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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추진에 112억 원 투입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 등 5개분야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보행 안전이 취약한 지역 85곳을 대상으로 총 112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대구시가 사업계획과 예산을 총괄하고, 각 구·군이 현
김기호 기자(=대구)
2026.01.23 10:28:16
대구 달성군 승진인사, 6·7·8급
대구 달성군 승진내정자 [인사 2026. 2. 2. 예정] ◇ 6급 승진 ▲종합민원과 김동은 ▲경제산업과 전시현 ▲경제산업과 이인원 ▲문화예술과 백근애 ◇ 7급 승진 ▲기획예산과 박정원 ▲교육정책과 김유정 ▲총무과 이도현 ▲교통행정과 김형섭 ▲관광과 하태경 ◇ 8급 승진 ▲홍보협력과 정유경 ▲경제산업과 신현주 ▲장애인복지과 함민주 ▲화원읍 김나혜 ▲논
김기호 기자(=달성)
2026.01.23 10:07:59
[르포] “제설차 웅웅 소리에 살았다 싶었지”... 폭설도 가두지 못한 울릉의 ‘길’
72시간의 사투, 제설차와 공직자들이 지켜낸 ‘겨울왕국’의 일상
“35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울릉, 고립의 공포를 밀어낸 것은 72시간 동안 잠을 잊은 노동의 땀방울과 도로 위를 달린 제설차와 첨단 제설 시스템의 공조였다” 예부터 ‘겨울왕국’ 이라 불리던 울릉도. 지난 20일부터 쏟아진 눈은 사흘 만에 성인 무릎 높이를 훌쩍 넘는 35cm를 기록했다. 거센 눈발 속에서도 섬을 잇는 일주도로와 가파른 산복도로는
홍준기 기자(=울릉독도)
2026.01.22 19:34:09
권기창 안동시장 “경북·대구 행정통합, 원칙 없는 추진은 지방소멸 해법 못 돼”
통합특별시청 안동 명시·자치권 이양 등 5대 원칙 제시
권기창 안동시장은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재개와 관련해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조건 없는 ‘선통합 후조율’ 방식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과거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 행정통합 시도가 반복적으로 무산된 점을 언급하며, 이번 통합 논의 역시
김종우 기자(=안동)
2026.01.22 18:54:03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공무원·민간인 25명 참석…훈장·포장·대통령·국무총리 표창 수여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이끈 공무원과 민간인 등 유공자 25명이 참석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받았다. APEC 준비지원단장으로서 경주 현장에서 1년 넘게 준비 과정을 총괄한
김종우 기자(=경북)
2026.01.22 18:53:25
㈜웅비건설 우성호 대표, 안동시 21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5년 이내 1억 원 기부 약정… 가입과 동시에 2천만 원 기부
안동시는 21일 안동시청에서 ㈜웅비건설 우성호 대표의 안동시 제21호(경북 제196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이 참석해 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
2026.01.22 18:52:07
울릉군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개관 이래 첫 성과
우수기관 선정으로 국비 확보 위한 기반 마련...
울릉군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22일 울릉군에 따르면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프로그램의 질과 다양성 ▲안전·위생 관리 ▲청소년 참여도 ▲대외 협력 및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의 4단
2026.01.22 17:53:59
울릉도 조합원 등 '한국발전산업 노동 조합 도서전력지부'...한전 상대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승소'
발전 노조 측, "한전은 대법원 상고 포기하고 즉각적인 고용 절차에 착수할 것"
한국발전산업 노동 조합 도서전력지부 소속 조합원 183명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승소했다. 지난 2020년 소송이 시작된 지 6년여 만이다. 2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광주고등법원 제2민사부는 한국발전산업 노동 조합 도서전력지부 소속 조합원 183명이 한전을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항소심 선
2026.01.22 17:11:47
김재원 “신뢰 잃은 지사와 임명직 대행의 TK통합… 민주적 정당성 결여”
선(先) 통합 후(後) 협의는 개문발차식 위험한 발상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를 주도하는 핵심 인물들의 ‘민주적 정당성’ 결여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통합 과정의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대표성 부재와 이철우 경북지사의 주민 신뢰 상실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주민투표가 생략된 ‘개문발차’식 통합은 극심한 지역 갈등을 초래할
권용현 기자(=대구)
2026.01.22 17:08:06
“관리자 대신 영업사원 필요”… 조홍철, ‘세일즈 본부장’ 자처하며 달서구청장 출사표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달서의 가격표를 다시 쓰겠다"는 포부와 함께 차기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부위원장은 22일 출마 선언을 통해 자신을 ‘달서 세일즈 본부장’으로 명명하며, 정체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세일즈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조 부위원장은 현재 달서구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2026.01.22 16: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