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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만드는 이범석 청주시장
기업체 53조 4000억 유치 실적…재선에 성공하면 최초의 재선 시장 탄생할 수도
100만 자족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를 비전으로 3년 8개월여동안 충북의 수부도시 청주를 이끌어온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참사로 인해 기소되면서 재선 출마에 먹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 청주시 역사상 최초의 재선시장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도 있다. 부시장 재임 경험과 함께 청주
김규철 기자
2026.03.04 01:31:12
현장 중심 맞춤형 대책으로 봄철 화재 위험 낮춘다
대전소방본부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선제 대응체계 강화
대전소방본부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화재는 4487건, 재산 피해는 2359억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봄철에만 1209건이 발생해 전체의 26.9%를 차지했다.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으로 전체 피해의 79.8%에 이른다. 인명 피해는 총 72명으로
이재진 기자
2026.03.03 18:03:54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본격화…도심 전역 차로 통제
잔여 5개 공구 포함 본선 14개 전 구간 동시 착공, 교통 혼잡 최소화 위한 맞춤형 대책 시행
대전시가 3월부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공사에 착수하며 건설사업을 전면화한다. 이번에 시작되는 잔여 공구는 3·4·5·9·14공구로 도심 곳곳에서 차로 통제와 우회 운행이 불가피해지면서 시민 불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교통 불편 최소화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3공구 중리3가~수정타운아
2026.03.03 18:03:03
복기왕 국회의원, 주민소환 문턱 낮춘다…투표 연령 18세·온라인 서명 도입
153건 중 해임 2건 그친 제도 개선 추진…“청년 참여 확대·직접민주주의 실효성 강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국토교통위원회·충남 아산갑)이 주민소환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민소환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독단적 행정을 하거나 비리를 저질렀을 때 주민투표로 파면할 수 있는 직접 민주주의 장치다. 2007년 도입 이후 총 153건의 소환이 청구됐지만 실제 해임으로 이어진
장찬우 기자
2026.03.03 18:02:19
美 나소카운티서 3·1운동 기념식·유관순상 시상
천안시, 현지 고교생 6명에 7천달러 장학금…역사·청소년 교류 확대 추진
충남 천안시는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루즈벨트 행정입법부 건물에서 열린 ‘3·1운동 기념식 및 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나소카운티가 공동 주관했으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해외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2026.03.03 18:00:03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설득 명분 부족…시민 동의 없는 통합 불가"
자치권·재정권 보장 없는 민주당 통합안에 사실상 반대, 주민 의견 수렴 우선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전시민에게 확실한 발전의 이익이 보장되지 않는 통합안에는 찬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광역시장으로서의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도시 이익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 것”이라며 “그러나 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로는 이러한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방정부
2026.03.03 17:58:38
박용갑 국회의원,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대전·충청권 도로망 반영 촉구
제2외곽순환·대전~보령 고속도로 신설 요청, 현충원·세종 첫마을 IC 신설 필요 강조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대전 중구)이 국토교통부에 대전·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서 대전·충청권 방사형 순환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자. 하지만 정작 대전~보령 동서축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
2026.03.03 17:57:08
시민정책 공모전 개최
아산시, 5월6일까지 접수…5개 분야, 최대 100만뭔
충남 아산시가 시민중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시민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정책 발굴과 시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기간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교육·복지 △
2026.03.03 14:10:18
충남대병원 '중부권 최초' 로봇 생체 간 이식 성공
수도권 아닌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간 이식 가능성 확인
충남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간 이식팀이 중부권 최초로 로봇수술을 활용한 생체 간 이식 공여자 수술에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공여자 수술에서 로봇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생체 간 이식은 뇌사자 장기기증이 제한적인 국내에서 중요한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건강한 공여자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정밀성이
2026.03.03 13:06:58
보령 원산도,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프로젝트’ 최종 선정
보령시, 전문기업과 매칭해 ‘꽃차에이드·오란다’ 등 특화 상품 판로 개척…2027 섬비엔날레 연계 추진
충남 보령시 원산도가 전국적인 섬 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원산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국 34개 기초지자체의 224개 섬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원산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8개의 섬만이 최종 낙점됐다
이상원 기자
2026.03.03 11: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