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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기 대행 "2026년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나아 갈 것"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는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6일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본청 강당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2025년 현장에서 검증된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의 성과를 정책의 출발선으로 삼아 그 흐름을 더욱 단단히 이어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2026
최인 기자(=전주)
2026.01.06 11:19:35
천호성 교수 "이제는 자유를 지켜낼 줄 아는 '공화'시민 양성해야"
"학생회 단순한 행사 기획기구 아닌 공적 의사결정의 장 돼야"
"이제는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시민'을 넘어 '자유를 지켜낼 줄 아는 시민'을 양성해야 합니다."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전북미래교육연구소장)는 6일 논평을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는 시민교육의 핵심이 ‘민주시민교육’에 있었다"면서 "앞으로는 '공화시민'으로서의 역량 함양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민주주의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2026.01.06 11:07:53
고속도로 교통사고 정리 중 순직한 이승철 경정 임실호국원에 안장
교통사고 처리 중 순직한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故 이승철 경정의 마지막 길에 동료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개를 숙였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4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3km 지점에서 교통사고 처리 중 순직한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 소속 故 이승철 경정 영결식을 전북경찰청장(葬)으로 엄수했다고 6일 밝혔다. 영결식은 전북경찰청 온고을홀에서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06 10:56:19
전북 참여연대 "전주·완주 통합·새만금특별시 진전에 정치권 결단 시급"
소지역주의에 갇힌 전북 정치권 직격…"이대로면 전북 자체가 사라질 수도"경고
“광주·전남이 새해 첫날 초광역 행정통합을 선언한 가운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전북 정치권을 향해 “이제는 결단할 때”라며 강력한 성명을 내놨다. 단체는 6일 논평을 통해 “전주·완주 통합과 새만금특별시 구상은 전북이 소멸을 피하기 위한 마지막 생존 전략”이라며 “그러나 전북은 정치권의 미온적 태도와 소지역주의의 벽 앞에서 아무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김대홍 기자(=전북)
2026.01.06 10:54:25
전북의 '삼성 유치' 15년 데자뷰…민주당 전북도당 '특위' 기대·우려 교차
2011년 삼성 새만금 투자 23조원 발표 후 무산, "투자 살려야" 주장도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삼성전자 전북이전 특별위원회'까지 설치하며 삼성 투자유치에 나선 것을 두고 15년 전 삼성의 새만금 투자 여망이 데자뷰처럼 아른거리고 있다. 전북은 새만금 내부매립의 진척과 각종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대기업 투자를 담아낼 조건을 갖춰가고 있음에도 여전히 '삼성 투자 불모지'라는 점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어 민주당 차원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6 10:00:00
전북도지사 여론조사 '100일간 추이'를 살펴보니…김관영 '선두'-이원택 ‘추격’ 뚜렷
안호영 10% 중반대 안정적-정헌율 꾸준한 한 자릿수 유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김관영 현 지사가 꾸준한 선두를 유지하고 이원택 의원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추격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안호영 의원은 10%대 중반의 안정적 지지기반을 구축했으며, 정헌율 익산시장은 5~7%대의 고정 지지층을 유지하고 있다. 김관영, 30% 안팎 유지하며
2026.01.06 09:42:41
원광대, 2026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윤홍식 전민일보 부국장, 이동근 KBC 국장, 공로상에 이현숙 원음방송 사장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는 언론문화 창달과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6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로 윤홍식 전민일보 부국장과 이동근 KBC 광주방송 국장, 원언회 공로상에 이현숙 WBS 원음방송 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광언론인상은 원광대학교 출신 동문 언론인 모임인 원언회(회장 박팔령 / 문화일보)가 원광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구
2026.01.06 09:40:32
미술품 수만 세고 "정기점검 끝"…전북도립미술관 2100여 점 보존·관리 구멍 '숭숭'
1100여점 기증받고도 영수증 미발급 '논란'
전북도립미술관이 2100여 점의 미술품 정기점검에서 수량만 확인하는 등 소장작품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등 허점을 노출하다 감사에 적발됐다. 6일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전북도립미술관은 전체 소장작품 2126점 중 865점에 대해서만 관리카드를 작성해왔다. 미술관은 매년 정기점검을 하면서 소장작품 목록과
2026.01.06 08:33:31
AI 전환이 바꾸는 산업 현장 속…전북도, AI 직업훈련 도입
국비 44억 확보해 산업구조 변화 대응 훈련 확대…1300명 대상 실무형 인재 양성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직업훈련을 확대한다. 산업 구조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지역 산업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워 인력 공백과 구조 전환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전북자치도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산하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산업구조 변화 대응 특화훈련’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5 21:58:33
“용인 이전이 안 돼도”…김관영 지사 “추가 대규모 시설은 전북으로”
지산지소 원칙 언급하며 산업 입지 구조 전환 필요성 제기…“이전 논쟁 넘어 정책 방향 바꿔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확정된 사업을 넘어서 앞으로 계획되는 대규모 산업시설은 지방으로 분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도권 중심의 산업 입지 구조를 정책적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것이다. 김 지사는 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을 언급하며, 에너지 정책
2026.01.05 21: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