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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항암 치료 환자 가발 비용 50만 원→100만 원 확대
전북 정읍시가 암 투병 과정에서 탈모로 이중의 고통을 겪는 환자들의 지원을 확대한다. 정읍시는 올해부터 암 환자용 가발 구입비 지원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읍시보건소는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가 환자들의 자존감 저하와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최근 항암용 가발 가격이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12 16:58:00
"개발부터 실증까지 한 곳에"…전북도, ‘첨단소재 방산클러스터’ 공모 도전
전주·완주·부안 잇는 복합소재 거점 구상…탄소·수소·이차전지와 방산 연계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탄소·수소·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을 방위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는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도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전북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 각 250억 원씩,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2 16:57:47
완주군, 지자체 ESG 평가서 ‘A+’…전국 단 2곳에 포함
인구 대응·경제 성장·재정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 받아
전북 완주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완주군은 한국ESG평가원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단 2곳이다. 완주군은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12 16:57:05
나유인 대표 “완주·전주 통합 주민 갈등 만들 사안 아니다…당론 채택·입법은 국회의원 몫”
통합 찬성 측 “왜 전북 정치권은 여전히 뒤에 서 있나”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민간 차원의 요구를 넘어 전북 정치권의 역할과 책임을 묻는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다. 통합 찬성 단체들은 “이제는 정치권이 전면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사)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와 지역 시민단체들은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2026.01.12 16:07:41
전북교육청-전북 14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신년 간담회 개최
14개 시군 학부모회협 대표 참석... 2026년 전북교육 정책 방향 공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2026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도내 14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전북교육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부모 참여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렴할
최인 기자(=전주)
2026.01.12 15:55:46
전북소방본부, 지난해 구급출동 15만 2천 건…하루 평균 417건, 3.5분마다 출동
고령층 이송 비중 27.1%... 뇌혈관질환 전년 대비 2.6% 증가...이오숙 본부장 "현장대응과 이송체계 전반 정교화하는 데 집중"
지난 한 해 동안 전북소방본부의 구급 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417건의 구급 출동을 기록하며 약 3.5분마다 1건 출동, 6.7분마다 1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구급출동은 모두 15만2274건으로 전년(15만 1276건) 대비 0.7% 증가한 반면, 이송인원
2026.01.12 15:38:36
“더는 미룰 수 없다” 완주·전주 통합 촉구 목소리…전북 정치권 향해 직격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 가속에 “전북만 뒤처질 수 없다” 위기론 제기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촉구하는 지역 시민사회가 “지금이 전북의 백년대계를 결정할 골든타임”이라며 정치권의 결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전북만 제자리에 머물 경우 지역 소멸과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하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 (사)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는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01.12 15:28:40
무주군, 새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 20일까지…설천면부터 시작
군정 운영 방향 및 현안 공유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주민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살핀다는 목적으로 12일 설천면을 시작으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를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될 2026 열린 대화의 첫 방문지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대화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12 15:27:24
무주군, 임도유지·보수 등 산림 관련 7개 분야 102명 근로자 모집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취업 취약 계층의 공공 분야 일자리 제공과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근로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주민이며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산림자원 조사단 2명,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반 80명(여성 20명 포함), 임도 관리단 4명, 도시녹지 관리원 1명, 숲길 등산지도
2026.01.12 15:18:37
"조직 동원·여론 조작·반칙에 몰두"…전북 민주당에 십자포화 퍼부은 혁신당
민주당 성토 전북 혁신당 기자회견문, 무슨 내용 담았나?
조직 동원에 여론조작, 반칙 몰두, 시스템 에러, 부패 카르텔 등.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여론조작' 공천추방, 일당독점·부패 차단하자' 기자회견에서는 이와 같은 험악한 단어들이 쏟아져 나왔다. 마치 작심이라도 한 듯 전북 민주당을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전북 혁신당은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군산김제부안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2 1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