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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백제 연구 헌신 업적 기리자"… 익산시 미륵사지에 '문산 김삼룡 길 표석 제막식'
미륵사지·백제왕궁 등 연구…역사·문화 정체성 확립 공로
백제왕도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과 세계유산 등재에 기여한 고(故) 문산 김삼룡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의미 있는 길이 열렸다. 전북자치도 익산시는 1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륵사지에서 '문산 김삼룡 길 표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문산 김삼룡 길'은 백제왕궁에서 미륵사지를 잇는 구간으로 김삼룡 선생이 익산의 고대문화 연구를 위해 걸어온 여정을 상징적으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18 15:23:02
김제시, 초미세먼지 재난대비 뫼의훈련…"선제조치와 철저한 대비"다짐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오는 19일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18일 17시 10분부로 발령된 미세먼지 위기경보 ‘주의’단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이번 훈련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노면청소차량 확대운행 등 비상저감조치 2단계 조치 사항들을 실제훈련과 서면훈련으로 나눠 실시한다.
유청 기자(=김제시)
2025.11.18 14:42:18
김제시 지평선 제2일반산단 진입도로·공업용수도 등 핵심 인프라 확충 나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상동동 일원에 조성 중인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국도비 확보로 핵심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총 88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산업단지는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자동차·트레일러 금속가공 식료품 등 12개 업종의 기업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의
유청 기자(=김제)
2025.11.18 14:39:56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 '파열음'…3년간 13명 퇴사·자문료도 '멋대로 집행'
전북도의회 18일 전주세계소리축제 행정감사서 '위법 집행' 문제 제기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를 둘러싼 소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3년 동안 10여명이 대거 퇴사했는가 하면 예산편성 없이 자문료를 멋대로 집행해 도의회가 발끈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는 전날에 이어 18일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박정규 위원장은 이날 "축제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전문인력임에도 2023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18 14:06:45
고교생 80% '고교학점제 불공평'응답…"제도 전반 재검토 필요"
교원 3단체 '전국 고교학생 167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올해 처음 시행되고 있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80%가 넘는 학생들이 학교 규모에 따라 개설 가능한 과목 수가 달라지는 문제가 불공평하다고 답하는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국교총·교사노조·전교조 등 교원 3단체가 공동으로 전국 고교학생 16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 의견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최인 기자(=전주)
2025.11.18 14:03:29
군산시의회 “서울사무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재정비 필요”
기획예산과 행감, 군산시 서울사무소 부실 운영 전반 지적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군산시 서울사무소의 부실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재정비의 필요성이 있다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행정복지위원회는 시 기획예산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사무소가 국가 예산 확보 지원, 중앙부처·국회 대응, 기업 투자 유치, 중앙부처 출향 인사 관리 등 대외 협력 창구로서 핵심적인
김정훈 기자(=군산)
2025.11.18 14:01:16
진안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74명 출국…농번기 인력난 해소 '숨통'
전북특자도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18일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MOU 체결국인 필리핀 계절근로자 74명의 단체 출국을 격려하는 송별식을 열었다. 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들과 MOU를 체결했으며,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출국하는 필리핀 계절근로자(E-8)들은 최대 8개월 동안 관내 농가와 계약을 체결해 인삼,
황영 기자(=진안)
2025.11.18 14:01:14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달 말까지 사용해야”…미사용분, 이달 말 자동 소멸
전북도 “총 5129억 중 4919억 원 사용…잔액 200억 원대, 기한 내 소비 당부”
전북특별자치도가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11월 30일로 다가오면서, 미사용 잔액이 자동 소멸되지 않도록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11월 16일 기준 소비쿠폰 총 지급액 5129억 원 가운데 약 4919억 원(95.9%)이 이미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액의 대부분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로 이어졌지만, 약 200억 원대의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8 12:39:08
“고령사회 해법, 일자리에서 찾았다”…전북, 노인 5명 중 1명 일하는 전국 최고 수준
전국 최고 참여율 19.7%…도비 20% 투입한 전국 유일 도, 역량활용형 급증하며 질적 전환
전북특별자치도가 고령사회 대응의 중심축을 ‘일자리’에서 찾으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인일자리 참여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소득 보전 사업을 넘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지역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의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배정 인원은 8만 9633명으로, 65세 이상 인구 45만여 명 중 19.7%가 참여하
2025.11.18 12:39:06
“학폭 전력 있으면 전북대 합격 어렵다”…지난해 지원자 5명 전원 불합격
2026학년도부터 교과·실기까지 전면 반영…중대 조치 8·9호는 50점 감점
학교폭력 조치 이력이 있는 수험생은 전북대학교 입시에서 사실상 합격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에도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있었던 지원자 5명 전원이 불합격하면서, 대학의 엄정한 반영 원칙이 실제 결과로 나타났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2025학년도부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조치 이력을 정식 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2025.11.18 12: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