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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후백제 역사의 비밀… 옥구 상평리 유적 발굴 및 시굴 조사 추진
2026년부터 본격적인 역사문화권 중요 발굴 조사 착수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후삼국 시기 짧지만 강렬했던 후백제의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군산의 옛 모습을 찾는다. 군산시에 따르면 후백제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옥구 상평리 후백제유적에 대해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발굴 및 시굴 조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옥구 상평리 후백제유적은 조선시대 읍성인 옥구읍성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군산시 역사 발
김정훈 기자(=군산)
2025.11.20 19:15:01
서남용 의원 “완주 도서관, 어르신이 머무는 공간으로”…고령친화 정책 촉구
초고령사회 정착된 완주…“공간만 늘리는 시대 끝, 삶을 담는 도서관 필요”
전북 완주군의회 서남용 의원이 완주군 도서관 정책을 고령친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어르신이 배우고 머물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문화공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 의원은 20일 제29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완주군은 인구 10만 도시지만 그중 약 26%가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며 “지역 성장 속에 고령화가 이미 뿌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20 19:15:00
1.2조 ‘인공태양 연구시설’, 15년 준비한 전북…"새만금 승부수 던졌다"
50만㎡ 단일 부지·플라즈마 연구 인접…전북, 최적 입지 자신감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전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전북 새만금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가 일회성 경쟁이 아니라 “지난 15년간 단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실”이라며 최적 입지를 강조하고 있다. 핵융합 연구시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총 1조 2000억 원 규모의 미래 에너지 프로젝트다. 20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0 19:14:56
인공태양 연구시설 군산 새만금으로… 전북 시장군수협의회 적극 유치 홍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활동, 전북 도내 14개 시군 공동 대응 합의
“세계가 주목할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국내 최고 첨단산업 테스트 베드인 새만금에 유치해야 합니다”라고 전북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한목소리를 냈다. 군산시 등에 따르면 20일 열린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새만금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며 도내 시장·군수들이 적극적으로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국가
2025.11.20 19:14:54
"세상에 없던 주소로 초대합니다"…새만금 수변도시 21일 첫 분양
근생용지 8640㎡와 단독주택용지 2만242㎡ 대상
"세상이 없던 주소로 초대합니다."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내 수변도시의 첫 분양과 관련해 내건 카피이다. 바다를 매워 육지로 만든 전 세계 1억평의 유일한 대파노라만의 새만금이 드디어 수변도시의 첫 분양에 나선다. 전북자치도 군산시에 있는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첫 분양 대상지인 근린생활시설용지 8640㎡와 단독주택용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0 16:51:11
"기업 이윤보다 시민 생명이 우선"…전북시민단체 "전주 팔복동 SRF 소각 결사반대"
이미 다섯 곳의 SRF(고형연료제품) 소각시설이 가동되고 있는 전주에 추가 설치를 추진하던 천일제지가 전주시의 '사용허가 불허' 처분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하자 지역 시민단체들이 법원에 원고 청구 기각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20일 오전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일제지의 고형연료 제품 사용허가 불허 처분 취소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20 16:49:26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의 '오발탄'…계엄 사태 관련 고발 기자회견 이틀만에 '취소'
"회견 취소, 일정 참고하시라" 사유 없이 일방적 통보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정도상)이 극도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고발 기자회견을 통보한 후 이틀만에 "준비가 안됐다"는 이유로 취소하는 헤프닝을 벌여 빈축을 샀다. 도당의 어처구니없는 오발탄은 지난 18일 오후 '12.3 비상계엄사태 관련 고발' 내용을 토대로 "전북자치도의회에서 24일 오전 10시 30분에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방아쇠가
2025.11.20 16:42:39
군산의료원,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사업 선정… 치료·간병·이송
전북자치도 군산의료원이 도내 최초로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사업은 책임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의 치료 역량과 환자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함께 공공 결핵 네트워크를 구축해 취약 계층에게 부족했던 결핵 치료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방의료원 및 지역 공공병원
2025.11.20 16:21:19
“숨어 사는 주민 찾아라”…완주 고산면,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나서
완주 10만 인구 정착 이후…‘전입 안내+생활 혜택’ 집중 홍보
전북 완주군 고산면이 ‘숨은 인구’ 찾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에 거주하고도 주소를 옮기지 않은 주민을 발굴해 전입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완주군은 지난 5월 ‘인구 10만 시대’에 진입한 뒤 현재까지 36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군 전체 인구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산면은 지역 곳곳의 실거주 미전입자를 확인하고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2025.11.20 16:21:18
“초고령 완주, 병원까지 혼자 못 간다”…이경애 완주군의원 ‘동행 서비스’ 제안
1인 고령세대 급증·의료 접근성 난관…“지역이 치료 과정까지 책임져야”
전북 완주군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경애 완주군의회 의원은 20일 제297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완주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어르신 의료 접근성 보장”이라며 “병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어르신을 지역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완
양승수 기자
2025.11.20 16: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