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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또다른 계엄 선포…계엄 막은 저를 찍어내"
윤리위 충격에 아수라장 국힘…장동혁에 "재고하라" 당내 압박 줄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에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에 재심의 신청을 하지 않고, 자신의 징계 처분에 대한 장동혁 지도부의 결정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계파·선수를 가리지 않고 입을 모아 윤리위 결정을 비판했다. 지방선거
김도희 기자
2026.01.14 15:42:11
靑 "북한도 무인기 보내…그것도 정전협정 위반"
"차분히 파악해 의법조치해야…남북관계 계기? 희망적 사고"
청와대는 14일 북한의 '무인기 영공 침범' 주장과 관련 "차분·담담하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겠다"며 "사람에 따라서는 이것이 남북관계(진전)의 무슨 계기가 된다는 희망적 사고를 전개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희가 일하는 입장에서 거기까지 가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일본 현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 정상외교 관련 브리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오사카)
2026.01.14 14:17:35
한동훈 제명에 국힘 갈등 폭발…"탄핵 찬성 보복이냐"
친한계·소장파 "장동혁, 윤리위 결정 뒤집어야"…'친장'은 징계 반색
국민의힘 중앙윤리원회가 14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당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결정하면서 당내 갈등이 폭발하고 있다. 친한동훈계 의원들은 장동혁 대표가 윤리위 결정을 수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새벽 1시경, 윤리위가 기습적으로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결정을 발표하자 친한계 의원들은 일제히 반발했다. 장 대표가 지난 8일 윤민우
2026.01.14 12:00:20
[정정보도] <정진욱 의원 "광주시민의 정당한 항의를 수사로 대응하는 것은 적반하장"> 관련
본 매체는 지난해 11월 20일 <정진욱 의원 "광주시민의 정당한 항의를 수사로 대응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은 20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18 민주묘지 참배 과정에서 항의한 광주시민을 경찰에 고소하고, 국민의힘이 ‘엄정수사’를 촉구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고 보도한
백순선 기자(=광주)
2026.01.14 11:31:37
조갑제 "한동훈 제명, 윤석열 사형 구형에 대한 대리 복수인가?"
국민의힘이 심야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내린 데 대해 보수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이로써 지방선거 승리는 물건너 갔다"고 평했다. 조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세력이 장악한 국힘당은 윤석열이 사형구형을 받은 데 대하여 한 마디 논평도 하지 않더니 오늘 새벽에 윤리위를 통하여 발작적으로 한동훈 제명을 발표
박세열 기자
2026.01.14 11:28:02
'드러머' 다카이치에 나전칠기 드럼스틱 선물한 李대통령
한일 정상, '고구려·백제 숨결' 호류지 돌아보며 친교시간 갖기도
일본 나라현을 찾아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호류지(法隆寺·법륭사)를 돌아보며 친교 시간을 가졌다. 전날 정상회담이 끝난 뒤에는 서로 선물을 교환하기도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호류지에서 먼저 도착해 이 대통령을 영접하고 반갑게 악수한 이후 함께 사찰 안으로 입장했다. 이 대통령은
박정연 기자(=나라)
2026.01.14 10:58:01
장동혁 "한동훈 제명 윤리위 결정, 뒤집기 고려 안 해"
張, '윤석열 사형' 구형에는 "제가 언급할 사항 아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결정한 중앙윤리위원회의 결정을 사실상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금 이미 윤리위의 결정이 나온 마당에, 윤리위 결정을 곧바로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따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그는 못박았다. 장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 일정을 가진
2026.01.14 10:37:30
자주파·동맹파 가르기, 실용외교 아니다
[현안진단] 한·중관계 복원의 명암…실용외교의 방향성을 찾아서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와 한계 4일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5일에는 지난해 11월 정상회담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
평화재단
2026.01.14 10:03:28
'한동훈 제명'에 친한계 강력 반발…"尹 수렁에 넣은 이들이 한동훈에 화풀이"
한동훈에 장예찬 "뭘하든 아무 문제 없다" 박민영 "정치권 떠나라" 맹비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가 14일 새벽 기습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내리자 친한계는 강력 반발했다. 한 전 대표와 함께 윤리위 징계 대상이 된 김종혁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며 "그래도 새벽은 온다"고 썼다. 김 최고위원은 지지자들을 향해 "탈당하고픈 심정 알겠지만 기다려달라"며 "필요하고 적
이대희 기자
2026.01.14 09:28:51
김여정, 北이 긴장 완화와 소통의 여지 있다는 南 정부 평가에 "개꿈"
李 대통령 겨냥한듯 "집권자 해외에 청탁질 해도 조한 관계 달라질 수 없어"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본인의 담화가 긴장 완화 및 소통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남한 통일부의 평가에 대해 ‘개꿈’이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대한민국' 관계의 현실은 달라질 수 없다고 말했다. 13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아무리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제목의 김여정 부부장
이재호 기자
2026.01.14 07: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