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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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체에 일감 골고루” 태백시의회, 민생·관광 집중 점검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29일 제290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시설사업소, 회계과, 민원과, 기획감사과, 동행정복지센터, 총무과, 예산정책과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본회의에서 시의원들은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공정한 계약 관리와 주요 관광 자원의 운영 내실화를 집중적으로 주문했다. 고재창 의장은 "지역 경제
배연호 기자(=태백)
어르신 인권 파수꾼 떴다…춘천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첫발
강원도내 최초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조례 제정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보호를 위해 강원도내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조례를 제정,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9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22명의 노인복지명예지도원들은 공개모집 및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요양시설 입소 노인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
배연호 기자(=춘천)
“일손 걱정 뚝!” 정선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690명 역대급 투입
정선군은 농촌 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690명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입 규모는 법무부 배정 인원 기준으로 140농가와 관내 4개 농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는 전년도 528명 대비 162명이 증가한 수치다. 정선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도입
배연호 기자(=정선)
“시설을 넘어 즐기는 일상으로” 원주시, 교육·문화·체육·관광 대전환
2026년 ‘시민 체감형 정책’ 가속
원주시가 지난 한 해 동안 구축한 문화·교육·관광·체육 전반의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책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9일 “2025년이 문화와 교육 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스며든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결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분명히 체감되는 해가 될 것”이라
배연호 기자(=원주)
'세계 3대 마임축제의 클래스’ 춘천마임축제, 국가 대표 수성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지정재정지원 종료 이후에도 경쟁력 입증
춘천마임축제가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신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이 가
하늘 아래 첫 캠핑장서 마주하는 동강의 겨울 풍경은?
총 5억 5천만 원 투입…정선군, 동강전망 휴양림 힐링 인프라 대폭 확충
정선군은 동강전망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강전망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동강전망 자연휴양림은 지난 2006년 신동읍 동강변 일원 48만 8,966㎡ 부지에 조성됐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캠핑 데크 67개를 비롯해 동강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공연형 아레나 최적지는 왜 춘천인가?
800만 관광객·철도 인프라·도시재생 혁신지구…"시너지 극대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담아낼 복합 인프라인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도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과 강성훈 강원대 교수와 함께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과 관련한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춘천시, 국방부장관에 ‘항공대 이전·유휴부지 활용’ 건의
신북항공대 이전 필요성 설명, 주민 안전·군 작전 여건 고려 요청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7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을 비롯한 지역 국방 현안의 장기 과제 해소를 위해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건의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이날 허영 국회의원, 권주상‧권희영 시의원, 유정배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과 함께 안규백 장관을 만나 신북읍 율문리 일원에 위치한 신북항공대(제12
다롄에서 파르마까지, 춘천 외교 영토 '경제와 일자리'로 확장
단순 교류에서 정주·취업으로…실행 중심 '국제도시 춘천' 로드맵 가동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단순한 전시성 행사를 탈피해 외국인 정착과 실질적 경제 협력을 골자로 한 ‘국제도시 춘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춘천시는 외국인을 지역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도시의 산업 역량을 세계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국제협력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춘천시는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핵심 과제로 내걸었다. 오는 4월까지 ‘국제교류협력
"낡은 집 고치고 평창 살아요"…주택 개량 최대 2.5억 융자
평창군, 주택 신축 2% 저금리 지원… 청년은 1.5% 더 가볍게
평창군이 농촌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에 거주하려는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등이 연면적 150㎡ 이하의 주택을 신축 또는 개량할 때 소요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평창군은 올해 상반기 6동을 우선 추진하며
배연호 기자(=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