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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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9년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문 연다…387억 투입
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춘천시가 27일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공공건축기획용역은 공공건축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능, 입지, 사업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계 이전의 기획안’을 만드는 용역으로 춘천시는 설계 이전 단계에서 시설 구성과 규모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동남권 복합복지센
배연호 기자(=춘천)
“가뭄·침수 걱정 끝” 정선군, 9개 읍·면 맞춤형 영농 인프라 구축
정선군이 기후 위기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1만 4,000ha에 달하는 농경지를 보호하고 상습 가뭄 및 집중호우
배연호 기자(=정선)
“마음은 고향으로, 혜택은 두 배로” 영월군 설 감사 이벤트
고향사랑기부제 기획전 추진…답례품 증량·할인 혜택 풍성
영월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설 기획전’을 전개한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들에게 증량 및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기획전 답례품은 ▲영월한우영농조합법인의 불고기 600
배연호 기자(=영월)
1,000억 발행에 10% 할인까지…춘천시 “오직 민생 안정”
상품권 확대·골목상권 규제 완화 등 6대 분야 종합대책 확정 및 실행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의 춘천사랑상품권 발행을 포함한 ‘2026 민생경제 안정 종합 대책’을 발표하며 경제 회복에 사활을 걸었다. 육동한 시장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물가·골목상권·일자리·창업·통합돌봄·관광 등 6개 분야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개했다. 시는 이번 대책을
“원주-횡성 통합…지금이 공동번영 골든타임”
원강수 원주시장 “발상의 전환으로 시대적 요구 부응하고 기회 잡자”
원강수 원주시장이 정부의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원주시와 횡성군의 통합을 전격 제안하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이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원 시장은 26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원주-횡성 통합은 양 시군 모두에게 성장과 확장, 지속가능성, 그리고 도시의 위상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상호 보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며 강력한 통합
배연호 기자(=원주)
원주경제 회복…긴축 아닌 적극 재정으로 정면돌파
역대 최대 국비 6,241억 확보…“지역 성장에 모든 재정 역량 집중”
원주시가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 긴축 대신 ‘적극 재정’을 선택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면돌파에 나섰다. 특히 시는 신설된 재정국을 중심으로 모든 재정역량을 지역성장에 집중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2026년 본예산 기준 국·도비 확보액은 7,633억 원이며, 이중 시 직접사업 국비는 역대 최대
역사와 관광의 만남…영월 랜드마크 봉래산 명소화 ‘순항’
영월군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인프라 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봉래산 명소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26일 영월군에 따르면, 해발 799m 봉래산 정상을 잇는 모노레일과 영월읍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타워·돔) 공사가 현재 55%의 공정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핵심 축인 동강보도교가 지난해 12월 착공
춘천의 승부수, '청년'에 올인…조직·조례 다 고쳤다
인구 3분의 1은 청년…더 넓고 깊어진 '청년 친화 도시' 도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청년 중심의 인구 구조 대응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19세~45세 청년 인구는 9만5,557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5%를 차지한다. 시 전체 인구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춘천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를 반영해 청년정책을 단일 사업이 아닌 인구정책의 핵심축으로 재정비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한
지방소멸 위기 정면돌파…정선군 “농촌 대개조”
28일부터 9개 읍·면 순회 농촌공간 재구조화 설명회 개최
정선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농촌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5년 11월 착수보고회와 12월 군의회 보고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28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4년 3월
“비수기 관광 활성화부터 인력 관리까지” 태백시의회, 현안 점검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26일 제29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시시설관리공단, 도시과, 공간정보과에 대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고재창 의장은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가로등 교체 검토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김재욱 부의장은 관광시설 비수기 활성화 방안 마련과 공모사업 추진 상황의 투명한
배연호 기자(=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