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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대회 운영과 손님맞이에 최선” 고창군, 도민체육대회 본격 시작
7개 종목 사전경기 개최… 12일부터 지역 내 경기장에서 33개 종목 진행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도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도민체육대회의 완벽한 대회 운영과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고창군에 따르면 ‘제62회 전북자치도 도민체전’이 지난 8월 30일과 31일 방장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 종목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 또한 지역 곳곳에는 대형 홍보탑이 세워지고 거리에는 환영 가로기를 내걸어 분위기를 조
박용관 기자(=고창)
2025.09.02 04:03:48
교육부 "15일 부터 '학내분규' 한일장신대 종합감사 착수"
올 3월초, 교수협의회가 교육부에 종합감사 촉구하기도
교육부가 학내 분규로 진통을 겪고 있는 한일장신대학교를 상대로 오는 15일 부터 열흘 간 종합감사에 들어 간다. 1일 교육부 감사관실에 따르면 오는 15일 부터 26일 까지 학교법인 한일신학 및 한일장신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감사단은 지난 2022년 3월 이후 법인 및 대학 운영 전반을 들여다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사관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최인 기자(=전주)
2025.09.02 04:03:11
"예금 이자가 적금으로"…전북은행, 'JB 달달이 쏙 예·적금' 출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1일부터 예금의 월이자가 적금으로 자동 이체되는 신상품 'JB 달달이 쏙 예·적금'을 출시했다. 가입 고객은 12월 31일까지 이벤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달달이 쏙 예금'은 300만 원 이상 10억원 이하로 가입 가능한 월이자 지급식 정기예금으로 △6개월 최고 연 2.75% △12개월 최고 연 2.65% 금
송부성 기자(=전주)
2025.09.01 19:11:55
정읍시, 평생 기술인 발굴…'2025 정읍시 명장' 후보 모집
전북 정읍시가 평생을 산업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5 정읍시 명장'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 접수 마감은 오는 22일이다. 정읍시 명장은 대한민국 명장 제도를 준용해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연구활동비 연 300만 원이 2년간 지원된다. 신청
송부성 기자(=정읍)
2025.09.01 19:11:43
"아이들 웃음소리가 미래다"…정읍시, '기적의 놀이터' 9월 1일 개장
전북 정읍시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했다. 정읍시는 1일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를 공식 개장하고, 시민 400여 명과 함께 축하 행사를 열었다. 시는 지난 7~8월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 안전성과 체험성을 강화한 놀이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약 1만90
2025.09.01 19:06:48
임실 옥정호 붕어섬, 수국 만개…여름 끝자락 특별한 선물로 관광객 사로잡아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한여름 끝자락, 화사한 수국으로 물들었다. 1일 임실군에 따르면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따라 심어진 '라임라이트 수국'은 은은한 연둣빛에서 순백의 색감으로 변해가는 독특한 매력으로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장엄히 뻗은 메타세콰이어길과 풍성하게 피어난 수국이 어우러지며 마치 유럽의 정원에 온 듯한 낭만적 풍경
송부성 기자(=임실)
2025.09.01 18:46:49
정읍시의회 예결특위 또 파행…위원장 공석 장기화에 '준예산' 우려
민주당 지난 7월 28일에 이어 9월 1일 예결특위 위원장 선출 회의 불참
전북 정읍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위원장 선출이 두 차례 연속 무산되면서 내년도 예산 심사 일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7월 28일에 이어 9월 1일 열린 두 번째 회의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4명이 불참해 회의가 파행됐다. 이날 회의는 연장자인 김성범 의원이 임시위원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비민주당 소속 이복형 의원과 민주당 소속 서향
2025.09.01 18:00:24
새 학기 맞은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공석' 어쩌나…"복귀 촉구" 지역 여론 커져
'전례없는' 교육부 지위 해제 통보 후 5개월 훌쩍 지나
국립군산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5개월이 넘도록 공석인 이장호 총장의 복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역에서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24일 교육부는 교육공무원법 제44조의 2 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이장호 총장에 대한 직위 해제하는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교육부가 자체적으로 직접 선출된 총장을 교육공무원법상 직위 해제를 통보한
김정훈 기자(=군산)
2025.09.01 17:38:37
"문닫은 파출소 '뚝딱뚝딱'"…전주시, 청년 자립공간으로 재탄생
‘Root 379’...자활카페·디저트 제작실까지
전북 전주의 옛 금암동 문화파출소 건물이 청년 자립을 위한 새로운 자활사업장 ‘Root 379’로 다시 문을 열었다. 전주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광역자활센터, 한국자활지원협회 전북지부가 협력해 조성한 이 공간은 유휴 국유건물에 대한 리모델링을 통해 폐 파출소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 ‘Root 379’ 1층에는 청년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와 자활생산품
김하늘 기자(=전주)
2025.09.01 16:21:51
당정 요직에 전북출신 수두룩 하다더니…내년 정부예산 증가율 '반토막'
정부예산증가율 8.1%인데 전북은 절반인 4%… '정치적 구호'와 '상징적 외침'만 난무해 '소외의 반복'
전북도민들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들어 예상 외로 전북출신 인사가 정부 주요 부처는 물론 국회 상임위원장에 대거 등용되면서 한때 이 대통령이 심각하게 제기한 '전북삼중소외론'에서 '이제는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전북 도민에게 퍼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같은 기대도 잠시 뿐, 2026년도 정부 예산안 규모가 발표되면서 산산이 부서졌다. 정부의 올
2025.09.01 16: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