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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인맥 갈등 골 깊어…구태의연 탈피하고 정치가 바뀌어야 된다"
교사 출신 '헌혈왕'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의 '빛나는 각오'
"계파와 인맥 등 갈등의 골이 너무 깊다. 부족하지만 갈등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익산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이 정치 일선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교사 출신이자 헌혈왕으로 잘 알려진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이 27일 오전 전북자치도 익산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위원장 응모·선정과 정치변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철학을 가감 없이 풀어내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27 15:06:41
“계엄 부역 책임 묻자” vs “허위 주장·법적 대응”…전북내부 ‘12·3 내란’ 충돌
시민단체 “전북 단체장들, 청사 폐쇄로 내란 부화수행” 주장…도·노조 “허위, 공직자 명예훼손” 반박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전북도와 시·군 단체장들이 행정안전부 지침에 협력했다는 시민단체의 문제 제기가 “내란 부역” 논란으로 번지며, 전북도와 공무원노조가 강하게 반발하는 진실공방이 시작됐다. 윤석열정부의 계엄 사태가 1년을 앞두고 지역에서도 ‘책임 논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27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7 15:04:29
“전북자치도, 내년 10조 살림시대 열었지만…기후·돌봄 예산은 과제 남겨”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재정 부담 속 기금 차입·의무사업 공백… 도의회 보완 필요”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본예산 10조 원 규모를 편성하며 재정 확충과 구조 조정을 병행했지만, 기후 대응과 돌봄 인력 지원 등 공공성 중심 예산은 여전히 강화 과제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여건 속에서 선택과 집중이 불가피했겠지만, 법적·사회적 의무 영역에 대한 보완이
2025.11.27 14:38:43
전북 혁신당 "무능한 정치권 민낯" vs 민주당 "합심해 챙겨야 할 판에…"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무산 놓고 전북 여·야 '날선 공방'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무산을 놓고 전북 정치권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27일 '뒷북행정과 무능, 인공태양 유치 좌절로 드러난 전북 정치권의 민낯'이라는 논평을 통해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을 싸잡아 강도 높게 저격하자 민주당 도당은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면서도 "합심해서 챙겨야 할 마당인데…"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7 14:36:50
보건행정에 '적극행정' 펼친 김미화 무주군보건의료원 팀장 '민원봉사대상 본상'
전북자치도 무주군의 보건 행정이 국민 편익 증진과 헌신적인 봉사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민원봉사대상’을 수여했다. 민원봉사대상의 주인공은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김미화 팀장으로 27일 서울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열린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김미화 팀장은 △코로
김국진 기자(=무주)
2025.11.27 14:35:19
김관영 지사 “법 기준 충족한 새만금만 배제…우선협상지역 백지화해야”
전북도, 인공태양 부지 선정 과정에 의혹…“점수·평가 근거 공개” 촉구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국회로 옮겨갔다. 전북 새만금이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도 탈락한 데 대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행정 신뢰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정부에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북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법상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2025.11.27 14:33:08
천호성 교수 "'복종의무' 삭제…공무원법 개정안은 학교 전체 대변혁 예고"
교장-교사-행정직원 머리 맞대고 최선의 답 찾아가는 토론장 돼야
"교무실의 선생님도, 행정실의 주무관님도 이제는 교육청과 교장 선생님의 지시가 아니라 ‘법과 양심’에 따라 당당하게 말해야 합니다."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전북미래교육연구소장)가 지난 11월 25일 정부가 입법예고한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두고, "이것이 ‘행정실만의 변화’가 아닌 ‘학교 전체의 대변혁’"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최인 기자(=전주)
2025.11.27 14:32:33
'시간끌기 내란세력과 그 재판부'에 與 율사출신 의원들 "전담 재판부 서둘러야"
이성윤 의원 5개월 전 "특별재판부 설치 촉구"이어 추미애 위원장 "전담 재판부는 선택 아닌 필수"
지난 7월, 검사출신 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법원이 내란 사범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줄줄이 기각하는 것을 비판하면서 '내란사범 특별재판부' 설치를 촉구했다. 이성윤 의원은 당시 "특별한 수사에는 특별한 재판부가 있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이번 특검은 내란이라는 중대한 헌법파괴자, 민주주의 공동체 파괴자를 수사하는 것으로 그만큼 중대하고 엄중한 범죄를 수사하
최인 기자(=전북)
2025.11.27 14:31:55
"민주당 일당 독재 정치탄압 중단하라"…한승우 전주시의원 '1인 시위'
"무혐의 처분 받은 자신을 징계하는 것은 정치적 보복"
전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비위의혹을 이유로 시의회 윤리특위에 회부한 한승우 의원이 어제부터 시의회 로비에서 "민주당 일당독재 정치탄압 중단"을 요구하면서 항의시위에 들어 갔다. 한승우 의원은 SNS에 "저는 힘에 눌려 또는 분위기에 압도되어, 어쩔 수 없다며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니"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 의원은 '"저의 징계 추진에 맞
2025.11.27 14:24:59
임실군, 1억500만 투입해 '고추 생산 신기술' 총력…생산성·소득 두 토끼 잡기
전북 임실군이 고추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총 1억500만 원을 투입해 신기술 기반의 현장 실증 연구에 나섰다. 임실군은 27일 "노지 고추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 바이오차 차등 시용 재배, 비가림 양액재배 등 다양한 실증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안정적인 고추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임실군 노지 고추 재배지는 고온으
송부성 기자(=임실)
2025.11.27 14: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