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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서울·부산시장 민주당 후보는?
[정희준의 어퍼컷] 후보가 넘치는 서울, 씨가 마른 영남
내년 6.3 지방선거는 서울, 부산이 승패를 결정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두 곳 모두 국민의힘이 현직이고 민주당이 도전자다. 현직 프리미엄은 엄존한다. 가뜩이나 민주당에 어려운 지역들이다. 과거 서울은 민주당이 강남 3구에서의 열세를 최소화하면 이길 수 있었지만 부동산 폭등으로 젊은 세대와 서민층이 경기도로 대거 이탈했다. 경기도는 쉬운 지역이 됐고 서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5.12.18 09:28:33
박지원 "너 때문에 망쳤다"는 "김건희 내란에서 빼려는 작전"
12.3 비상계엄 직후 김건희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너 때문에 망쳤다"며 화를 냈다는 발표를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저는 처음부터 '김건희 대통령, 윤석열 영부남'(이라고 주장했다)"이라며 "내란에서 김건희를 빼주기 위해서 그런 작전을 쓰고 있지 않나 의심
이대희 기자
2025.12.18 08:16:59
박지원 "내란전판, '앙꼬없는 찐빵'이면 밀가루빵도 먹지말자"
의원총회 논의 소개 "위헌 소지 없지만…완전히 털어버리는 게 좋다"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당 의원총회에서 이뤄진 내란전담재판부법의 대폭 수정 논의와 관련, 자신이 의총에서 '아예 법 추진을 중단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취지의 제안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17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의총에서 기존 내란전담재판부법의 위헌 소지 부분을 덜어내고 △재판부 추천위원회 구성에서 법
곽재훈 기자
2025.12.18 07:27:47
장동혁 "국민의힘 당명 개정 검토할 수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명 개정 가능성을 열어뒀다. 장 대표는 17일 경기 고양시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한 후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가능성에 대해 "국민의힘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보수 가치를 재정립하는 가치"의 필요성이 확인된다면 "그에 수반해서 당명 개정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다만 "당명 개정은 대표가 혼자 할 수 있는
2025.12.18 06:27:40
조국 "서울 아파트값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 더 올라"
"현 금융·세제 대책으로 못 막아…'토지공개념 3법' 추진해야"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장관을 역임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19년만에 최고치로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 더 올랐다"고 지적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전월세 상승폭도 10년만에 최대치"라며 이같이 지적하고 "매우 심각하다. 현재의 금융과 세제 대책으로 막아지지 않는다는 신호"
2025.12.18 04:32:34
李대통령 "국가가 악질사업자…공공기관 착취로 노동자 죽어"
'공공기관 윤리경영' 강조…"돈 아낀다고 유능한 정부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내 노동자 처우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공공영역에서 너무 가혹하게 노동자들을 학대하거나 근로 조건을 악화시켜서 산재 사고로 사람이 많이 죽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가가 모범적 사용자가 돼야 하는데 악질 사업자 선도자가 되고 있다.
한예섭 기자
2025.12.17 20:59:00
김종인 "탈모약에 건보? 재정 어떻게 될지 냉정한 판단해야"
환단고기 논란 등에 "대통령, 말 많이 하다 보면 실수할 수 있어"
정치권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이 이재명 대통령이 헌정사상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생중계 부처 업무보고'에 대해 "대통령께서 말을 너무 많이 하다 보면 간혹 실수할 수도 있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경고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17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책갈피 달러', '환단고기' 등 지엽적 논란
2025.12.17 20:00:01
'김종혁 징계' 후폭풍, 들끓는 국민의힘…계파 불문 "부적절"
나경원도 "지금 시기에 적절했나"…비판 쇄도에도 장동혁은 "해당행위 엄정 조치"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중징계' 대상에 올린 것을 두고 당내 파장이 거세다. 김 전 최고위원은 '친한동훈계'로 분류되지만, 계파와 관계없이 당무감사위 판단의 적절성을 두고 의원 다수가 날을 세우고 있다. 특히나 당무감사위 결정에 장동혁 대표의 의중이 실린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 내부 분란 확산 분위기도 감지된다. 국민의힘 지도
김도희 기자
2025.12.17 18:59:32
"통일교특검 하자"는 나경원, '천정궁 가셨나?' 질문엔 "더 이상 말 안하겠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지금 현안으로 있는 통일교 특검부터 저희 걸 받아야 되는 것 아니냐"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 나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희(국민의힘)는 통일교 관련해서는 두 가지 특검을 주장합니다. 하나는 통일교와 관련된 의혹을 밝히는 특검하고 또 하나는 민중기 특검이 8월 초에 진술을 받아놓고
박세열 기자
2025.12.17 18:30:52
李대통령 "매크로 활용 댓글·여론조작은 범죄 행위"
"경찰, 시위 진압에 역량 소진 말고 수사인력 강화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우리 정부에서는 시위 진압을 위한 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지 않다"며 "수사나 민생 치안을 담당할 인원을 더 늘려야 한다"고 경찰에 인력 재배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집회 진압에 너무 많은 역량을 소진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임경구 기자
2025.12.17 18: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