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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힘숨찐’과 언어의 품격
필자는 성장할 때 네 형제가 한 방에서 자랐다. 물론 부모님도 같은 방에서 자야 하는 형편이었다. 그러다 보니 생존경쟁(?)이 엄청 심했다. 큰형은 맏이라 그런대로 위치가 확고했고, 막내는 귀염둥이라 나름대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다. 중간치는 어디 가나 찬밥 신세였다. 여기저기 눈치를 보아야 했고, 알아서 챙겨 먹어야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입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5.11.07 12:58:53
김장철 고무호스 대신 '음용수용 호스' 사용하세요
고무호스 속 화학물질이 냄새·위생 문제 유발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돗물 사용 시 일반 고무호스 연결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채소 세척 등 일상에서 쉽게 발생하는 냄새와 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일반 고무호스에는 제조 과정에서 남은 페놀류나 가소제가 포함될 수 있으며 수돗물 속 소독제인 염소와 반응하면 클로로페놀류라는 냄새 유발 물질이 생성된
이재진 기자
2025.11.07 12:55:55
치료의 무게 잠시 내려놓고 즐겨요
충남대학교병원 월 1회 '디즈니+ 무비타임'으로 환아·가족 마음 챙긴다
충남대학교병원이 6일 소아청소년암 및 희귀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한 ‘디즈니+무비타임’ 행사를 진행했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포토존 운영, 디즈니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병원 측은 치료 중인 환아와 가족들이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에 나섰
2025.11.07 12:55:03
계룡장학재단 전국체전 대전 우수입상자 37명에 장학금 수여
양궁 3관왕 김민정 학생 포함 금메달 학생·지도자에 총 2000만 원 전달
계룡장학재단이 5일 대전광역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대전광역시 우수입상자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승찬 이사장은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전시 고등학생·대학생 37명과 지도자 4명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과 상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지난 10월 열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학생들을 대상
2025.11.07 10:41:59
단국대 주수현 교수팀, 마그네슘 복합소재 강도·연성 동시 향상 기술 개발
금속용탕 탈성분 기술로 경량·고강도 소재 한계 극복…국제학술지 JCR 상위 5% 게재
단국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주수현 교수 연구팀이 항공·자동차·전자기기 등 첨단산업의 핵심소재인 마그네슘 복합소재의 강도와 연성을 동시에 높이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마그네슘 복합소재는 세라믹이나 탄소섬유를 보강재로 사용해 강도는 높지만 충격에 약하고 연성이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금속 내 일부 성분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금속용 탕탈 성분(
장찬우 기자
2025.11.07 10:41:58
천안시의회, ‘도심하천 활성화 조례안’ 최종 확정
도심하천을 시민 친화형 여가·상권 공간으로 조성
충남 천안시의회는 6일 열린 ‘도심하천 지역명소화 및 친수공간 조성 특별위원회’(대표의원 이병하)에서「천안시 도심하천 활성화 및 친수공간 조성 조례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하천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연계해 도심하천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2025.11.07 10:41:57
천안시,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스마트시티 실증 본격화
Ouster·그린에이아이와 AI-LiDAR 기반 미래도시 협약 체결
충남 천안시는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전시장 내 ‘천안관(Cheonan Pavilion)’에서 미국 라이다(LiDAR) 전문기업 Ouster와 국내 어반테크 기업 그린에이아이(Green AI)와 함께 글로벌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2025.11.07 10:41:56
충청권 큰 일교차·탁한 대기 이어져
낮과 밤 기온차 15도 이상, 7일까지 큰 일교차 지속
충청지역이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대기질도 좋지 않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새벽 최저기온 3도 안팎과 비교해 15도 이상의 기온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9~13도 사이를 유지하다가 새벽에는 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보통’ 수준으로 대기 상태가 전반적으로 탁할
2025.11.07 10:41:55
대전교통공사 워라밸 실천해 '여가친화기업' 인증
금요일 반일근무제·동호회 지원 등 워라밸 정책 성과, '행복한 일터' 실현
대전교통공사가 5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새롭게 획득했다.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기업에 수여되는 제도다. 대전교통공사는 ‘일터에 활력을, 삶에 여유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연근무제 확대와 복지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금요일 0.5일 근무가 가능한
2025.11.07 10:41:54
충남도·아산시, 충남아산FC 재정지원 100억 규모로 확대 추진
도의회 동의안 통과 시 내년부터 연 60억→100억 지원…1부 승격 목표 본격화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충남아산프로축구단(충남아산FC)에 대한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10월 31일 도의회에 ‘충남아산FC 운영지원 협약 체결 동의안’을 제출했다. 2024~2028년까지 1부리그 승격을 목표로 연간 30억 원이던 지원액을 50억 원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와 아산시가 각각 5대 5 분담 비율로
2025.11.07 10: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