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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접근성·주차 이중고'
방진영 시의원 "무료 개방 취지 살리려면 주차·교통 대책 마련 시급"
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4일 대전도시공사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갑천생태호수공원의 진입로 부족과 주차관리 미흡으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방 의원은 유성에서 가수원 방면으로 도안동로를 이용할 경우 공원 진입을 위해 좌회전이나 유턴이 필요하지만 LH대전에너지사업단, 옥녀봉네거리, 도안레이크타워 등 주요 교차로에서 관
이재진 기자
2025.11.14 17:50:00
청소년 비행 없는 안전한 대전, 수능 후 합동 캠페인 펼쳐
경찰·청소년순찰대 우범지역 순찰과 거리 정화, 2주간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단속 실시
대전경찰청이 13일 수능이 끝난 뒤 은행동 일대에서 청소년 비행 없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마약퇴치운동본부, 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했다. 또한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청소년순찰대 20명도 합류해 경찰과 함께 우범지역 순찰과 길거리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은행동
2025.11.14 14:57:07
대천항 인근 해상서 낚시어선 화재
보령해경, 승선원 21명 전원 구조
충남 보령시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21명이 타고 있던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보령해양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주변 선박의 협조로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55분께 대천항 북방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 A호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구조함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A호 선장에게
이상원 기자
2025.11.14 14:56:41
검찰, 신탁사 직원에 수억원 금품 제공한 지주택 시행대행사 대표 징역 5년 구형
신탁사 직원 2명에도 징역 6년·벌금·추징금 구형… 허위 급여 명목 1억 7000여 만 원 수수
검찰이 충남 천안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개발 과정에서, 지역주택조합 자금을 원활하게 집행하는 편의를 제공받기 위해 신탁사 직원에게 허위 급여 형식으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시행대행사 대표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시행대행사 대표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
장찬우 기자
2025.11.14 14:39:35
도시농업 ‘드림텃밭’서 배추·무 수확해 취약계층에 전달
대전시, 자투리땅 활용한 텃밭 운영…지역 나눔 실천 사례로 자리잡아
대전시가 도심 속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시와 자원봉사자들은 14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배추 1400포기와 무 500개를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농산물은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만든 ‘드림텃밭’에서 직접 키운 것이다. 대전시는 드림텃밭
문상윤 기자
2025.11.14 14:37:43
"도시재생, 사업 완료가 끝이 아니다" 대전시 대덕구 조례 제정
도시재생 거점시설 연구회, 완료 사업 성과 지역에 정착하도록 체계 마련
대전시 대덕구의회 도시재생 거점시설 연구회가 지역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연구회에 참여한 유승연·조대웅·이준규·김홍태 의원이 제290회 제2차 정례회에서 ‘대덕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으며 대표발의는 유승연 의원이 맡았다. 조례안은 완료됐거나 종료 예정인 도시재생사업의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데 초점
2025.11.14 14:36:48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처남’과 ‘형님’
우리말이 세상에 제일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호칭법이라는 말도 있다. ‘여자 선생님의 남편’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 ‘처남댁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안사돈을 부르는 말은 무엇인가?’ 등등 상당히 많은 호칭어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과거에 “처남댁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적이 있다. 조선 시대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5.11.14 07:29:47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노사정이 손잡다
충남도, 노사정 협의회 출범 및 에너지전환협의회 사무실 개소
기후위기 시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충남도의 행보가 본격화됐다.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발전 관련 기관, 노동조합 등과 함께 ‘충남 노사정 에너지전환협의회 구성·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포신도시에 ‘충청남도 에너지전환협의회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과
2025.11.13 23:50:17
더민주충남혁신회의 “대장동은 조작된 정치수사… 검찰 항명은 제2의 쿠데타”
장기수 대표 “정치검찰·국민의힘 공동작전… 특검으로 진실 전모 밝혀야”
더민주 충남혁신회의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치적 목표 아래 기획된 조작 수사이고 검찰의 최근 집단항명은 제2의 조작이자 쿠데타적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기수 상임공동대표는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었다”며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의 증언으로 공소의 근거가 이미 무너졌음에도 검찰은 조작
2025.11.13 23:49:46
수능일 아침 쌀쌀·낮 포근했다…당분간 큰 일교차 주의
14일 낮 최고기온 대전 13도, 세종·천안 14도, 청주 15도
충청지역에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18도를 기록했지만 수능 수험생 입실 시간대인 오전에는 2~5도 사이에 머물러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11도,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대기 상태는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2025.11.13 23:4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