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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107주년 3·1절 기념식 거행
“1919년 그날의 함성” 재현…시민 1919명 만세 퍼포먼스
3·1 독립만세운동의 상징적 공간인 독립기념관에서 107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독립기념관은 1일 오전 천안시 목천읍 겨레의 집 주무대에서 ‘1919 그날의 함성’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1919년 아우내 장터를 비롯해 전국으로 번졌던 만세의 함성이 100여년이 흐른 지금 다시 천안에서 울려 퍼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호 독립기념관장 직무
장찬우 기자
2026.03.01 18:36:42
3·1운동 107주년, 천안 아우내장터 ‘대한독립만세’ 함성
봉화탑 점화·횃불행진 1.4km…시민 참여 속 독립정신 되새겨
3·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해 28일 충남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열린 ‘2026 아우내봉화제’가 시민들의 ‘대한독립만세’ 함성으로 뜨겁게 펼쳐졌다. 천안시는 매년 2월 말 아우내 만세운동의 거사를 기리기 위해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107년 전 자주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순국선열의 희생에 경의를
2026.03.01 13:06:02
안장헌, 정청래 내방 후 7일 만에 단식 중단
“당의 명령으로 중단”…건강 회복 뒤 통합 투쟁 이어가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요청으로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촉구하며 7일간 이어온 단식 투쟁을 27일 마무리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오후 7시30분경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함께 단식 현장을 찾아 안 예비후보에게 “당의 명령으로 단식을 즉시 중단하고 몸을 먼저 돌보라”고 요구했다. 정 대표는 현장에서 단식 경과와
2026.02.28 16:59:32
충청권 일교차 큰 날씨 계속
낮과 밤 기온차 12도 안팎…2일 비 또는 눈 에보
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낮 최고기온은 16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10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새벽에는 2도까지 떨어져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지만 영하권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3월1일
이재진 기자
2026.02.28 16:58:06
박범계, 출판기념회서 전격 삭발…대전·충남 통합 결기 표명
“통합 포기 없다, 압도적 성장 실현” 결단…지지자들 격려와 환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서구을)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밝히며 출판기념회장에서 전격 삭발했다. 박 의원은 28일 충남 천안시 신당동 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에서 열린 저서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판기념회에서 “오늘 중대한 결심을 했다”고 밝힌 뒤 삭발을 단행했다. 그는 “그동안 대전·충남 통합을 주장하며 지역의 후배들이 단식
2026.02.28 16:57:25
장기수, 오세현 아산시장과 회동…천안·아산 생활권 통합 논의
공동공약·KTX 천안아산역 고도화·광역교통 개선 등 상생협력 공감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오세현 아산시장을 만나 천안·아산 상생협력과 생활권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아산시청으로 오 시장을 잦아간 장 예비후보는 “시민의 일상은 이미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로 이어져 있다”며 “행정통합 논쟁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통합을 공동 공약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면담에서 장 예비후보는 △천안시장·
2026.02.28 10:49:32
로컬푸드 생산농민 153명, 장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천안 먹거리 정책 대전환 필요”…직영 직매장·건강먹거리재단 공약 호응
충남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 농민 153명이 27일 오후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1995년 천안군·천안시 행정통합 이후 30년간의 농업·농촌 정책을 평가하고, 지역 먹거리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농민들은 “행정통합 당시 농촌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천안시가 책임
2026.02.28 10:48:52
순천향대·호서대, ‘AI 부트캠프’ 동시 선정…충남 첨단인재 양성 탄력
5년 동안 150억 원 규모 투입…설계·제조AI·AI+X 융합 인재 집중 육성
순천향대학교와 호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분야)’ 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 두 대학에는 향후 5년 동안 15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되며,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AI인재 양성이 본격화된다. 순천향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78억 5500만 원을 투입해 설계 AI·제조 AI인
2026.02.27 17:26:30
일제 잔재 걷어낸 ‘한글 토지대장’, 충남도 행정 혁신 전국 선도
313만 장 디지털화 성과 재조명…민원 처리 6배 급증, 지방정부 혁신 ‘TOP 4’ 진입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이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행정 혁신의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2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글화된 옛 토지대장의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2024년 말 기준 활용 실적인 4만 967건과 비교해
이상원 기자
2026.02.27 17:25:48
충청권 맑고 포근…주말 큰 일교차 주의
아침 영하권, 낮 기온 상승으로 최대 18도 안팎 기온차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최저기온은 7도로 비교적 온화한 분포를 보이며 큰 일교차는 나타나지 않았다. 밤사이 기온은 4~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2도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점차 벌어지면서 체감 추위가 크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2026.02.27 17: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