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6일 11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안호영 “완주·전주 통합, 찬반의 문제 아냐”…조건 없는 통합엔 ‘선 긋기’
“5극 수준 지원 없이 통합만 압박은 곤란…3특에도 상응하는 국가 전략 필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이 정부의 광역 통합 인센티브 정책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완주·전주 통합 논의와 관련해 “찬반의 문제로 단순화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조건 없는 통합 추진에는 선을 그었다. 이른바 ‘입장 선회’ 관측에 대해서도 사실상 부인한 셈이다. 안 의원은 21일 전북도의회에서 “통합은 완주와 전주, 나아가 전북의 발전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1 15:20:39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결핵 진단·치료 전 과정서 최고 수준 평가
전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결핵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결핵 진단과 치료 전반에 걸친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전주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8.2점을 기록해, 전북권 의료기관 가운데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으며, 이는 결핵 진단과 치료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높은 의료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박선용 기자(=전주)
2026.01.21 15:20:37
청년으로 우뚝 선 전주문화재단 "전통과 현대 잇는 통합 문화플랫폼" 전략
설립 20주년 맞아 마르크 샤갈 원화 350점·AI판소리·EDM장단바이브 등 다채
전주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을 아우르는 '통합 문화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재단은 21일 '2026년 주요업무'를 설명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6년을 지난 20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20년을 설계하는 정책 실행 원년으로 삼아 시민 체감형 문화정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락기 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6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1 14:58:35
산불담당 직원 간담회 가진 최훈식 장수군수 "산불 안전한 지역 만들기 최선"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군민회관에서 산불 감시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감시 업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날 "산불감시원
박기홍 기자(=장수)
2026.01.21 14:11:02
무주군, 취업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 확대…지원대상 50명 모집
18~49세 무주택 청년 대상 기준중위 소득 기준 180% 이하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을 목적으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며 취업 중인 18~49세 무주택 청년으로,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180% 이하로 20% 상향 조정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하는 인원은 50명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21 13:54:43
전북 민주당, 6월 지선 출마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 23일부터 접수
"심사 결과 발표 이후 탈당 출마하면 영구복당 불허"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이 올 6월에 있을 제9회 전국지방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 접수를 받는다. 이번 접수는 지난 19일 선출직평가위 활동 종료에 따른 후속절차로 2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비례포함), 기초의원(비례포함) 희망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하게 된다. 접수대상자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1 13:31:00
"문 닫는 일만은 없어야"…의회로 공 넘어간 익산 '로컬푸드 어양점' 정상화
다음달 5일 위탁동의안 상임위 처리에 초미 관심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으로 운영 중단 위기에 처했던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정상화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익산시가 "휴업으로 치닫는 최악의 상황은 피해야 한다"며 종전의 직영 방침에서 위탁운영으로 전환하고 모현점 운영의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새로운 운영주체로 하는 '위탁 동의안'을 시의회에 넘겼기 때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1 13:11:25
[칼럼] 통합 찬성·반대의 함정…전북의 발전을 멈추게 하는 프레임
김성수(세무사)
전북의 미래를 둘러싼 논의는 유독 단순한 구도로 반복된다. 통합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전주·완주 통합,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논의가 나올 때마다 지역사회는 둘로 갈라지고, 찬반 논쟁 속에서 전북의 시간은 멈춘다. 그러나 이 질문은 전북을 살리지 못한다. 통합이냐 아니냐의 선택은 결과일 뿐, 전략이 아니다. 통합 찬성론은 규모의 논리를 앞세운다. 인
2026.01.21 11:46:37
안호영 의원, 전북을 ‘AI 의료 실험대’로…KAIST 남원 캠퍼스 구상 제시
"공공의대 기반 위에 KAIST 연구 결합…남원에 세계 최초 AI 공공의료 연구모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이 전북 남원을 ‘AI 공공의료’ 국가 실험지로 육성하겠다는 유치 계획을 제시했다. 단순한 대학 유치가 아니라, 공공의료 체계 전반을 인공지능으로 재설계하는 연구 거점을 전북에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안 의원은 2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AIST 남원 AI공공
2026.01.21 11:28:08
진안군, '최강한파'에 현장 행정 강화…스마트 승강장·쉼터 긴급 점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한파로부터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현장 행정에 나섰다. 21일 진안군에 따르면 현재 군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군민들의 불편과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한파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 상태를
황영 기자(=진안)
2026.01.21 11: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