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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율, TK·PK서 9%p 폭락…70대도 8%p폭락해 민주당과 역전
국민의힘 지지율이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 지역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16일 공표한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4%, 조국혁신당이 4%, 개혁신당이 2%, 진보당이 1%, 이외 정당/단체가 2%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26%였다.
박세열 기자
2026.01.16 20:07:44
李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 예정…"약속대련 없다"
靑 "국정 구상 소상히 밝힐 예정…'청년 유튜버'에 질문 기회 준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16일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알리고, 이번 기자회견 슬로건을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2026년 대도약의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들
임경구 기자
2026.01.16 19:11:44
尹 '체포방해' 1심 유죄에…국민의힘 "특별한 입장 없다"
靑 "사법부 의견 존중"…민주당 "첫술에 배부르랴", "터무니없이 가벼운 형량"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죄 혐의 재판과는 별도로 진행된 '체포 방해' 혐의 재판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데 대해 정치권은 대체로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는 16일 이규연 홍보수석이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은 형량과 관련해서 입장을 내지 않는다"며 "사법부 의견을 존중한다"고만 했다. 이 수석은 "(내란죄 재판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2026.01.16 19:11:29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두고 옥신각신…"흐지부지 안돼" vs "징계거리냐"
양향자 "국민 눈에는 그냥 집안싸움…장동혁, 한동훈 만나야"
국민의힘 지도부 구성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두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의 재심 신청을 기다려보겠다'며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일단 미뤘지만, 지도부 구성원들이 대부분 장 대표와 가까운 만큼 '제명'이라는 결론을 뒤집기는 어려운 구도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16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이 문제를 정리하고 해결해야
김도희 기자
2026.01.16 17:34:08
정청래 '1인 1표' 재추진…지도부 내 '이견' 표출도
鄭, 장동혁 단식엔 "단식투정", "셀프구명" 맹비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친명(親이재명)계 인사들의 반발로 '명청갈등' 논란이 일었던 1인 1표제 공약을 재추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해당 안건은 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지만, 회의 과정에선 일부 최고위원들이 이견 또는 '보완 의견'을 표출한 걸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정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
한예섭 기자
2026.01.16 17:34:06
2차 종합특검법, 野 반발 속 국회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내란몰이 특검…공천헌금부터 특검헤야"
3대(내란·김건희·해병대원) 특검이 완료하지 못한 의혹을 종합해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내란몰이', '혈세낭비'라고 반발했다. 국회는 16일 오후 본회의에서 재석 174인 중 찬성 172인, 반대 2인으로 '윤석열, 김건희의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2026.01.16 17:33:39
'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항소심도 벌금형 선고유예
서울고법 "개인정보법 유죄…위법성·법익침해 정도 미약"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조사 과정에서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기소된 이규원 전 대구지검 부부장검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의 선고유예를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16일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검사에게 벌금 200만원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란 범죄 정황이 경미한
연합뉴스
2026.01.16 17:33:27
李대통령 "국민들이 정치 걱정…국민통합 도와달라"
조국 등 범여권 "정치개혁", 천하람 "2차특검 재고" 요구…국힘은 불참 "단독 영수회담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6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국민 통합"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정치라고 하는 게 우리 국민들께 희망을 만들어 드려야 되는데, 가끔씩은 우리 국민들이 오히려 정치와 국가를 걱정하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2026.01.16 15:28:40
정청래, 檢개혁 정부안에…"중수청에 골품제를 왜 도입하나"
鄭 "수사사법관 제도, 헌법에 안 맞아"…'중수청 이원화' 철회 시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겨냥 "검사든 경찰이든 다 행정공무원이다. 여기에 따로 골품제 같은 신분제도를 왜 도입해야 하나.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와 기소는 사법의 영역 아니라 행정영역이다. (검사와 경찰은) 똑같은 행정공무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대
2026.01.16 15:03:28
국민의힘 '간판' 바꾸면 '尹어게인' 감춰질까?
[최창렬 칼럼] 당명 개정에 기록된 보수정당 흑역사
이름은 그 자체보다 그 이름에 걸맞은 실체가 있느냐가 중요하다. 정치에서 개혁, 정의, 자유, 평화 등 얼마나 거창한 담론들이 즐비한가. 그러나 이 메가 이슈들은 실질과 부합할 때 비로소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공자는 <논어>에서 '명부정 즉언불순 언불순 즉사불성(名不正 則言不順 言不順 則事不成)'이라고 했다. 이름이 바르지 않으면 말이 순조롭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6.01.16 13: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