월군수 "소상공인 자생력이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영월군이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사업의 설계단계부터 지역제품을 우선 반영하는 '영월사랑 실천운동'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운동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시스템’으로 정착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 최 군수는 지난 20일 열린 설계용역업체 간담회에서 "관내 소상공인들이 공공조
"역시 경제도시 원주" 수출 5년 연속 증가…강원도 부동의 1위
화장품·면류 효자 노릇 톡톡…UAE 등 신흥 시장 개척 성과
원주시가 대내외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수출 1위 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이 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원주시는 2025년 연간 수출액 12억달러를 달성하며 2022년 첫 10억달러 돌파 이후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도내 타 시·군과 압도적인 격차를 벌린 기록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기업은 머무르고 싶고, 청년은 일하고 싶은 영월"
영월 제1농공단지…34억 투입해 '근로자 중심' 환경 개선 본격 추진
영월군이 '기업은 머무르고 싶고, 청년은 일하고 싶은 영월'이라는 비전 아래 노후화된 제1농공단지를 근로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한다. 영월군은 제1농공단지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산업단지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환경개선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4억6천만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