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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의 절반 "내년 지선 관심 없다"…'취업·주거 불안감'에 부동층 급증
전북 지방선거 6개월 도지사 출마예정자 '靑心' 잡아라
내년 지방선거에 전북도지사 출마가 예상되는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시청을 만들 정도로 2030세대와 수시로 소통하는 등 청년에 '진심'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도 청년 일자리와 30대 주거 문제에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는가 하면 안호영 민주당 3선 의원도 시간이 될 때마다 전통시장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하고 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군산김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7 12:04:09
진안군,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돌입…주요 현안 사업 국회 집중 건의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주영환 진안부군수와 관련 공무원들은 최근 국회를 직접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번 국회 방문은 국가예산 심사가 최종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핵심 현안 사업의 시급성
황영 기자(=진안)
2025.11.27 12:02:30
익산시 '웅포 골프연습장' 대집행…"사유지 무단 점유 강력 대응"
법원 판결·행정처분 거친 끝에 시유지 원상회복 나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시유지를 무단 점유해 영업장으로 활용하며 사적 이익을 추구해 온 웅포베어리버 골프연습장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선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웅포면에 위치한 이 골프연습장은 시 소유 토지를 장기간 무단 점유한 채 불법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시의 이행 명령을 위반한 채 여러 소송으로 운영 기간을 늘려왔다. 최근 법원은 행정·민사 재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27 11:32:49
"한뼘 자란 예술의 키"…전북교육청, 초등생 오케스트라·합창 공연 개최
2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도내 초등학생 80여 명 무대 올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전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공연장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어린이 오케스트라 & 합창공연’을 개최한다. 예술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도내 초등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학생은 도내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어린이 오케스트라와 합창 단원 80여 명으
최인 기자(=전주)
2025.11.27 10:34:02
국회로 번진 '인공태양'사업부지 선정 논란…전북국회의원들 "백지화 촉구"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일명 인공태양) 및 첨단 인프라 구축 사업부지 선정과 관련한 논란이 국회로 확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우선협상지역 선정을 백지화하고 신청지역별 평가내용과 점수를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한 박희승, 신영대, 안호영, 이성윤, 한병도 의원 등 전북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김대홍 기자(=전북)
2025.11.27 10:15:12
초등생이 축사 나선 '기후변화' 연구시설…"미래 농업 지키는 희망 되길"
농촌진흥청 26일 '기후변화연구동' 개관식
2050년이나 2100년의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 기상 조건을 정밀하게 조절해 실제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적응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이 문을 열었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기후변화연구동'을 준공하고 26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2025.11.27 06:22:15
“서울대도 ‘서울대 10개’에 함께”…거점국립대, 국가 균형교육 공동선언
서울대 “지역대학과 함께해야 국가 경쟁력 높아져”…재정 투자·제도 개편 논의
국가균형발전과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국정과제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공동 추진의 뜻을 모은 데 이어, 서울대까지 동반자로 참여할 것을 공식 선언하면서다. 단순 경쟁 구조가 아닌, 지역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키우는 공공 협력 모델로 정책 성격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전주 라한호텔에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6 21:24:26
“수도권 편중 깨고 광역 협력으로”…호남, 반도체 벨트 시동
전북·전남 거점대 손잡고 인재·산업 동반 전략…취업·R&D 플랫폼 동시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전남대와 함께 호남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수도권 집중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는 광역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호남 광역권 반도체 포럼 및 취업페스티벌’에는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 김양현 전남대 부총장 등 산·학·연 관계자
2025.11.26 21:22:54
전북 ‘헴프 산업화’ 법으로 판 키운다…새만금에 全주기 클러스터 추진
재배·제품화·안전관리까지 ‘특별법’으로 체계화…내년 상반기 법안 발의 목표
전북특별자치도가 헴프(대마)를 미래 신소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재배가 아닌 소재화·상품화·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체계를 새만금 중심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다. 전북도는 26일 도청에서 ‘헴프산업촉진 특별법안 보완 및 조문별 조서 작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
2025.11.26 21:21:38
전주시 덕진권역 대형놀이터 부지 선정 실패로 17억 용역비 날리나
이남숙 전주시의회 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지적
전북 전주시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던 '덕진권역 거점형 대형놀이터'가 처음부터 부지 선정이 잘못되면서 결국 사업이 멈췄고이미 투입된 설계 용역비 1억7000만 원은 회수도 못한 채 사라졌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시는 당초 우아동 지방정원 부지에 대형놀이터를 조성하려고 했지만 했지만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후에야 해당 부지가 경사지라 시설 배치가 어렵다는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26 21: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