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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중국 동관시, 경제·산업 협력 강화 논의
오세현 시장 “양 도시 교류 확대, 한중 관계 회복의 새로운 전기”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상호결연 도시인 중국 광둥성 동관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호관계를 강화했다. 오 시장을 단장으로 한 아산시 대표단은 베트남 닌빈성·하노이,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 중국 동관시 등 자매도시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동관시를 찾았다. 동관시는 400여 개 한국 기업이 진출한 중국의 대표 산업도시로, 2
장찬우 기자
2025.11.07 10:41:51
건축으로 읽는 충남의 시간…‘2025 충남건축문화제’ 보령서 개막
도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전환…건축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강조
충남의 건축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결(結)’을 주제로 도민과 만났다. 충남도는 6일부터 이틀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2025 충남건축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결:연결, 맺음, 이어지는 지속’을 주제로, 건축을 매개로 도민과 전문가가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번 문화제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도청사 안팎에서 이
이상원 기자
2025.11.07 10:41:49
대전 수능 1만 6131명 응시에 교육청 안전 관리 총력
시험장 35곳 390개 교실 점검 완료, 경찰·소방·전력·가스 등 관계기관과 비상대책 마련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대전시교육청이 수험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수능에는 대전에서 총 1만 6131명이 응시하며 전년 대비 669명 증가했다. 재학생은 1만 1312명으로 835명 늘었고 졸업생은 4096명으로 226명 줄었으며 검정고시 및 기타 학
이재진 기자
2025.11.07 10:41:22
"따뜻한 이웃 사랑 확인" 보령시 남포면, 제8회 행복남포 가을 대향연 '성료'
이웃 공동체 정신과 풍부한 문화 향유…600여 면민 참여 속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
충남 보령시 남포면(면장 김종기)이 6일 깊어가는 가을 풍요로운 계절을 맞아 '제8회 행복남포 가을 대향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면 주민센터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향연은 남포면이 주최하고 남포면 이장협의회, 남포면 주민자치위원회, 남포면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보령시 기관·단체장, 면민과 출향 인사 약 600여 명이 참석해 끈끈한 공동체 정신과 따뜻한
2025.11.07 10:40:54
[문상윤 식품전문기자의 커피이야기] ⑪믹스만 먹어보고 베트남을 안다고???
베트남 커피를 다시 설명해야 하는 몇 가지 근거
커피 지도를 펼치면 우리와 가장 가까운 대규모 생산국이 있다. 바로 베트남이다. 많은 한국 소비자에게 베트남 커피는 '값싼 로부스타' 라는 이미지로 남아 있지만 그건 수입 단계에서 ‘조제 커피용 원료’로 들어온 일부 물량을 오래 봐서 생긴 인식이다. 실제로 베트남은 세계 2~3위권의 커피 생산국(해마다 달라지는 물량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음)이고 그 안
문상윤 기자
2025.11.07 10:40:28
“보문산서 실전처럼”… 대전시,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열어
6개 팀 150명 참여, 신속한 산불 대응 역량 강화
대전시가 6일 보문산 일대에서 ‘2025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시청과 5개 구청 소속 산불예방진화대와 시 사업소 진화대 등 총 6개 팀, 1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진화 능력을 겨뤘다. 경연은 실제 산불 현장과 유사한 조건을 갖춘 보문산 지형에서
2025.11.07 10:40:10
보령시 오천면 밤섬·술뚱생활권, 해수부 ‘2026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삽시도 일대 100억 원 투입…“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어촌으로”
충남 보령시 오천면 밤섬·술뚱생활권(삽시도)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 간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이 투입된다. 보령시가 선정된 ‘어촌회복형’ 분야는 복수의 어항과 배후 마을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 안전, 환경, 경제활동 기반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
2025.11.06 11:06:45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명소로 부상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22만 명 발길, 가족·연인 방문객 북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호수공원은 지난 9월 말 임시개장한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방문객의 약 70%는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산책과 사진촬영, 야간경관 감상을 즐기는 시민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10
2025.11.06 11:06:12
K-물관리 기술로 아시아 협력 강화
한국수자원공사 베트남서 AWC 이사회 주관, 기후위기 대응·물문제 해법 논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물위원회(AWC) 이사회를 주관했다. AWC는 201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K-water가 설립한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6개국 176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베트남·카자흐스탄·태국 등 주요국의 고위 관계자가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물
2025.11.06 11:03:55
선문대 ‘2025 지역과 함께하는 글로컬 페스티벌’ 성황리 개막
지역·대학·산업이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국책사업 성과 공유·취창업·유학생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문대학교가 5일 아산캠퍼스에서 ‘2025 지역과 함께하는 글로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막했다. 행사는 8일까지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허브대학’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대학의 국책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시민·기업이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5.11.05 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