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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아름다운 하모니로 물들인다…익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12월 개최
객원지휘자 이대우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11월 24일부터 무료 예매
전북자치도 익산시립합창단이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제90회 정기연주회 '하모니-마음의 울림'을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로 마련됐으며 이대우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감동과 위로, 아름다움, 설렘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클래식 합창부터
/김하늘 기자(=익산)
2025.11.21 13:09:18
'의료·돌봄' 통합지원 나선 장수군…의료기관 5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내년 제도 시행 앞두고 '장수형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의료서비스에서부터 요양과 돌봄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장수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 5개소와 '장수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의료서비스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기관 5개소는 김문철내과의원과 동아가정의원, 박승민내과
박기홍 기자(=장수)
2025.11.21 13:09:17
"진안~장수 국도 26호선 선형개량하라"…뿔난 장수군민 '국가계획' 반영 촉구
전북자치도 장수군 주민들이 동부 내륙축의 교통망 완성을 위해 진안~장수 천천간 국도 26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국가계획에 반영 신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장수군 군민 30여 명은 20일 국도 26호선 선형개선 대상 구간 일대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진안~장수 천천 구간의 '국도 26호선' 일괄 예비
2025.11.21 13:09:15
4~5등급 호텔 객실만 3000개 필요한데 '4성급 6개 뿐'…전북 숙소 대책도 시급
전북도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용역' 대안 관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민의힘 배현진(서울 송파을)·정연욱(부산 수영구) 의원은 지난 10월 27일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서 유승민 회장을 상대로 "경기장과 숙박 등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계획이 IOC 기준 또는 실정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국정감사에서는 예상 관람객을 추산해 전북의 숙박 수용률을 추정한 결과 한 자릿수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1 10:31:08
전주김제완주축협, 조사료 가공시설 공모사업 선정 TMF 사료 생산기반 구축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전주김제완주축산업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 가공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존 TMR(완전배합 사료) 사료공장을 개보수 TMF(완전배합 발효사료) 사료 생산라인을 구축해 본격적인 TMF 사료 생산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조사료를 활용해 축
유청 기자(=김제)
2025.11.21 10:26:28
전국 변호사회 최초 '尹퇴진' 주도 익산 이희성 변호사…정청래 '당대표 특보'로 뛴다
정책·입법 지원 중심의 실질형 특보 기용
전북의 대표적인 친명계 인사이자 '정책통'이란 평가를 받는 이희성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 활동한다. 최근 특보에 공식 임명으로 이희성 변호사는 정청래 당대표를 보좌하며 당의 주요 개혁 과제를 추진하고 국회 차원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입법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익산 출신의 이희성 변호사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 전북혁신회의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21 09:41:18
노상흡 캠틱 원장 "드론축구, 글로벌 콘텐츠로 키우는데 관심과 응원 부탁"
"이제 막 걸음마…기존 메이저스포츠 같은 잣대보다 격려를"
전북에서 '전주 드론 축구'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한쪽에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창의적 레포츠인 만큼 글로벌 한류 콘텐츠로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일부 업체에 돈만 쏟아부은 총체적 부실덩어리"라며 비판을 하고 있다. 드론 축구와 드론 축구월드컵에 대한 여러 문제제기와 함께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2025.11.21 09:10:00
내년 전북예산 9조4585억원 '역대 최대'…호남발전특위에 '46조원 제안'
이원택 수석부위원장 "당장 내년 시동걸어야 할 3조원 규모 반영 노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 호남에 표시나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호남발전특위와 '호남발전 전략 보고회'에서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지만 호남은 더 아픈 손가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이재명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728조
2025.11.20 22:03:12
"전주가정법원·인공태양 시설 유치"…전북도 방향에 힘 실은 '시장군수協'
정헌율 회장 "더 경쟁력 있는 전북 향해 멈추지 않고 뛸 것"
전북 기초단체자들의 모임인 전북 시장군수협의회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등 전북도의 정책 방향에 힘을 실어줬다. 정헌율 전북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익산시장)이 20일 "전주 가정법원 신설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등 전북 현안 추진을 위해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헌율 회장은 이날 군산시에서 '민선 8기 제2차 전북 시장·군수협의회' 회의를
2025.11.20 20:56:06
‘가금 사육 1위’ 전북, 겨울철 고병원성 AI 차단 총력…“올해가 최대 고비”
12~1월 집중 발생·김제·부안·정읍 고위험…거점 소독 2배 확대·철새도래지 집중 관리
전북특별자치도가 12~1월 집중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겨울철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최대 가금류 사육·도축 지역인 만큼, 방역 실패 시 산업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AI 발생은 총 60건으로 전남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이다. 특히 산란계·오리 농가 밀집지역인 김제·부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0 19: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