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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공원에 주차타워·관광연계 검토…중·장기 계획 착수
전북 전주시가 덕진공원을 시민 일상 공간이자 관광자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으로 정비사업과 함께 주차·관광 연계까지 추진할 계획을 내놨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통해 총 10개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부터는 정비사업과 병행해 중·장기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마무리된 사업은 '덕진공원 대표관광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1 17:48:25
순창군, 경력단절여성 고용 기업에 1년간 인건비 50% 지원
전북 순창군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해 시간제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군은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인과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둔 18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21 17:47:14
“생강이 문화가 되는 곳”…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 2월 정식 운영
미디어아트·교육·카페 결합…국가중요농업유산 가치 확산 거점으로
전북 완주군이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의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2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봉동읍 낙평리 일원에 조성된 ‘시앙’은 생강을 매개로 한 체험·교육·관광형 농업유산 문화공간이다. 완주군은 이 공간을 통해 생강 재배의 역사와 농업유산의 가치를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공간 내부에는 생강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21 17:45:35
전북만 없는 '진로융합교육원'…익산 유치 제안한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미래인재 육성 위해 타 지역은 이미 운영 중"
전북만 없는 교육청의 '진로융합교육원'을 익산에 유치해야 한다는 전북 정치권의 주장이 관심을 끈다.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21일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정책으로 '전북 진로융합교육원' 익산 유치를 제안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이날 "학생의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 등을 위해서는 '전북 진로융합교육원 조성사업'이 필요하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1 17:29:41
“광역통합만 속도내나”…특별자치시도, ‘역차별 우려’ 공동 성명
전북·강원·제주·세종 한목소리…“특별법 개정, 통합특별법과 함께 처리해야”
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북·강원·제주·세종 등 특별자치시·도가 “통합 인센티브로 인한 역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광역 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에만 유리하게 작동할 경우, 기존 특별자치시·도가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문제 제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1 17:29:39
김관영 전북지사 22일 완주군 방문 전격 연기…"통합 시계 멈추지 않았다"
21일 오후 입장문 내고 "갈등 격화 기폭제 안 된다" 언급
김관영 전북지사가 당초 22일 추진키로 했던 완주군 방문을 전격적으로 연기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22일로 예정되었던 완주군 방문을 잠정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현시점에서 완주 방문이 자칫 완주·전주 통합을 둘러싼 찬반 측의 대립과 갈등을 격화시키는 기폭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민주
2026.01.21 17:11:46
정읍시-공무직 노조, 8개월 협상 합의…'근로환경·복지 개선' 단체협약 체결
전북 정읍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이 약 8개월간의 협상 끝에 노사 상생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정읍시는 21일 시청에서 2025년 공무직 단체협약을 맺고, 근로 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 이후 9차례 실무교섭과 2차례 본교섭을 거쳐 최종 타결됐다. 협약에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21 16:19:18
'헌혈증서 기증' 통해 생명나눔 실천 나선 전주시 '덕진구청' 직원들
헌혈 500회 달성 황욱 주무관 등 참여 대한적십자사 통해 의료기관 전달
전북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청 직원들이 헌혈증서를 기증하며 따뜻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혈액원은 21일 오후 2시 혈액원에서 헌혈증서 기증식을 열고 덕진구청 소속 직원과 사회복무요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증식은 황옥 주무관이 사회복무요원들에게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직접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1 16:18:42
이 대통령 신년 회견 언급에 이원택 의원 '전북 국제에너지도시' 급부상
李 "재생에너지 많은 곳에 기업 갈 수밖에 없다" 강조, 이원택 의원 주장과 같은 궤도
전북 정치권에서 제기됐던 '전북 국제에너지도시 조성' 필요성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재차 부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인프라 구축 문제와 관련해 "앞으로는 재생에너지가 많은 지역, 에너지 가격이 싼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의 입지 조건으로 재생
박기홍 기자
2026.01.21 16:16:42
세액공제는 키우고 복지는 촘촘히…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새 출발
20만 원 기부 시 환급 14만4000 원
전북 임실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을 확대하고, 기부금을 활용한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세제 혜택은 키우고 기금 운용은 체계화해 기부자의 부담은 낮추고 군민 삶의 질은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1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제도가 한층 강화된다. 기존에는 10만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21 16: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