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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단 장기간 방치 '타워크레인'…익산시 '시민안전' 차원 철거 협의
- 2월부터 상부 구조물 단계적 해체 추진…행정 지원 총력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중앙동 일대의 멈춰선 타워크레인 철거 협의를 이끌어내며 시민 불안을 해소하게됐다. 익산시는 오는 2월부터 중앙동의 한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상부 구조물 해체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익산시가 지난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타워크레인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현실적이고 신속한 해체 방안을 마련한 데 따른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12 14:07:51
"도지사 출마 선언했지만 방역도 중요"…조류AI 현장 나간 정헌율 익산시장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정밀 예찰·집중 소독·농가 밀착 관리 등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는 만석동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방위적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1일 직접 현장을 찾아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차기 전북도지사 출
2026.01.12 14:07:49
'○○○의 묵은지'·'파행의 설계자'…차기 전북지사 경쟁 '악의적 왜곡' 판친다
"진지한 논의마저 가볍게 만드는 얄팍한 공격" 비판도
더불어민주당 차기 전북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4자 구도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악의적 왜곡이 판을 치고 있다. A 출마 예정자는 2023년 8월에 파행 논란을 겪었던 새만금 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파행의 퍼스트 펭귄'이라거나 '파행의 기초 설계자 등의 악의적인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 예정자에 따르면 전북도가 한국스카우트연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2 13:12:36
이런 대화가 오가는 '전북 타운홀 미팅' 기대해도 될까요?
[기고] 가상으로 본 대통령과 국무총리·각 부처 장관의 발언
대한민국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지 7개월이 지났고, 해도 바뀌었다.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국민과의 소통을 국정의 중요한 방식으로 삼아, 각 지역을 직접 찾아 해당 지역의 국가 전략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타운홀 미팅을 이어오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러한 타운홀 미팅이 진행되었지만, 전북은 아직 그 자리가 마련되지 않았다
황태규 우석대 미래융합대학장(전 청와대 균형발전 비서관)
2026.01.12 12:34:26
안호영 의원"중앙당, 반도체 특위 구성"환영
"이번 논의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국가 성장 전략 출발점돼야"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처음 제기한 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중앙당이 ‘용인 반도체의 전력·용수 문제 점검과 새만금 등에 첨단산업 유치’를 지원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정한 것"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안호영 의원은 12일 논평을 통해 "이번 결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논의가 더 이상 용인과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전체가
최인 기자(=전주)
2026.01.12 12:33:31
조국혁신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전북 정치 독점 구조에 직격탄
공천=당선 구조가 신영대 전 의원직 상실로…보궐선거 무공천 촉구
신영대 전 국회의원의 여론조작·경선조작 사건이 대법원에서 유죄로 확정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이를 계기로 전북 정치의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사안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장기간 지속돼 온 정치 독점 구조가 낳은 결과로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 책임론을 공개적으로 꺼내 들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2 12:14:12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지역사회발전·보건의료·복지서비스 분야 전주시장 표창 수상
전주병원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보건의료,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표창은 전주병원 정두희, 제갈은영, 문호철 직원이 수상했으며 이들은 평소 남다른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선용 기자(=전주)
2026.01.12 11:20:37
전북 정치 '新중흥시대' 이면…지역민 "변명 안 통해, 이제 성과로 말할 때"
"성과 못 내면 회초리 맞을 각오로 현안 추동해야"
전북정치의 '신(新)중흥시대'를 바라보는 각계의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이제는 정치권이 말이 아닌 성과로 대답해야 할 것"이라는 준엄한 목소리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의 11일 의원총회에서 한병도 의원(익산을)과 이성윤 의원(전주을)이 원내대표와 최고위원에 당선됨에 따라 전북정치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가 활짝 열렸다는 평가가 지역사회의 중론이다.
2026.01.12 11:19:36
부안군 쌀직불금 ㏊당 최대 57만원 지급…군비 73억 투입
전북 부안군은 12일부터 순차적으로 2025년 군비 쌀직불금 73억원을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비 쌀직불금은 지역내 쌀 재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가의 소득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6150농가, 1만 2953㏊ 면적에 군비 7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특별
김대홍 기자(=부안)
2026.01.12 11:05:18
'반도체 남부권벨트조성' 위한 정부대책, 신속하게 제시돼야
더 이상 시간 끌면 지역 갈등 고착화되고 국가경쟁력 제고 기회 잃어
'송전탑 대란과 삼성 반도체 이전' 관련 논란을 조기에 종식시키고 반도체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남부권벨트 조성'을 위한 정부 대책이 신속하게 제시돼야 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트의 지방 이전 요구가 지역 간 첨예한 대립과 갈등으로 이어지자 더불어민주당은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북도당, 경기도당 관계자가 지난 11일 만
2026.01.12 11: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