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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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기본소득 2월 말 나온다” 정선군 첫 지급
신청률 89% 달성…소상공인은 웃고 주민은 생활 안정
정선군은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2월말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한 생활권역을 구분하고 사용처를 지정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순환되도록 유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 등 지
배연호 기자(=정선)
"산불 조심 기간 12일 앞당겼다"…횡성군, 210명 투입 '철통 방어’
2026년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횡성군은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
배연호 기자(=횡성)
“아이들의 손을 잡고, 원주의 마음을 잡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 시민과 상생 가치 실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지난 1월 30일 임직원·가족 등 200여 명이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DB프로미 홈경기를 원주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공단이 원주 혁신도시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소통,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 그리고 환경을 위한 미래 가치라는 세 가지 상생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
배연호 기자(=원주)
"설 연휴 아플 땐 어떡하죠?" 춘천시, 24시간 비상대응 체계 가동
종합 대책 브리핑…육동한 시장 "시민의 삶 흔들리지 않게 현장 지키겠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설 연휴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설명했다. 춘천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배연호 기자(=춘천)
"어제를 지켜주신 영웅들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약속합니다"
육동한 춘천시장, 시‧도 보훈회관 찾아 새해 첫 보훈 행보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을 방문해 도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을 갖고 새해를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에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도내 주요 보훈단체 회장단이 참석해 보훈 현
찍으면 인생샷! 주말에 춘천으로 빙벽 여행 가볼까?
민·관이 빚어낸 예술, 구곡폭포 빙벽에 '외국인·클라이머' 발길 잇따라
춘천 구곡폭포 빙벽이 겨울철 관광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춘천도시공사와 남산면번영회와 함께 구곡폭포 빙벽 4곳을 운영 중이다. 1곳은 등반이 가능한 자연 빙벽으로 폭포 정상에 위치해 있으며 구곡폭포 주차장과 얼음계곡, 산책로 중간에 인공빙벽 3개가 조성됐다. 구곡폭포 일대를 둘러싼 4개의 빙벽은 아이스 클라이머는 물론
원주시 ‘인구 50만 시대’ 향해 질주…성장 도시의 3대 핵심 요인 모두 갖췄다
첨단산업 일자리·광역 교통망·쾌적한 주거 환경 등 성장 동력 확보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원주시가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원주시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도시들의 공통된 성공 요인인 ‘일자리, 교통, 주거’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구축하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원주시는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는 수준을 넘어, 부론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4개 신규
“떠나는 교도소, 돌아오는 시민 공간”…원주 무실동 부지 변신 예고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 올 하반기 완료 예정…부지 개발 2030년 착공 가능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올 하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무실동 원주교도소를 봉산동으로 이전하기 위해 총사업비 1,576억 원을 투입해 봉산동 일원 20만㎡ 부지에 수용 인원 1,100명 규모의 교도소 신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1979년 준공된 무실동 원주교도소는 도심 중심부에 위치함에 따라 도시 미관 저해 및 도심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
태백시의회,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의결…9일간의 일정 마무리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30일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정 효율성을 위한 총 10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고재창 의장이 대표 발의한 ▲태백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4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과, 태백시장이 제출한 ▲태백시 도서관 운영
배연호 기자(=태백)
“설 명절 장보기 12% 할인 혜택 챙기세요” 홍천군, 지역화폐 추가 발행
홍천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앞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특히 기존보다 높은 12%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이벤트 기간 중 개인별 월 구매
배연호 기자(=홍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