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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세 징수 8522억 전망… 역대 최대 실적
아산시, 지방소득세 급증·도시 성장 맞물리며 세입 확대… 3년 동안 670억 증가
충남 아산시 올해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최대 규모인 8522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고도화된 산업 구조와 빠른 도시 성장이 세입 확대로 직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산시는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시세 예산액을 5575억 원으로 확정했다. 시세는 2022년 4905억 원, 2023년 5234억 원, 2024년 5143억 원에 이어 올해 5575억 원을
장찬우 기자
2025.11.19 14:20:56
대전서 졸업작품 충전 중 배터리 발화, 관계자가 자체 진화
18일 오후 10시57분쯤 화재 발생, 소화기 사용으로 빠르게 진화
대전시 유성구 궁동의 한 대학교 연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18일 오후 10시57분쯤 공과대학 건물 6층에서 발생했으며 학생들이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로봇을 충전하던 중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66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했으나 관계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이재진 기자
2025.11.19 14:20:32
충남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로 조세정의 실현 의지 드러내
지방세와 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533명 누리집과 위택스 공개
충남도가 지방세와 각종 행정제재·부과금을 장기간 내지 않고 버텨온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19일 전면 공개했다. 도는 총 533명의 체납자 정보를 누리집과 위택스를 통해 공개하며, 조세 회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방침을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공개 대상은 1년 이상 체납을 지속하며 1000만 원 이상을 납부하지 않은 개인과 법인으로, 지난 10월
이상원 기자
2025.11.19 14:10:22
대전 지하철 전자파, 국제 기준 크게 밑돌아
대전교통공사·KCA 공동 측정 결과 첫 공개, 22개 모든 역사 '안전' 판정
대전교통공사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대전도시철도 전 역사에 설치한 전자파 측정장비의 측정·분석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했다. 공사는 지난 7월 모든 역사에 ‘전자파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객과 직원의 전자파 노출 우려를 해소하고 정보투명성을 높여왔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해당 시스템으로 수집한 실제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2025.11.19 14:09:42
대전시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1000만 원 이상·1년 이상 체납자 심의 거쳐 확정, 해외 고가품·직구 물품 압류도 추진
대전시가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 247명의 명단을 시 누리집과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체납 발생 후 1년이 지나고 1000만 원 이상을 내지 않은 이들로 자진 납부·소명 절차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명단에는 체납자의 이름·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2025.11.19 14:09:06
500일 앞으로 다가온 섬비엔날레, 조직위 성공 개최 '시동'
장기적 로드맵 갖고 2033년엔 보령의 5개섬으로 확대 개최
충남 보령의 아름다운 섬들이 세계 예술의 무대로 변모하는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이 5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예술감독, 사무총장, 민간조직위원장 등을 잇따라 선임하며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충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는
2025.11.19 13:56:10
고액·상습 체납자 178명 명단 공개…개인 최고 4억900만 원
천안시, 지방세·행정제재 체납액 총 74억 8000만 원
충남 천안시는 19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장기간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178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와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체납발생 후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액 1000만 원 이상 개인·법인이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는 개인 111명, 법인 67곳이며 체납액은 모두 74억 8000만 원에 달한다.
2025.11.19 13:05:32
대학생 아르바이트 내년부터 ‘청년 행정체험연수’로 확대 운영
청년 누구나 참여하는 행정 실무 체험… 취약계층 배려·전산 추첨으로 공정성도 강화
대전시가 기존의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전면 개편해 2026년 동계부터 ‘청년 행정체험연수’로 새롭게 운영한다. 학력 여부와 상관없이 더 많은 청년이 시정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히고 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배분하는 데 초점을 맞춘 변화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참여 대상은 대전 거주(또는 직계존속 거주) 만 18~39세 청년 전체로 확대된
문상윤 기자
2025.11.19 13:01:20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개막
200여 개 우수기업 참여해 지역 청년 채용 지원
대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이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문을 열고 이틀간의 대규모 채용행사에 들어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대전시·KB국민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20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성아 대전시 정무
2025.11.19 12:48:58
한국, 세계 첫 AI 안전·신뢰성 국제표준 만든다…ETRI 주도로 5년 만에 성과
데이터·모델·위험 기반 검증까지 아우른 세계 최초 AI 테스트 체계 구축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핵심 국제표준을 공식 제정하는 데 성공했다. 기술 경쟁뿐 아니라 글로벌 AI 규범 수립에서도 한국이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게 된 셈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AI 시스템의 테스트 절차와 방법론을 규정한 국제표준 ‘AI 시스템 테스팅 개요(ISO/IEC)’가 국제표준화기구(I
2025.11.19 12: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