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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폭염경보 속 최고 38도 불볕더위 이어져
밤 기온 27~30도로 열대야 지속, 31일 낮 최고기온 34~36도로 다소 완화 예상
충청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뜨거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대전, 세종, 청주, 천안 등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특히 밤 기온도 27~30도 사이가 유지되며 열대야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목요일에는
이재진 기자
2025.07.30 18:03:52
[속보]전 연인 살해한 남성, 도주 중 피해자 빈소 찾아가기도
공유차·오토바이로 도주, 장례식장엔 렌터카 타고 방문
대전시 서구 괴정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전 연인 남성 A 씨(20대)가 범행 2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가 30일 낮 12시쯤 살인 혐의를 받는 A 씨를 대전시 중구 산성동 지하차도에서 긴급체포했다. 체포 당시 A 씨는 차량 안에서 음독을 시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
2025.07.30 18:03:05
[속보]대전 전 연인 피살 남성 검거
도주 24시간만에 살인혐의로긴급체포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서 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남성이 도주 하루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2025년 7월29일자 대전세종충청면> 대전서부경찰서가 30일 살인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대전시 중구 모처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A 씨는 29일 낮 12시쯤 괴정동 한 빌라 인근에서 전 연인을 살해
2025.07.30 12:22:44
'대덕거리 페스티벌'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밤 축제
대전시 대덕구, 오는 8월1~2일 비래동·중리동·법동 일대서 거리축제 개최
대전시 대덕구가 오는 8월1~2일 ‘2025 대전 0시 축제 with 대덕거리 페스티벌’을 비래동, 중리동, 법동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해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야시장, 먹거리 부스, 체험 프로그램, 주민노래자랑,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단위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 1
2025.07.30 11:20:34
폭염 속 근로자 안전 지킨다
계룡건설, 온열질환 Zero 캠페인 전국 확대 운영, 작업 시간 탄력 조정·냉방 장비 지원 등
계룡건설이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근로자 건강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전국 현장에서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되며 본사의 ‘안전점검의 날’ 활동과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지속적인 폭염 상황 속에서 현장 내 온열질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모든 현장에는 시원한 물 제공, 바람
2025.07.30 11:20:01
대전오월드 물놀이장 개장
오는 8월24일 까지 매일 운영, 수영장·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 완비
종합테마파크 대전오월드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2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쾌적한 이용환경 유지와 안전을 위해 매시 50분 운영 후 10분간 정비시간을 갖는다. 대전오월드 물놀이장에는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물미끄럼틀 등 다양한 수상놀이시설과 함께 샤워실, 탈의실, 식음매장
2025.07.30 11:19:35
수산물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실시
충남도 내 6개 시·군,7개 시장에서 개최…최대 2만 원까지
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일정금액의 수산물 구매시 환급해 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시장 이용 장려를 위해 마련 된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다. 환급 기준은 1인당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은 오전
이상원 기자
2025.07.30 11:18:58
“의장이 왕입니까?”…장혁 시의원, 김행금 의장 전횡 작심 비판
보도자료 왜곡·인사권 남용·출장 심사 회피 등 조목조목 지적…“명예훼손 법적 대응 예고”
충남 천안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장혁 의원이 김행금 의장의 권한 남용과 의회 운영 방식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명예훼손에 따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장 의원은 30일 다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낭비·보도자료 왜곡·인사문제·출장심사 회피 등 김 의장의 전횡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는 “의회는 사람이 아닌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하며, 의장은 왕이 아니다
장찬우 기자
2025.07.30 11:18:08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사고 주의하세요"
보령소방서, 해수욕장 주변 안내판 확인 당부
충남 보령소방서가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해파리 쏘임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여름철 해상에서는 수온 상승과 기상 변화로 해파리를 비롯한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어 사전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파리 쏘임은 해수욕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사고 중 하나로, 통증·부기·발진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2025.07.30 11:17:01
경찰·노동부 한솔제지 대전공장 압수수색
지난 16일 발생한 추락사고 관련, 집중 조사 중
대전경찰청과 대전고용노동청이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 한솔제지 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A 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수사당국은 30일 오전 10시 한솔제지 본사와 대전공장 사무실 등에 경찰과 근로감독관 35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수사팀은
2025.07.30 1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