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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동계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지역 경제 '활기'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총 32일간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 및 합동훈련팀 212명이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안군은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
황영 기자(=진안)
2025.12.31 11:25:29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고위험약물 관리 캠페인' 전개…환자안전 강화
최근 대구의 한 병원 간호조무사가 의사 면허를 도용해 마약류를 구입하고 환자에게 불법 투약한 사건이 보도되며 의료기관 내 약물 관리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주병원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강력한 '고위험 의약품 및 마약류 관리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진행했다. 고위험약물 관리 캠페인은 정부의 환자안전 정책 방향에 맞춰 전
박선용 기자(=전주)
2025.12.31 11:01:47
원광대 작업치료학과,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응시 36명 전원 합격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의과대학 작업치료학과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2025년도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36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국 평균 합격률이 92.1%를 보인 가운데 응시생 전원이 합격한 원광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14년 의과대학 내에 신설돼 꾸준히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하고, 2020년 대학원
최인 기자(=익산)
2025.12.31 09:58:18
김희옥 김제부시장 이임 "영예로운 공직생활 김제에서 마칠 수 있어 영광"
김제시는 31일 김희옥 부시장이 지난 2024년 7월 부임해 김제발전에 소임을 다하고 공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평소 수더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행정업무를 꼼꼼하게 챙기며 김제발전에 내실을 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남원출신으로 지난 1991년 최초 임용돼 남원시 문화관광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전북도 관광총괄과장 신재생에너지과장
유청 기자(=김제)
2025.12.31 09:57:32
전북교총 "전북 교육현장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 '교권보호'"
교육감 후보에 전달할 공약발굴 TF 구성, 5개 분과별 정책 마련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치러질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에게 전달할 교육정책 발굴을 위한 TF를 구성했다. 이번 TF는 전북교총 교육정책연구소(소장 김은영, 신림중 교장)가 주관하며 2026년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 예정자들에게 전달할 교육정책제안서를 현장 근거에 기반해 마련하기
최인 기자(=전주)
2025.12.31 07:08:38
군산시, 군산사랑상품권 1월 2일부터 판매 시작… 월 구매 한도 70만 원
2026년 3000억 원 규모, 1인 월 70만 원 구매 한도 및 10% 할인 적용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상품인 군산사랑상품권이 병오년 새해에는 1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도 군산사랑상품권을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지류 200억 원, 모바일·카드 2800억 원 등 300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31 07:05:53
군산시, 군산전북대병원 추가 지원 요청… 지방재정 투자심사 의뢰
300억 원 추가 요청 전면 수용 어렵고 200억 원 수준 적당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최근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과정에서 불거진 300억 원의 추가 지원 요청에 대해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최근 전북대학교병원이 요청한 추가 지원에 대해 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 측은 코로나19 사태에 이어 의정 갈등
2025.12.31 07:05:51
군산시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의 해법은 일자리와 주거”
2025년 청년통계 공표… 청년 삶 전반 6개 분야 73개 지표 분석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위한 해법은 일자리와 주거라고 진단하며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수립한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2025년 청년통계를 공표하고 청년의 삶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청년통계는 호남지방통계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작성된 행정통계로 지난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인구, 경제,
2025.12.31 07:05:49
“이전은 불가능하다”는 반발에도…용인 반도체 논쟁, 왜 ‘새만금’이 거론되나
착공 단계 국책사업 흔들기 논란 속 전력·에너지·균형발전 문제 수면 위로 전면 이전은 현실성 낮지만 ‘수도권 집중’ 재검토 요구는 정치권·시민사회로 확산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지역 간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미 착공 단계에 들어간 국가 핵심 산업 프로젝트를 두고 “현실성이 없다”는 수도권의 반발이 이어지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31 07:05:27
벌집 건드린 '용인 반도체 지방 이전'…반발 거셀수록 '새만금'이 정답
안호영 의원 "지금 우리는 시대의 시금석 위에 서 있어"..."전기가 흐르는 땅, 준비된 새만금이 유일한 해법"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용인반도체의 지방 이전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을수록, 새만금이 정답이라는 확신은 더욱 깊어진다"고 강조했다. 안호영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에서 "제가 벌집을 건드린 모양"이라면서 "어제와 오늘, 용인 반도체 지방 이전을 반대하는 수백 건의 기사가 쏟아졌다. 한결같이 김성환 장관과 저의 주장을 질타하며 '용인 반도체는 절대
2025.12.31 07: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