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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6년 예산 5229억 원 확정…임실역 KTX 설계비, 사회복지·도시재생 투자 확대
전북 임실군의 2026년도 예산이 군의회 의결을 통해 5229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올해 본예산 5072억 원보다 157억 원(3.11%) 증가한 규모로, 본예산 기준 5년 연속 5000억 원대 시대를 이어가게 됐다. 19일 임실군에 따르면 사회복지 1063억 원(20.33%), 농림해양수산 934억 원(17.85%), 국토·지역개발 656억 원
송부성 기자(=정읍)
2025.12.19 16:35:13
전북개발공사, 국제 청렴 인증 기반 강화…2025년 우수직원 시상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가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독려하고 조직 내부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공사는 19일, 2025년 한 해 동안 청렴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청렴마일리지 제도는 청렴 교육 이수, 프로그램 참여,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마일
송부성 기자(=전주)
2025.12.19 16:33:17
전북 감사행정, 2년 연속 A등급…전국 자체감사 평가서 상위권 유지
720개 기관 대상 감사원 평가서 내부통제·사후관리 등 전반적 안정성 확인
전북특별자치도의 감사행정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행정기관 307곳과 공공기관 413곳 등 모두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A등급을 획득하며, 감사 체계의 안정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9 16:00:51
12년 전 좌절된 '전북 프로야구단 유치' 꿈…차기 지방선거 이슈 재부상 '주목'
정헌율 익산시장 19일 '100만 광역야구 시대' 공약 발표
전북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북 1호 공약으로 '100만 광역야구 시대'를 제안해 10여년전에 수포로 돌아갔던 전북의 프로야구단 유치 꿈이 되살아났다. 정헌율 시장은 1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익산·군산·완주가 함께하는 전주권 100만 광역 프로야구단 유치 구상을 공식 발표했다. 정헌율 시장은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19 16:00:40
고려 사찰 흔적 간직한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익산 첫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치유의숲, 산림문화체험관과 연계해 산림문화 거점으로 육성
전북자치도 익산시 함라산의 야생차 군락지 1.16㏊는 고려시대 사찰 '임해사'가 있었던 자리다. 당시 스님들이 차를 즐기기 위해 심은 차나무들이 세월이 지나 야생으로 자라나 오늘날까지 군락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 유례 드문 유산이다. 해당 군락지는 금강에서 약 1㎞, 서해안에서 20㎞ 떨어진 남서향 계곡에 위치해 있다.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대와 서리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19 15:00:20
정헌율, 전북도지사 1호 공약으로 ‘100만 광역야구’ 제시…전주·익산·군산·완주 연대
성남·천안·아산·파주 경쟁 속 ‘광역 연대’ 승부수…“야구를 지역 산업으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100만 광역야구’ 구상을 전북도지사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전북형 광역 연대 전략을 제안했다. 전주·익산·군산·완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프로야구단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으로, 개별 도시 경쟁을 넘어 전북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담겼다. 정 시장은 1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12.19 14:45:18
"20년 보육 현장 실천의 기록"…김태연 전북대 교수, 보육 유공 ‘장관상’ 수상
교사·원장·연구자 거친 현장형 학자…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 공로 인정
전북대학교 김태연 교수(생활대 아동학과)가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과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이끌어온 공로로 ‘2025년 보육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04년 보육교사로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여 년간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원장, 연구원, 대학교수를 거치며 보육 현장과 정책, 학문을 잇는 역할을 해 왔다. 현장 경험에 기
2025.12.19 14:45:17
[신간] '벵호 쫓아내기'… 조병호 세무사, 술과 삶의 굴곡 고백한 에세이 출간
자신의 삶 관통한 '술'에 대한 애증과 그로부터 회복과정 담담히 풀어내
전직 세무공무원이자 현직 세무법인 대표인 조병호씨(58)가 자신의 삶을 관통해 온 ‘술’의 문제와 그로부터의 회복 과정을 담은 에세이 『벵호 쫓아내기』를 출간했다. 북랩, 318쪽, 1만8000원. 『벵호 쫓아내기』는 단순한 금주 성공담이 아니다. 저자는 '후회가 아닌 회복으로, 절망이 아닌 성장으로'라는 부제를 통해, 술이 삶의 위안이자 파괴자였던 시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19 14:45:15
[전북교육의 미래를 묻다]⑥ 'AI디지털교과서 도입은 점진적'…'아동학대처벌법 개정' 시급 '교사정치기본권' 전북교육감 후보 2명은 '전면보장'…3명은 '조건부 허용'
전북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제9회 지방선거가 6개월 여 앞으로 앞으로 다가왔다.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는 '연말 특집기획'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들에게 전북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 정리했다. 응답자는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황호진 전 전
최인 기자(=전주)
2025.12.19 14:45:03
안호영 “송전탑만 늘리는 전북”…김관영 도정 향해 ‘에너지 전략 전환’ 촉구
전기 생산지 전북, 산업은 수도권으로…“송전 중심 정책이 위기 키워”
내년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완주·진안·무주)이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도정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하며 산업 중심의 에너지 전략 전환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전북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구조에 놓여 있다며, 새만금을 활용한 반도체 산업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의
2025.12.19 13: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