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5일 06시 3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관영 도지사, 전국여성대회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
성평등·가족친화 정책 선도한 성과…여성안전망·경력단절 해소 주목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수여하는 이 상은 성평등 정책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주어진다. 이번 수상 배경에는 전북도가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성평등·가족친화 정책의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8 21:06:34
이 정도 돼야 선제적 대응…첫눈 내린 날 '한파·폭설 대책' 발표한 익산시
3월까지 비상 체계 유지…한파 쉼터 300곳 신규 확보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올해 첫 눈이 내린 18일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재해·재난 예방은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야 한다"는 정헌율 익산시장의 철학이 반영된 조치이다. 익산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응체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18 17:02:41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예산 국비 100% 증액…'예결위만 남아'
최영일 순창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회 농해수위에서 기본소득 예산이 두 배 증액되는 수정안이 의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18일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어기구 농해수위원장을 시작으로 15일 김관영 전북도지사, 17일 다시 국회를 찾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수현 수석대
김하늘 기자(=순창)
2025.11.18 16:44:12
금은방서 2100만원 짜리 금팔찌 들고 달아난 10대 포함 일당 넷 검찰 송치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20대)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고 B군 등 10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3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2100만 원 상당 금팔찌(30돈)를 챙겨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손님인 척 금은방에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18 16:42:27
전북도의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 '전반적 개편' 검토하라" 파장
18일 조직위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력 촉구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 운영 논란과 관련해 전반적인 '개편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는 전북자치도의회의 강력한 주문이 나왔다. 전북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규)는 18일 오후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와 관련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한정수 도의원(익산4)은 이날 "전주세계소리문화축제가 올해로 24회를 거쳤지만 아직도 조직위와 집행위, 상임위원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18 16:41:57
전주시 "객사주변 건축 높이 규제 폐지"…문화유산법 허용 기준까지 적용키로
전북 전주시가 오래된 도시계획 규제를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 시는 18일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3차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풍패지관(전주객사)을 중심으로 원도심 151만6323㎡(46만 평)를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역사문화자원과 주변지역 관리를 위해 전면도로 폭에 따른 높이를 제한해 왔다. 하지만 문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18 15:58:40
"건설기계 정기검사 안 받으면 과태료 최대 300만원"…부안군, 적기 검사 당부
관련법 개정 따라 조종사 면허도 적성검사 지연 땐 과태료 상한 200만원
건설기계관리법이 개정되면서 건설기계의 정기검사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미수검에 따른 과태료가 대폭 상향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북 부안군은 18일 건설기계 정기 검사 지연과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미수검에 따른 과태료가 상향됨에 따라 건설기계 소유자와 조종사들이 기간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개정된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김대홍 기자(=부안)
2025.11.18 15:53:37
거대 배달앱 수수료 폭탄에 소상공인들 생계난 호소…진보당 전북도당, 전북 공공배달앱 도입 촉구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배달앱 시장 독과점 구조를 문제 삼으며 전북형 공공배달앱 도입을 주장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18일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민 등 거대 플랫폼의 횡포를 규제하고 전북형 광역 공공배달앱을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최한별 진보당 전주시병 지역공동위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자영업자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대형 배달앱
2025.11.18 15:26:32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 '주먹구구' 비판 자초…도의회에 "잘못, 시정" 되풀이 수모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 18일 도민안전실 행정감사 강력 질타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이 도의회의 잇따른 문제 제기에 "잘못됐다"고 실토하거나 "시정하겠다"고 되풀이하는 등 주먹구구식 행정의 민낯을 드러냈다. 전북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규)는 18일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오택림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 도민안전실에 대한 미진한 행정사무감사를 전날에 이어 속개했다. 김성수 도의원(고창1)은 이날 "
2025.11.18 15:23:04
"마한·백제 연구 헌신 업적 기리자"… 익산시 미륵사지에 '문산 김삼룡 길 표석 제막식'
미륵사지·백제왕궁 등 연구…역사·문화 정체성 확립 공로
백제왕도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과 세계유산 등재에 기여한 고(故) 문산 김삼룡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의미 있는 길이 열렸다. 전북자치도 익산시는 1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륵사지에서 '문산 김삼룡 길 표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문산 김삼룡 길'은 백제왕궁에서 미륵사지를 잇는 구간으로 김삼룡 선생이 익산의 고대문화 연구를 위해 걸어온 여정을 상징적으
2025.11.18 15: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