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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부정수급 10년째 환수 못해"…최대 2억7000만 원 미납 농가도 있어
이보순 전주시의원, 전주시 행정사무감사서 지적
전북 전주시가 과거 추진한 보조금 사업에서 서류 조작을 통한 부정 수령이 적발됐음에도 10년이 넘도록 환수가 되지 않은 농가들이 여전히 버티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주시 행정의 허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지적이다. 이보순 전주시의회 의원은 25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시가 2009~2014년 추진한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 관련 일부 화훼농가가 자부담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25 17:19:42
전북, 여성 노숙인 보호 공백 메운다…‘전주사랑의집’ 새 생활관 신축
내년 11억 투입…공공지원 취약계층 위한 통합지원 거점 마련
전북특별자치도가 그동안 공공지원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여성 노숙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주시 ‘전주사랑의집’에 전용 생활관을 신축한다. 보건복지부 ‘2026년 노숙인시설 기능보강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내년에 총 11억 원을 투입해 신축 공사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조성되는 생활관에는 생활실, 위생공간, 상담실과 함께 자립·회복 프로그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5 16:33:31
임실군, 2025년 춘기 감자 보급종 신청·접수…'수미' 1만2280kg 공급
전북 임실군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감자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감자 재배 지원을 위해 2025년산 춘기 감자 보급종 신청을 내달 24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공급되는 보급종은 지역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수미' 단일 품종으로, 총 1만2280kg이 관내 농업인들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수미 품종은 전분 함량이 적당해 우수한 식감과 저
송부성 기자(=임실)
2025.11.25 16:25:51
"정읍 주민 반대 외면 못한다"…정읍시의회, 바이오매스 발전소 연장 '전면 불가' 선언
전북 정읍시의회가 전북도가 추진 중인 정읍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개발실시계획 시행기간 변경 요청에 대해 "명백한 주민 반대와 환경 위험을 무시한 추진"이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공사를 강행해 온 사업자의 책임 있는 조치가 부족한 상황에서 연장 승인은 "명분도, 조건 충족도 없다"는 게 의회의 판단이다. 정읍시의회 송전선로 및 화력발전소 대책
송부성 기자(=정읍)
2025.11.25 16:21:57
전북은행·정읍시·한돈협회·농협·우정청까지…연말 따뜻한 기부 행렬
전북 곳곳에서 연말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금융·지자체·농축산업·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최근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에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성금 사업을 통해 총 15개 기관을 선정해 지원 중이며
송부성 기자(=전북)
2025.11.25 16:04:33
이국 시의원 "전주첨단벤처단지 수탁기관 선정 과정 특혜의혹"
심사 기준을 바꾸면서 객관적 점수 평가 없애 전문성 부족 기관 선정
전북 전주첨단벤처단지 수탁기관 선정 과정에서 전문성을 갖춘 운영기관은 탈락하고 역량 부족 기관이 선정된 데다 전주시가 심사 기준을 바꾸면서 객관적 점수 평가를 아예 없애 특혜 의혹까지 불러왔다. 이국 전주시의회 의원은 25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시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전주첨단벤처단지 수탁기관 공모를 두고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두고 전문성 부족
2025.11.25 16:03:52
전북대, 익산서 ‘동물의약품 클러스터’ 시동…지역 산업 변환 주도
대학 주도 생태계 구축…연구소·12개 기업과 기술·인재·인허가 협력
전북대학교가 익산 동물의약품 산업을 본격적으로 재편하는 데 나섰다. 전북대는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과 지역 동물헬스케어 기업들과 함께 기술개발·인재양성·규제 혁신을 포괄하는 산업 생태계 전략을 처음으로 제시하며, ‘대학 중심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대는 25일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에서 이스텍바이오, 주영바이오, 우진비앤지, 케이팜스
2025.11.25 15:58:18
유희태 완주군수, 국회 찾아 수소·혁신도시 예산 총력전
완주 수소 상용모빌리티·혁신도시 복지관 등 핵심사업 지원 요청
전북 완주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 전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특히 수소 상용차 산업과 혁신도시 인프라 확충 등 완주의 장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을 앞세워 국회 설득에 나선 모습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5일 국회를 방문해 안호영·윤준병·박희승 의원 등을 연이어 만나 2026년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올 하반기 정부 예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25 15:56:57
“전문성 약화 막아야”…완주군의회, 행정 전반에 연속성·체계 구축 주문
인사이동·주민자치·위원회 운영까지 지적…전문관 도입·정주 지원·청년 참여 확대 요구
전북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애)가 25일 행정자치국과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인사제도, 주민자치, 위원회 운영 등 주요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며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감사에서 가장 먼저 도마에 오른 것은 잦은 인사이동 문제였다. 의원들은 “업무 숙련도를 쌓
2025.11.25 15:56:56
최서연 의원 "100억 투입한 전주시 메타버스 사업은 '국비 따기용·보여주기용'"
전북 전주시가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메타버스 관련 사업이 수백억 원 예산을 투입하고도 성과와 사후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서연 전주시의회 의원은 25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는 2022년 이후 메타버스 및 XR 관련 사업에 약 100억 원을 투입했지만 시민이 체감할 성과는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전주시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
2025.11.25 15: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