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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상담부터 식료품 지원까지 따뜻한 손길 전한다
LH 충남 당진·예산 이재민에 응급키트·식료품 전달, 통합지원센터 통해 맞춤형 주거상담 상시 제공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와 예산군 이재민을 위해 생필품과 주거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LH는 수해 발생 직후인 지난 17일 속옷과 담요 등이 담긴 응급구호키트 100여 개를 당진시에 긴급 전달했다. 이어 31일에는 컵밥과 컵라면 등 식료품 약 80박스를 예산군에 추가 지원했다. 또한 양지훈
이재진 기자
2025.07.31 16:27:35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스토킹·교제폭력 강경 대응 선언
접근금지 대상자 전수 점검 등, '적극행정 면책제도' 활용해 수사관 지원 강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최근 의정부, 울산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스토킹과 교제 폭력 사건으로 사회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지난 29일 전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이튿날 검거된 교제 살인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인 대전서부경찰서를 31일 방문해 강력 대응 의지를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한 점을 뼈
2025.07.31 16:25:02
[속보]허위 보도자료 논란 속 의회사무국 ‘묵묵부답’
장혁 의원, “사무국 직원까지 법적 조치” 강한 의지 보여
국민의힘 장혁 충남 천안시의원이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4일 의회사무국이 ‘천안시의회 이름’으로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김행금 의장은 물론 보도자료 결재라인에 있는 사무국 직원 모두를 형사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의회사무국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7월30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장 의원
장찬우 기자
2025.07.31 15:58:20
‘책방이 마을의 거점으로’…대전 유성구, 지역서점 정책으로 4년 연속 최우수상
문화사랑방이 된 지역서점, 주민 참여와 공동체 강화 이끌며 전국적 주목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역서점을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문화를 나누는 ‘문화사랑방’이자 공동체 거점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시켜 주목받고 있다. 유성구는 최근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강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유성구의 지속적
문상윤 기자
2025.07.30 18:32:19
대전사랑카드, 8월 한정 캐시백 10% 확대
여름 비수기 극복·0시 축제 연계…시민 혜택·골목상권 활력 기대
대전시가 여름철 소비 비수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8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비율을 기존 7%에서 10%로 확대 운영한다. 대전시는 8월8일부터 중앙로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와도 연계해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대전사랑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2025.07.30 18:29:19
천안아산경실련 “김행금 의장, 자격 없다. 즉각 사퇴하라”
반복되는 의혹과 리더십 실종 지적… “시민 신뢰 저버려”
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천안아산경실련)이 30일 성명을 내고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김 의장이 공적 권한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반복되는 윤리 위반과 독단적 행보로 선출직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성명서에는 관용차 사적 이용, 인사 셀프 심사, 수해 시기 출판기념회 개최, 해외 호화 출장 추진,
2025.07.30 18:28:42
‘0시 축제’ 앞두고 식품안전 총력…대전시
대전시 먹거리존 위생관리 강화…축제 기간 ‘식중독 비상근무반’ 운영
대전시가 오는 8월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식품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는 축제를 앞두고 30일부터 8월1일까지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
2025.07.30 18:26:55
한화이글스 홈구장 긴급 안전 진단 착수
시설물 낙하 사고 이후 전면 점검, 8월15일까지 정밀 점검 후 구단에 이관 예정
대전시가 최근 발생한 시설물 낙하 사고와 관련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8일부터 시공사인 계룡건설, 한화이글스 관계자 등 30여 명과 함께 야구장 내 낙하 위험물, 조형물, 부착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오는 8월15일까지 정밀 안전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며 한화이글스 측과 날짜를 조율해 경기 운영
2025.07.30 18:19:07
국가철도공단 '지능형 CCTV 인증제도' 도입
AI 기술로 승강장 사고 실시간 감지 ·대응 체계 구축,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 목표
국가철도공단이 고속·일반철도 역사와 승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객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CCTV 인증제도’를 도입한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승강장 추락, 다툼, 쓰러짐 등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이를 즉시 철도운영자에게 통보해 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장비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2025.07.30 18:18:05
지역 아이들 꿈 키우는 대전교통공사
전문 직원 3명 '꿈 지원 리더'로 선발, 초등생 대상 진로 체험·직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대전교통공사가 30일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지역 초등학교 2곳에서 진로체험과 직업 멘토링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꿈과 희망을 키워줬다. 이번 행사는 굿네이버스 대전충청지역본부와 협력해 ‘2025 희망나눔 꿈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기술분야 팀장, 도시철도 관제사, 인사담당자 등 전문성을 갖춘 직원 3명을 ‘꿈 지원
2025.07.30 18: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