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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1년, 사법은 왜 아직도 침묵하는가…용서는 없다, 사형 또는 무기
[독자 칼럼] 최성민 변호사
한겨울 밤, 나라 전체를 뒤흔든 악몽 같은 내란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그러나 이 나라의 현실은 참담하다. 1년이 지나도록, 단 한 사람도 처벌받지 않았다. 이것은 단순한 지연이 아니다. 이것은 사법의 실패이며, 헌정 질서에 대한 또 하나의 범죄다.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처벌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사법부는 지금 무엇
2025.12.23 09:05:02
[전북 정치인물 탐구] ENTJ의 추진력, INTJ의 전략, ENFJ의 공감력…전북판 ‘리더십 열전’
⑫ MBTI로 본 전북의 리더들
전북의 미래를 이끌 차기 도지사 후보군은 어떤 성격의 리더일까.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가 내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 예상자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 4명에게 ‘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단순한 심리 유형 검사가 아니라, 각각의 정치 철학과 리더십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질문인데다 젊은 유권자들의 '직관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23 08:16:27
[전북 정치인물 탐구] "뿌린 씨앗 열매 맺도록" vs "절체절명 위기 극복 시급"
⑪ 전북지사 출마 결정적 동기
누구나 '결정적 동기'가 있다. 동인(動因)은 타인을 설득하는 힘의 원천이자 행동의 지속성을 이끄는 에너지다. 특히 정치인에게 선거 출마 계기나 배경은 향후 '정치의 방향성'과 맞물려 있다. 그래서 "왜 나오느냐"는 "어떻게 할 것이다"의 예고편이다. 출마 동기는 자신의 언행을 단속하는 '정치적 책임계약'이자 '초심 유지 증명서'이기도 하다. 정치인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23 08:16:04
새만금 '조력발전' 1일 해수유통량 1억3500만㎥…'전체 15%' 수질개선 도움
기후에너지환경부 22일 관련기관과 기본구역 용역 협정 체결
새만금 조력발전이 추진될 경우 하루 해수유통량은 1억3500만㎥에 달하는 등 새만금 호수 물의 15%까지 유통돼 수질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새만금 수문 증설 및 조력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12.23 06:26:34
천호성 교수 "불법과 비방 없는, 정책과 비전의 교육감 선거"약속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을 한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교육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이 불법을 자행하거나 상대방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정책선거를 약속했다. 천호성 교수는 2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학교의 미래를 놓고 정책 중심으로 진지
최인 기자(=전주)
2025.12.23 06:24:34
“하늘에서 담은 전북의 사계절”…도청 로비에 펼쳐진 ‘드론 사계’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고군산군도·마이산 등 전북 명소 18점 공개
전북의 사계절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도청 로비에 펼쳐졌다. 드론이 포착한 전북의 자연과 일상이 영상과 사진으로 재구성되며, 익숙한 풍경에 새로운 시선을 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드론 영상 및 사진 전시회’를 열고, 드론 공모전 수상작 18점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민의 드론 활용에 대한 관심을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22 20:40:28
교단 34년 현장교사 출신 노병섭, 전북교육감 출마 첫 공약 '빛의 금융혁명'
고3 대상 '경제 교육비 100만 원' 지원…금융치료 관점 교육 모델 제안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23일,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빛의 금융혁명'을 공식 제시했다. 34년간 교단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내세운 이 정책은 단순한 금융 지식 전달을 넘어 금융교육과 금융치료를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지향한다. 노 후보는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돈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송부성 기자(=전주)
2025.12.22 20:30:31
2025 임실 방문의 해,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도약 발판…붕어섬 누적 방문객 175만 명 돌파
임실N치즈 고품질화, 세계명견테마랜드 기반 구축, 다양한 맞춤 복지로 군민 삶의 질 확대
2025년은 전북 임실군이 '천만관광 명품도시' 실현을 향한 여정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해로 평가된다. 일심동행(一心同行·하나되어 함께 간다)을 군정 철학으로 내세운 심민 임실군수의 현장 중심 행정은 흔들림 없는 추진력으로 이어졌고, 관광·정주·농업·복지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임실군은 올해를 '2025 임실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사
송부성 기자(=임실)
2025.12.22 20:26:32
해상풍력 검사 '병목현상' 우려…'전담팀 발족'한 한국전기안전공사
22일 완주 본사에서 44명 구성 '풍력발전검사팀' 발진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방침에 맞춰 해상풍력 발전설비가 향후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최근 상업운전 기준 2025년 0.35기가와트(GW) 수준인 해상풍력발전을 오는 2035년에 누적 25GW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경우 해상풍력발전은 바다 위에 설치되기 때문에 기상 여건에 따라서 검사에 걸리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는 문
2025.12.22 18:34:55
"내란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야"…'윤석열·김건희 2차 종합 특검법' 대표 발의
이성윤 전북 의원 "새롭게 발견된 의혹 수사 초점"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 출신 의원(전주시을)이 22일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야 한다"며 '윤석열·김건희 2차 종합 특검법'을 대표발의했다. 이성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윤석열·김건희 2차 종합 특검법은 기존 3대 특검에서 수사가 미진하거나 특검 수사과정에서 새롭게 발견된 의혹 수사에 초점을 둔다. 윤석열 12·3 내란 혐의 사건과 무장헬기 북방한계
2025.12.22 18: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