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8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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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의 미래를 묻다] '전북소멸' 막는 마지막 공공인프라는 '교육'
⑧ 인구 소멸·절벽에 서 있는 전북…교육이 무너지면 지역이 무너진다
전북에서 문을 닫는 학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학교가 사라지면서 마을이 사라지고, 마을이 사라지면서 지역은 더 빠르게 소멸해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전북에서 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에 그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주는 마지막 핵심 '공공 인프라'로 여기고 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오
최인 기자(=전주)
2026.01.02 14:38:33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병오년 시무식으로 2026년 도정 출발
군경묘지 참배로 첫 일정… ‘여민유지’ 내걸고 전북 대도약 원년 선언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을 내걸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도정을 시작했다. 군경묘지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연 전북도는 시무식을 통해 현장과 도민 중심 행정을 새해 도정의 출발점으로 분명히 했다. 전북자치도는 2일 도청 공연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시무식에 앞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간부 공무원들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2 14:37:17
“발달 장애 학생의 사회참여 확대” 군산시, 우리마을 인턴십 참여자 모집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발달 장애 학생들의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사회구성원으로의 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발달 장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우리마을 인턴십’ 참여기업과 학생을 모집한다. ‘우리마을 인턴십’은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장애 학생들에게 실제 직무 경험과 현장 적응 기회를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02 14:37:16
장수군 힘찬 새해 '새출발'…최훈식 "도약하는 행복 장수 만들 것"
2일 군민회관에서 시무식 개최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2일 군민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해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리며 직원들 서로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국가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과 전북 공공기관 중 청렴도 최우수 평가 등의 성과를 토대로 대도약의 장수군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장수군은 지난 31
박기홍 기자(=장수)
2026.01.02 14:37:14
이 대통령 'K-푸드 전략수출 산업화' 맞춰…정헌율 3호 공약 'K-푸드 메카' 구축
프로야구단과 스타필드 유치 이어 식품메카 공약 발표
이재명 대통령의 'K-푸드 전략수출 산업화' 방침에 맞춰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차기 전북지사를 겨냥한 3호 공약으로 'K-푸드 메카 전북' 구축을 선언했다. 정헌율 시장은 2일 발표한 공약을 통해 "이제 전북은 단순한 생산지를 넘어, 세계로 뻗는 식품산업의 전략 거점이 돼야 한다"며 "식품기업 300개 이상이 전북으로 모이고, 수조 원 규모의 산업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2 14:22:27
강임준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수도로 군산시민의 일상으로 돌려주는 시정”
군산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발표… 기본사회의 초석을 다질 방침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병오년(丙午年) 올해를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수도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재생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창출한 성과를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연결하는 체감형 시정 운영에 나선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2일 신년 브리핑을 통해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로 에너지 주권을 바탕으로 군산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완성
2026.01.02 14:16:38
정헌율 시장의 신년사…"동심동덕 자세로 익산 변화 이어나갈 것"
익산시, 2026년 시무식 열고 새해 시정 출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익산시는 2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시립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과 직원 결의문 낭독에 이어 정헌율 시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헌율 시
2026.01.02 14:16:25
'더 센' 청년 종합지원책 카드 꺼냈다…30대 인구증가 '익산시 승부수'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 추진…지난해 1월 전입 청년까지 지원 확대
비수도권 기초단체 중 보기 드물게 30대 젊은층 인구가 2년 새 1000명 이상 급증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올해도 전입 청년의 초기 정착부터 안정적인 생활까지 돕는 이른바 '더 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익산시는 2일부터 '2026년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의 골자로 전입 청년의 정착 기반 마련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02 14:15:46
이종훈 제35대 완주 부군수 취임… “성장 전환기 완주, 행정으로 뒷받침”
기획·산업·일자리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 수소·피지컬AI 시대 부군수 역할 주목
이종훈 지방부이사관이 제35대 전북 완주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수소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획과 산업 정책 전반을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가 부군수로 합류하면서 군정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이 부군수는 1988년 전남체신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09년 전라북도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전북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02 14:15:36
“10만 완주, 이제는 질적 도약”…유희태 군수, 수소·피지컬AI로 2026 청사진 제시
새해 첫날 현장서 군정 출발… 신년 기자간담회서 ‘유지경성’ 2026 비전 제시
전북 완주군이 인구 10만 명 달성을 새로운 출발선으로 삼아 성장 전략의 무게중심을 ‘속도’에서 ‘질’로 옮긴다. 새해 첫날 현장에서 군정을 시작한 데 이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장기 비전을 제시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소와 피지컬 AI를 핵심 축으로 산업·도시·삶의 질을 동시에 전환하는 2026년 청사진을 내놨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일 열린 신년
2026.01.02 14: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