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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란수괴 윤석열과 절연 안해…극우세력 손잡고 '제2의 윤석열' 되겠다는 것"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불법 계엄 1주년을 맞아 '책임을 통감한다'는 공허한 말로 끝내 진정한 사과와 책임을 회피했다"고 비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6일 논평에서 "내란수괴 윤석열과의 절연도 하지 않았다. 이는 헌법과 민주주의를 부정한 것이며, 사실상 바로 극우세력과 손잡고 제2의 윤석열이 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며 이
허환주 기자
2025.12.07 05:01:19
윤석열의 '정무적 선택'이 '실패한 계엄'으로 이어지며 '정치적 자살'을 완성했다
[프레시안books] 이일속, <계엄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12.3 비상계엄 사태가 만 1년을 맞았다. 그간 내란수괴 혐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구속됐고, 급하게 출범한 새 정부의 국정운영도 궤에 올랐지만 비상계엄 사태의 여진은 여전히 국내 정치의 최대 화두다. 쟁점법안을 밀어붙이는 여당은 거의 모든 정치 행위의 1번 명분으로 '내란청산'을 내세우고 있고, 야당은 여당의 강경행보를 스스로 정당화하듯 여전히 계
한예섭 기자
2025.12.06 20:59:47
조국, 전국 법원장회의에 "내란 맞서 온 국민 싸울 때 침묵하더니 이제서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국 법원장회의를 두고 "뒷북도 한참 뒷북"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전국 법원장들은 전국법원장 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 중인 사법제도 개편 추진안(내란전담재판부 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2.3 내란에 맞서 온 국민이 싸울 때 침묵하다가 이제서야 ‘위헌’이라고 말한
2025.12.06 18:58:45
'나는 조선의 전기왕이 될거야'? 식민지 조선에서 전기로 성공한 '오구라', 문화재도 욕심?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제2부 ④ 문화재 반환 문제의 거물, 오구라 다케노스케
오구라 다케노스케(小倉武之助).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인이다. 하지만 한일 양국의 문화재 반환 문제 연구자나 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이 바닥의 '거물'이다. 조선 침략의 원흉을 말할 때 떠오르는 인물이 이토 히로부미인 것처럼 한일 양국의 문화재 반환 문제를 말할 때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오구라 다케노스케이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엄태봉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2025.12.06 11:58:48
한동훈, 특검 향해 '민주당 하청업자' 일갈 "통일교 돈, 민주당 받으면 괜찮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민중기 특별검사를 향해 "민주당 하청업자에게 묻는다"라고 저격했다. 한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일교가 민주당 유력 정치인들에게 불법 금품을 줬다고 민중기 특검에 진술했는데도 민중기 특검이 수사, 기소도 않고 덮었다고 보도되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보도대로면) 민중기 특검은 정치특검이란 말도 아까운 '
2025.12.06 09:31:08
섬뜩한 윤석열, 그는 여전히 '계엄 성공'을 꿈꾸고 있다
[박세열 칼럼] 윤석열, 해로운 우리 사회의 '슬롭'
윤석열의 12월 3일자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은 별로 가치가 없는 오물일 수 있다. 지난 1년간 그가 보여온 행위의 추함과 천박함, 참담함의 연장선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의 텍스트를 읽고 반박하고 부수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하지 않은 게 아니다. 공론장을 더럽히고 언어를 오염시키기 때문에 계속해서 다루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말에도 일
박세열 기자
2025.12.06 04:19:27
윤 측근 서정욱, '계엄 옹호' 장동혁 두고 "악역 하다보면 지지율 떨어질 수밖에"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 서정욱 변호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악역을 하다 보면 지지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서 변호사는 5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당 대표가 되면 기대감이 높게 나온다"며 "그냥 제 마음대로 아전인수 해석이 아니고 정권 초에 (지지율 하락은) 그럴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계엄의 굴레에서 벗어나자고 주
2025.12.06 04:18:58
장경태 피해자, 방송 인터뷰…민주당 "의혹 가볍게 보지 않는다"
與 '2차 가해' 논란까지…野 "민주당, 박원순 때 행태 그대로 답습"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사건 피해자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민주당에 2차 가해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민주당은 "당은 여전히 이 문제를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장 의원 사건의 피해자가 언론 인터뷰를 진행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묻
2025.12.05 20:10:41
'1인 1표제 부결'에…정청래 "당원께 사과, 당분간 재부의 없다"
鄭 "의결 정족수 부족해 이런 결과…조금 더 시간 갖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본인이 강행한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의 중앙위 부결과 관련해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1인 1표 당헌 개정안은 지금 즉시 재부의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당대회 때 약속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중앙위원회서 부결됨으로써 저의 약속을 지
2025.12.05 20:09:55
'윤석열 옥중메시지'에 조갑제 "글을 이렇게 쓰면 안 된다고 국어시간에 가르쳐야"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를 두고 "글을 이렇게 쓰면 안 된다는 하나의 샘플로 국어시간에 가르쳐야 한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5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논리가 없고 품위가 없다. 그리고 과장, 조작, 왜곡 너무 많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떻게 길지 않는 문장인데 여기에 그런 문제투성이의 글을 어떻게
2025.12.05 20: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