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1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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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하계올림픽 총사업비 6조9000억원?…"15조9900억원 이상 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스포츠과학원 최종보고서 추정 "최소 비용은 10조~11조원 판단"
전북자치도 추진의 '2036 전주하계올림픽' 총사업비가 6조9086억원으로 추정됐지만 지난 30년 동안 개최된 올림픽의 개최비용이 첫 설계비용보다 더 많이 지출된 점을 고려할 때 약 10조~11조원을 최소비용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또 88올림픽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올림픽을 더 잘 치러야 한다는 전국민적 염원 등까지 고려할 때 2000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21 12:26:49
“해양사고 예방·안전한 레저 문화 조성” 군산해경,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해양경찰청 산하 군산해양경찰서가 본격적인 행락철에 접어들며 해양 레저 문화를 즐기는 인구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오는 4월 30일까지 안전한 레저 문화를 조성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상레저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안전관리 기간 해경은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및 캠페인 실시 ▲수상레저 사업장 지도·점검 추진 ▲소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21 12:25:40
우범기 "가짜뉴스" 반박에 국주영은 "2411억 대책 있나?"…지방채와 채무로 불붙은 전주시장 선거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방채와 채무 규모를 둘러싼 비판을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가운데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추경 재원 대책을 공개적으로 질의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21일 공개 질의를 통해 우 시장에게 "어르신 기초연금 필수경비 911억 원 추경 대책은 마련했냐"고 물었다. 이는 우 시장이 지난 19일 전주시장 재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전주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21 12:25:16
한덕수의 '새만금 빅픽처'와 김민석의 '새만금 超속도전'…전북도민은 없다
"정부의 일방적 '새만금의 시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
2023년 8월 29일은 당시 윤석열 정부가 새만금 간척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새만금 기본계획'을 다시 수립하기로 했다고 '폭탄(?)선언'을 한 날이다. 그러면서 당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새만금 기반시설 건설사업이 확실한 경제적 효과를 올리려면 현재 시점에서 명확하게 목표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 등에 새만금 기본
최인 기자(=전주)
2026.03.21 12:23:16
“9조 투자 현실화 속도”…전북도, 현대차 투자 전담 조직 가동
6명 규모 ‘실행형 컨트롤타워’ 출범…인허가·전력·용수까지 원스톱 지원, 5월 범정부 계획 반영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20 18:24:06
“109조 투입해 산업판 바꾼다”…전북, ‘생명경제도시’ 10년 계획 확정
농생명·바이오·에너지 중심 산업 재편…권역별 전략으로 균형발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10년 도정 방향을 담은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전북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 마련된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산업 구조를 ‘생명경제’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전북자치도는 20일 산업·경제·에너지·관광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계획을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2026.03.20 18:00:12
“무료·할인에 속지 마세요”…대학가 불법 다단계·방문판매 주의
전북, 도내 11개 대학 순회 상담 운영…3월 23일부터 현장 상담·캠페인 진행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을 노린 불법 다단계와 방문판매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가 현장 대응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3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도내 11개 대학을 순회하며 ‘이동 소비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상담 대상은 신입생과 재학생 등 약 5000명 규모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불법 다단계, 방문판
2026.03.20 18:00:09
전북TP, 인구소멸 위기 극복 위한 서남권 연고 산업 육성사업 지원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TP)는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 소멸지역 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인구감소 지역인 순창·김제·장수·남원 등 4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도, 해당
홍영택 기자(=전주)
2026.03.20 17:11:57
“얇아도 전자파 막는다”…전북대·성균관대, ‘맥신’ 성능 크게 개선
전자파 차단·열 제어·적외선 회피까지 구현…기존 약점이던 내구성도 해결
차세대 전자소자 핵심 소재로 꼽히는 ‘맥신(MXene)’의 성능을 국내 연구진이 크게 끌어올렸다. 전북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기존 약점이던 내구성과 성능 저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실용화 가능성까지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맥신은 금속과 탄소가 층층이 쌓인 아주 얇은 나노 소재로, 전기가 잘 통하는 특성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통신장비, 방산
2026.03.20 17:11:55
“편백나무 1000그루로 숲 만든다”…완주, 고산 남봉리에 ‘미래숲’ 조성
170여 명 참여해 0.5ha 식재…올해 42만 본 조림 계획
전북 완주군이 고산면 남봉리 일원에 편백나무 1000여 그루를 심으며 산림 조성에 나섰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한 조림 사업의 일환이다. 완주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유희태 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군의원, 공무원, 완주군산림조합, 봉사단체, 주민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약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20 17: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