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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중학교 교장단 "농촌 학생수 격감, 공동학구제 시행해 주오"
손진영 시의원, 관내 중학교 교장단과 현장 중심 교육정책 간담회
국내 대표적인 도농 복합도시인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중학교 교장단이 '공동학구제 시행'을 요청하며 시내 지역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도 농촌지역 중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손진영 익산시의원은 22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농촌지역 5개 중학교 교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의 주요 교육현안과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22 18:18:05
“2025 탄소중립 목표 달성” 군산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산업단지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메가스테이션 구축 등 완료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인류 공동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단지 내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먼저 태양광과 소형풍력 등 분산 전원과 통합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저탄소 산업단지를 실현하고 전기차 급속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22 18:09:34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군수 출마 선언…“군민이 주인 되는 완주”
AI·교육·복지 3대 축 제시…‘15만 도농융합도시’ 비전 강조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전 의장은 “완주의 미래는 특정 세력이 아니라 군민이 함께 선택해야 할 문제”라며 군민 중심의 행정 전환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서 전 의장은 22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는 지금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22 18:09:32
군산 산북동 화석박물관 건립사업... 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통과
2020년 최종 심사 탈락 후 사업 내용 보완 재도전해 거둔 성과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군산 산북동 공룡과 익룡 발자국 화석박물관 건립사업’이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지나 2020년 7월 최종 심사에서 탈락한 이후 사업 내용을 보완해 재도전한 끝에 거둔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관련 용역을 통해 전시 콘텐츠 구성, 운영 방향,
2025.12.22 18:09:31
한국 베네치아 꿈꾼 '새만금 수변도시', 전국 여윳돈 예상 밖 '관심 저조' 이유는?
100평 이하 소평인데다 기반시설 갖추고 있지 않아 전북도민 입찰 73%
한국의 '베네치아'를 꿈꿨던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첫 분양이 완판됐지만 전국의 여윳돈은 예상 밖에 관심이 저조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첫 분양' 대상 조성토지가 공급공고 개시 한달만에 전량 계약되어 완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첫 분양'은 지난달 11월 21일 공급공고를 통해 추첨
박기홍 기자
2025.12.22 18:09:28
“살 만해졌다”는 응답 늘었다…전북 도민 삶의 만족·행복감 동반 상승
2025 전북자치도 사회조사 결과…주거·보육·의료·교통 체감 지표 개선
전북 도민이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와 교통, 의료, 보육, 환경 등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긍정적 응답이 늘었고, 소득과 여가, 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도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9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22 17:35:06
“수소특화단지·국가산단 투트랙”…전북, 수소경제 거점 구축에 속도
완주·군산·부안 잇는 산업 생태계 구축…실증 넘어 ‘산업화 단계’ 진입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실증 단계에 머물렀던 수소 산업을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2019년 ‘전라북도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약 8331억
2025.12.22 17:22:11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성과 공유…‘전북형 글로컬 모델’ 가시화
22일 성과공유회서 산학협력·교육혁신·국제화 성과 점검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연구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형 글로컬 대학’ 모델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대학 경쟁력 강화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산업과 인재, 국제화를 하나의 구조로 엮는 시도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대는 22일 글로컬대학30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동안의 주요 성
2025.12.22 17:22:08
완주군, ‘삶의 질’ 전국 최고 농어촌으로…체육·교육·공동체가 바꾼 일상
민선 8기 정주 여건 개선 성과…농어촌 삶의 질 지수 군 단위 1위
전북 완주군이 전국 농어촌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삶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살기 좋은 농어촌’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올랐다. 체육과 교육, 문화와 공동체를 고르게 키워온 민선 8기 정책이 주민들의 일상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완주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주 여건을 삶의 질 정책의 핵심으로 설정하고, 생활 인프라와 공동체 활성화에 집중해 왔다. 단순한
2025.12.22 17:22:05
'임실 정주활력센터' 첫 삽…생활·문화·복지 결합 복합시설 조성, 2027년 준공
전북 임실군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거점 시설인 '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 사업에 착수했다. 22일 임실읍 이도리 일원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장종민 군의회 의장, 박정규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본격 추진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347억 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센터는
송부성 기자(=임실)
2025.12.22 16:4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