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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2025 국가고객만족도 사립대 2위… 3년 연속 순위 상승
교육혁신 성과·학생만족 경영 강화로 최상위권 유지… AI·학습환경 투자도 호평
단국대학교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국내 4년제 사립대학 2위에 올랐다. 지난해 3위, 2023년 4위에 이어 3년 연속 순위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상위권 자리를 지켰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지표로 제품·서비스의 품질과 고객만족도를 평가한다. 단국대는 올해 80점을 기
장찬우 기자
2025.11.17 17:50:27
'철강 위기' 당진에 총력 지원 선언…노후 산단 대개조 6740억 원 투입
김태흠 충남지사, '제9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서 대책 보고… "철강산업 위기 극복 최우선 과제"
충남도가 중국발(發) 저가 공급과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등 삼중고에 빠진 당진 지역 철강 산업을 살리기 위해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을 추진하며 총력 지원에 나선다. 동시에 도내 산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충남도는 17일 당진 철강기업 케이지(KG)스틸에서 김태흠 지사와
이상원 기자
2025.11.17 17:50:01
밤사이 눈·비 가능성…18일 영하권 추위 예고
18일 체감온도 최저 -7도까지 떨어져, 출근길 안전 유의
충청지역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약한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낮 최고기온은 12도까지 올랐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4도 안팎에 머물며 다소 춥게 시작했다. 특히 저녁부터 밤 사이에는 약한 비 또는 눈이 날릴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은 1~3도 수준으로 내려가겠고 바람이 불며
이재진 기자
2025.11.17 17:48:41
인구 40만 '눈앞' 둔 아산시 저출생 시대 속 드문 성장세
월 500~600명씩 증가…출산율·외국인 유입·일자리·주거·교통 ‘5대 성장 동력’
충남 아산시가 저출생·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전국적 흐름 속에서도 드물게 ‘인구 40만 시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17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외국인 포함 39만 9898명으로, 앞으로 102명만 추가되면 40만 명을 돌파한다. 최근 매달 500~600명씩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이달 중 돌파가 확실시된다. 아산의
2025.11.17 17:48:12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후속 대책 마련…산단 안전점검 강화
천안시, 유관기관 합동점검·주민 보호 조치 시행…내년 ‘재난상황팀’ 신설해 대응체계 상시화
충남 천안시가 풍세일반산업단지 이랜드 패션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주민 불편과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소방·경찰·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노후 산업단지, 대형 물류창고, 배터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컨설팅 및 화재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전 6시8분 발생한 화재는 9시간30
2025.11.17 17:47:14
기동순찰대원 길 위에 쓰러진 학생 구해 '귀감'
기동순찰대원 코피 흘리며 의식 잃은 10대 구조, 119 도착 전까지 안정 유지 시켜
경찰이 순찰 중 거리에서 의식을 잃어가던 10대 학생을 발견해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기동순찰대가 지난 14일 오후 7시쯤 서구 일대에서 순찰을 하던 중 의자에 몸을 기대 앉아 코피를 흘리고 있는 10대 학생을 발견했다. 학생은 눈을 감은 채 반응이 거의 없는 상태였으며 주변엔 도움을 요청할 사람도 없었다. 순찰대
2025.11.17 17:46:27
지역 농가·청년 기업, 크라우드펀딩으로 자금 확보 나선다
K-water·Wadiz 힘 합쳐 시민 참여형 지역경제 모델 구축, 식품·주류 등 제품 선보여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키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민간 펀딩플랫폼 와디즈(Wadiz)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K-water가 올해 처음 도입한 지역가치창출 프로젝트 ‘루트잇(RootIt)’의 일환으로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2025.11.17 14:36:15
폭우에 두 번 무너진 대전 계족산성 복원한다
연이은 붕괴로 성벽 기초 취약 드러나 보수 범위 확대, 내년 11월 준공 목표
대전시가 계족산성 서문지 북측 구간 성벽 보수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복원구간은 총 31m로 2026년 11월 준공이 목표다. 해당 구간은 2022~2023년 연이은 폭우로 붕괴됐으며 성벽돌 수습 과정에서 성벽 배부름과 기초 취약 등 추가 문제가 확인되면서 공사가 장기화됐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국가유산청 협의를 거쳐 보수 범위를 약 10m 확대했
2025.11.17 11:26:37
유소년 전국대회로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
‘고다지컵 in 보령’ 500여 명 참가…지역 스포츠 인프라 활용한 축제의 장
충남 보령시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보령스포츠파크에서 ‘고다지컵 in 보령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인기 유튜버 ‘고다지’와 ㈜조이엠에이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고, 전국 초등학교 1~4학년부 38개 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유소년 선수들은 학년별로 나뉘어 이틀간 기량을 겨루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며, 보령스포츠
2025.11.17 11:25:18
빛바랜 벽, 충남대 학생 손길로 환하게 밝히다
백마봉사단·총학생회 4일간 벽화 봉사 진행, 지역사회에 따스함 전달
충남대학교 백마봉사단과 총학생회가 연합해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성세시온의 집’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유성구 용계동 성세시온의 집에서 진행됐으며 백마봉사단원과 총학생회 임원, 재학생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존 벽화 제거와 벽면 보수, 밑색 도포, 벽화 채색 등 전 과정을 맡아 낡고
2025.11.17 11: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