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8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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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새해 출발…장종민 의장 "군민 목소리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 펼칠 것"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는 2일 군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의원 6명과 의회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의원들은 이날 임실 호국원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시무식 이후 2026년 의회 운영계획에 따라 오는 27일 제350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02 18:07:26
“창업 사다리, 행정 편의로 끊어선 안 돼”…이원택, ‘5극 3특’ 맞춘 전북형 창업정책 촉구
광역화 추진에 “전북 또 주변부로 밀릴 우려”…농업 현안도 현장 목소리 반영 강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정 기조에 부합하는 전북형 창업 정책 전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창업지원 사업의 광역화 흐름이 오히려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이 의원은 2일 전북지역 창업 준비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2 18:00:32
전북은행 박춘원號 출범…"집단지성·빠른 실행으로 성과 창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일 전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14대 박춘원 은행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새해 시무식을 겸해 진행됐다. 박춘원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JB금융그룹의 모기업이자 저력 있는 전북은행의 책임자를 맡게 돼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적자본과 문화자본, 시스템 자본을 토대로 집단지성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고 신속한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02 18:00:08
'지방 주도 성장' 언급하며 '남부 반도체벨트' 설계…'새만금 최우선' 전망
이 대통령 '남부 반도체벨트' 발언 전후 맥락 분석
이재명 대통령의 1일 신년사에서 '남부권 반도체 벨트' 설계 발언은 '대한민국 5대 대도약'의 첫 번째인 '지방주도 성장'에서 제시됐다는 점에서 '새만금 최우선론(論)'의 실행에 기대감을 낳게 한다. 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박기홍 기자
2026.01.02 17:54:14
전북개발공사, 지방공기업 첫 공공기관 전력공급 모델 구축…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시대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개발공사는 지역 전력 자립률 제고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목표로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비롯해 도민 태양광 발전사업, 수소충전소 구축,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2026.01.02 17:48:51
임실군, 방문객 920만 명…심민 임실군수 "2026년, 천만 관광 명품도시 임실 원년으로 만들 것"
심민 임실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성윤성공(成允成功)'의 각오로 천만 관광 명품도시 임실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심 군수는 2일 신년 인사에서 "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처럼 2026년은 임실이 한 단계 도약하는 변화의 해가 될 것"이라며 "4개 권역 관광벨트 구축, 정주활력센터 건립, KTX 임실역 정차를 반드
2026.01.02 17:46:49
전북교육청, 새해 교육정책 방향 ‘마부정제(馬不停蹄)’선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전북교육 정책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원나라 시대 극작가인 왕시푸(王實甫)의 잡극 ‘여춘당(麗春堂)’에서 유래한 마부정제는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 없이 정진하겠다’는 의
최인 기자(=전주)
2026.01.02 17:14:56
무주군 2026 상반기 인사 발표…노창환 부군수 등 111명 이동
전북자치도 무주군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 명단이 발표됐다. 육아, 질병 휴직 등을 제외하고 총 111명의 공무원들이 승진, 보직 이동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부군수에는 노창환 전북자치도 보건의료과장이 취임했으며 정성희 자치행정과장이 승진, 산업건설국장으로 발령받았다. 이외에도 이무상 사무관이 건설과장으로, 전북도 파견 박선옥 사무관이 자치행정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02 17:14:35
“화충공제로 위기를 건넌다”…완주군의회, 병오년 의정 출발
갈등·위기 넘어 공동체로…정책 대안·기후 대응·주민자치 의정 방향 제시
전북 완주군의회가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화충공제(和衷共濟)’를 의정 화두로 내세우며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갈등과 위기를 넘어 공동체의 힘으로 새로운 완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 완주군의회는 2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군의원 11명 전원과 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 방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02 17:12:36
“전북 기업 8곳, CES 2026 진출”…전북도, 공동관·단독관으로 글로벌 시장 두드려
최고 혁신상 수상 성과도…전시 넘어 판로·기술 검증까지 전주기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ICT 전시회 ‘CES 2026’에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을 동시에 운영하며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혁신상 수상과 해외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도내 기업 8곳이 참가
2026.01.02 17: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