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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3차 고속도로 계획…‘남북 10축 고속도로’ 울진 구간 반영 사활
교통 오지 탈출, 원전 비상대피 등 필요성 강조
경북 울진군이 ‘교통오지’라는 오명을 벗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인 ‘남북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의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등 관계자들를 만나 현재 국토부가 수립 중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남북10축 고속도로 울진구
주헌석 기자(=울진)
2026.01.22 15:21:16
포항 구룡포 전통시장 화재…거동 불편한 70대 여성 극적 구조
소방대, 새벽 화재 속 신속한 인명 수색으로 생명 구해…재산 피해 1억 원에 달해
경북 포항의 한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70대 여성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 14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 전통시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이 폭발음과 함께 불길을 목격하고 신고했으며, 자동화재속보기 작동으로 소방당국이 즉시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오주호 기자(=포항)
2026.01.22 14:02:35
영양 꽁꽁 겨울 축제, 내달 1일 까지 연장
강풍 휴장·관람객 호응에 일주일 연장 결정
경북 영양군은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다음 달 1일 까지 1주일 연장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축제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운영 중단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하게 됐다. 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
주헌석 기자(=영양)
2026.01.22 13:34:08
[기고] 사북은 왜 ‘폭동’으로 기억되었는가
황인오 사북민주향쟁동지회 회장 ‘폭력의 표상과 봉인된 역사’
(※편집자주 - 사복민주항쟁에 대한 황인오 사북민주항쟁동지회장의 글을 두 차례에 걸쳐 나눠 기고문 형식으로 연재합니다. 기고문과 기고 칼럼은 본 사의 편집방향과 집필기조와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질서의 주체가 될 기회를 박탈당한 노동자들― 사북항쟁과 한국 노동운동의 실패한 전사(前史)1 민중운동은 폭동인가 역사에서 어떤 사건이 ‘폭동’으로 불
김욱한 기자
2026.01.22 13:32:28
문경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마무리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 우선적 추진해야
문경시의 올해 우선적 현안 문제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문경시는 지난 9일 마성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경시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방향을 청취한 결과,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을 필두로 다른 주
김기호 기자(=문경)
2026.01.22 11:07:39
포항시, 청림·일월동 도시재생 추진…경북 첫 비대면 진료 도입
국토부 공모 연속 선정, 106억 투입해 생활밀착형 스마트재생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에서 생활 인프라와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서 ‘우리동네살리기’와 ‘생활밀착형 스마트재생’ 분야에 연이어 선정돼 국비 57억 원을 포함한 총 10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도시재생에는 경북지역 최초로 비
2026.01.22 10:33:34
“회색 산단은 옛말” 산단공, 제조 AI 대전환 시동
전국 산업단지가 회색빛 이미지를 벗고 AI(인공지능)와 청년, 문화가 어우러진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제조 AI 전환(AX)과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골자로 하는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산업단지 대전환을 위한 실행 기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월 21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업무보고회’를 열
권용현 기자(=대구)
2026.01.22 10:23:12
고속도로 사망사고 3배 급증… 1월에만 23명 ‘도로 위 비상등’
올해 들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작년보다 3배 가까이 급증하며 안전운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한파로 인한 차량 고장과 실내 환기 부족에 따른 졸음운전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21일 기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사망자 8명
권용현 기자(=김천)
2026.01.22 10:22:41
저출생 돌파구 ‘구미형 결혼식’…만 원으로 준비하는 스몰웨딩
고물가 시대에 ‘웨딩플레이션’(웨딩+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가운데, 구미시가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줄 전용 공간을 선보인다. 구미시는 오는 24일부터 구미역사 내 구미영스퀘어에 ‘스몰웨딩상담소’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도한 형식과 비용 때문에 결혼을 주저하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
권용현 기자(=구미)
2026.01.22 10:20:04
달성군 3월부터 통합 '들다봄' 사업 본격 시행
3억 원 들여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
대구 달성군이 지난해 7월, 대구 최초로 통합돌봄 TF팀을 구성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달성군에 따르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집’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
김기호 기자(=달성)
2026.01.21 21:4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