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1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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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신청 '엇박자'
대전은 신청 완료·충남은 후보 공백…공관위 "후보 없이도 선거 치른다" 긴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이 8일 마감됐다. 대전시장에는 이장우 현 대전시장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반면 충남도지사 후보군은 없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일 “행정통합 논의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공천 신청은 적절하지 않다”며 “추후 당에서 추가 공모를 하면 그때 신청할 예정”이라고
이재진 기자
2026.03.09 14:53:13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통합 성사 여부와 무관하게 대비…고유가도 함께 돌파해야"
자치구 역할 강화 강조, 고유가 대응도 주문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이번 주 결론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자”며 실질적 대비를 주문했다. 정 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이번 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결론날 것”이라며 “통합이 성사되면 즉시 대응해야 하고 무산되더라도 재추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통합
2026.03.09 11:24:16
[기자의 창] '빵'이 불러온 대전 관광의 봄, 이제 '머무는 환대'로 응답할 때
2030의 '경험 소비'와 원도심 '구옥'의 만남, 세대 융합형 체류 모델이 답이다
'대전엔 성심당만 있나?'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보고서가 최근 화제다. 대전연구원이 이동통신과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내놓은 이 보고서는 대전 관광의 빛과 그림자를 수치로 극명하게 보여준다. 성심당이라는 강력한 브랜드가 대전을 '노잼 도시'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한 일등 공신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제로 대전을 방문한 외지인 중 77.5%가 성
문상윤 기자
2026.03.09 11:23:49
충청권 구름 많고 쌀쌀…9일 새벽 눈·비
세종·충남·충북 일부 1㎝ 눈 또는 1㎜ 비
충청지역에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0~2도 분포를 보이고 새벽에는 다시 -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인 9일에는 비나 눈이 내릴 것
2026.03.09 11:23:25
충청권 맑지만 '쌀쌀'…새벽엔 -5도까지 떨어져
주말 내내 쌀쌀한 날씨, 체감추위 '쌩쌩'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2~1도 분포를 보이겠고 새벽에는 -5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4도 가량 낮아 체감 추위가 강하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
2026.03.08 17:14:24
카자흐스탄서 교육·문화교류 해외봉사
순천향대, 타라즈 듈라티대 일대서 한 달간 활동…한국어 교육·K-문화 교류·교육시설 환경개선 진행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카자흐스탄에서 교육·문화 교류와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했다. 순천향대학교 사회공헌나눔센터 소속 해외봉사단 ‘KKAZ:A(카즈아)’는 약 한 달간 카자흐스탄 타라즈 지역 듈라티대학교(Dulaty University) 일대에서 해외봉사를 진행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봉사단은 현지 학생들
장찬우 기자
2026.03.08 17:14:00
AI 기반 학습 플랫폼 ‘K-LXP’ 전면 도입
한기대, 국내 대학 최초 자체 개발…생성형 AI·AI 문제은행 등 통합 학습 지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성장 지원 플랫폼 ‘K-LXP(Koreatech Learning eXperience Platform)’를 개발해 3월 새학기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K-LXP는 학습 및 학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목표와 역량에 맞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2026.03.08 17:13:15
양승조·박수현 경선 초반 충돌…간판 정치" VS "허접하고 무능하지 않다"
양승조 측, 강훈식 비서실장 언급 비판…박수현 “상대 비방 않겠다, 민생 경쟁하자” 반박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이 시작부터 양승조·박수현 예비후보 측의 공방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박수현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 직후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가 비판 논평을 내놓자, 박 후보가 “남의 간판을 팔 정도로 허접하고 무능하지 않다”며 정면 반박했다.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 전략소통실은 6일 ‘지금은 간판 정치가 아니라 민생을 말할 때’라는 제목의 논평을
2026.03.07 14:10:39
이재관 국회의원, 중소기업 기술탈취 행정제재 강화 법안 발의
시정명령·최대 50억 과징금 부과…피해기업 회복 지원 근거도 마련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을)은 중소기업 기술 침해행위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피해기업 회복 지원 근거를 명시한 중소기업기술 보호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 발의했다. ‘2024 중소기업 기술보호 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술침해 피해는 299건, 피해액은 모두 5442억 원에 달하는 것
2026.03.07 10:47:07
이명수 전 국회의원 “글로벌 마인드 갖춘 인재 교육 필요”…충남교육감 선거 변수 부상
행정·정치·교육 경험 강조…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여부 관심
이명수 전 4선 국회의원(충남 아산갑)이 충남교육감 선거 출마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보수·중도 진영 후보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신창초, 온양중, 대전고, 성균관대 학사와 대학원 석·박사를 거친 뒤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남도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기획담당관·서기관을 거쳐 금산군수와 대통령비서실 행정
2026.03.07 10:4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