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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공항 2029년 개항하려면 내년 2150억 필요한데 1500억 뿐…가능할까?
전북자치도 호언장담 하지만 정부 보고서에는 "투자재원 안정적 조달방안 마련해야"
전북자치도는 오는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새만금 국제공항 예산 확보에 주력한 결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1200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2일 밝혔다. 이것도 "공격적인 예산 반영에 나선 결과 과하게 잡힌 것"이라는 해당 부서의 설명이다. 새만금 국제공항 예산은 연차별로 △국비 △한국공항공사 등 두 갈래로 투입된다. 새만금 공항을 위해 내년도에 투입하기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02 10:32:46
전북교사노조 "여교사 성희롱 적극 대응…강경숙 국회의원에 감사패"
전북교사노조(위원장 정재석)는 지난 달 26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여교사 대상 성기 사진 전송 및 성희롱 메시지 사건에 적극 대응한 공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익산교육지원청은 해당 사안을 교육활동 침해로 인정하지 않았으나, 전북교사노조와 강경숙 의원실은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기자회견을
최인 기자(=전주)
2025.09.02 10:14:54
일제강점기 전북도 초대장관 '친일파' 이두황의 삶, 연극무대 오른다
동학 토벌·명성황후 시해 가담…이토 히로부미 '양아들' 간청하기도
일제강점기 초대 전라북도장관을 지낸 친일파 이두황의 삶을 그려낸 '이공칠 역사 (부제: 군인의 운명-이토 시치로)'연극이 전주 창작소극장의 작품으로 만들어져 무대에 오른다. 이두황(李斗璜)은 1910년 10월 1일부터 1916년 3월 9일 까지 '전북1호 도장관'을 지낸 친일파 인물로 동학농민군 토벌의 일등공신이자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했으며 그 업적을 내
2025.09.02 10:13:51
“구제역 청정 8년, 지켜낸다”…전북도, 소·염소 54만 마리 일제접종
전남 발생 여파에 시기 한 달 앞당겨…항체양성률 미달 농가엔 과태료
전북특별자치도가 구제역 청정지역 지위를 지키기 위해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나선다. 지난 2017년 이후 8년째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방역망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전북도는 9월 한 달 동안 도내 소·염소 1만 556농가, 54만 5000마리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한다. 소규모 농가는 수의사와 방역지원 인력, 염소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02 04:08:34
“원시로 떠나 즐겨요”…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리틀와푸족 모집
뗀석기·움집·사냥 체험 등 원시 생활 재현…9월 19일까지 사전 신청
전북 완주군이 제13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리틀와푸족’ 참가자를 모집한다. ‘리틀와푸족’은 아이들이 원시시대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축제 현장에서 하루 네 차례 진행된다(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오후 4시 30분). 회당 40명씩 선착순
양승수 기자(=완주)
2025.09.02 04:06:59
“새만금 SOC, 예타 면제 없인 속도 낼 수 없어”
16년간 12건 중 단 1건만 면제…평균 18개월 지연, 기업투자 위축 우려
새만금 개발이 35년째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가 지목되고 있다.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마다 개별 예타를 거치다 보니 인프라 완공 시점은 제각각으로 어긋나고, 기업 투자도 불확실성 속에 지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북도와 정치권이 “일괄 예타 면제”를 강하게 요구하는 배경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025.09.02 04:04:58
“손님 아닌 이웃으로”…완주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한 ‘완주알기’
네팔 근로자 40여 명, 문화탐방·둘레길 정화활동으로 지역과 동행
전북 완주군이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함께 땀 흘리는 경험이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8월 31일 구이면 일대에서 ‘완주알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네팔 출신 근로자 41명이 참여해 미술관과 전통체험마을, 술테마박물관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났다. 문화탐
2025.09.02 04:03:54
멸종위기 철새 ‘청다리도요사촌’ 고창갯벌 9월의 새로 선정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멸종위기 철새인 ‘청다리도요사촌’을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9월의 새로 선정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9월 ‘청다리도요사촌’을 선정하고 철새 보호에 대한 군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이어간다. 청다리도요사촌은 청다리도요와 닮았지만 전 세계에 약 500에서 1300여 마리만 남아 있는 희귀종으로 국내에서는 환경부 지정 멸종
박용관 기자(=고창)
2025.09.02 04:03:53
“지역 경제에 훈풍 불까”…전북도, 상품권 할인율 15%로 상향
발행 규모 1조 6952억 원으로 확대…농촌 사용처 늘려도 재정 의존 우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올린다. 도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취지지만, ‘재정 의존형 단기 처방’이라는 지적도 뒤따른다. 이번 상향은 지역별로 차등 적용된다. 전주·군산·익산 등 도시권은 13%, 소비 기반이 취약한 농산어촌은 15%까지 확대된다. 인구 감소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
2025.09.02 04:03:52
'오색빛깔' 한복으로 물든 국회 본회의장...누구에게는 축제,누구에게는 상가
우원식 의장 "여야 모두 국민 앞에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임해야"
국회가 개원하던 날, 오색빛깔로 물든 국회는 지난 겨울 국회 앞을 가득 메웠던 수많은 응원봉이 겹쳐 보이면서 축제분위기가 무르익었다. 1일 국회가 개원하는 날 한복을 입고 등원하는 것을 처음 제안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달 말,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말했다. "국회의원에게도, 국가적으로도, 정기국회는 매해 가장 중요한 의정 활동입니다. 그 시작을
2025.09.02 04: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