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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인가 내부고발인가…한동훈 "나경원, 패스트트랙 訴취하 부탁"
댓글팀, 김건희 문자·전화, 총선 공천개입, 당무개입 등 논란 이어…민주당은 '이삭줍기'?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당권 레이스가 가열되면서 후보 상호 간 치명적인 폭로나 의혹 제기가 줄을 잇고 있다. 17일에는 한동훈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 나경원 후보로부터 공수처법·선거법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하 부탁을 받았다고 밝혀 정치권 안팎의 시선이 집중됐다. 야당은 즉각 "공소 취소 청탁"이라며 수사를 촉구했다. 한동훈 후보는
곽재훈 기자
2024.07.17 17:02:19
원희룡, 한동훈에 "尹 식사는 거절, 진중권·김경율과는 밥 먹어"
4차 당대표 토론회서도 공방 이어가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식사는 거절하고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김경율 전 비상대책위원과는 밥 먹었다'고 공세를 폈다. 17일 원 후보는 CBS에서 진행된 4차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한 후보를 향해 "비대위를 해산하면서 (윤 대통령의) 점심 식사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느냐"며 "그런데 총선 다음 날 진 교수,
이대희 기자
2024.07.17 15:58:26
신평 "김건희, 총선 후 내게도 전화…'디올백 사과하라'하자 최재영 카톡 보여줘"
진중권 폭로 이어…총선·대선 후 대통령 영부인의 '전화 정치'?
대선 전후 시기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자신이 지난 4.10 총선 후 윤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 변호사는 17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김 전 대표와의 통화 내용을 폭로한 것을 언급하며 "김건희 여사가 진 교수한테 상의를 하고 조언을 구했
2024.07.17 15:58:13
최재성 "이재명, 예선용 대선후보 되면 안돼"
"총선 압승 후 지지율 상승 없는 민주당, 예선용 정당"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전 의원이 최근 민주당 전당대회 상황 및 정당 지지율 등을 놓고 "예선용 정당, 예선용 대선후보가 되면 안 된다"고 당에 쓴소리를 했다. 최 전 수석은 17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표의 강력한 당권, 또 현재로서는 민주진영 내에서 가장 강력핮 지지율을 갖고 있고, (최고위원)
2024.07.17 13:04:57
"채상병 특검법 부결시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 특검법 재발의"
김용민 "특검으로 尹관여 확인되면 2016년 데자뷔…상설특검 임명 거부도 별도 탄핵사유"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 본회의 재표결을 앞둔 '채상병 특검법'이 부결될 경우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국정농단' 의혹 등을 포함한 새로운 특검법을 재발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채상병 특검법이) 만약 부결된다면 다시 발의
박정연 기자
2024.07.17 13:04:14
'총선때 가장 바꾸고 싶은 것' 묻자, 한동훈 "이종섭 출국" vs 원희룡 "김건희 읽씹"
與 당권주자들도 전원 '김건희 검찰조사 필요' 답변 눈길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의 토론에서 총선 패배 책임론을 둔 신경전이 벌어졌다. 총선 당시 비대위원장을 역임한 한동훈 후보는 '총선 당시 가장 바꾸고 싶은 것'으로 "이종섭 대사의 출국"을 제시하며 대통령실 리스크를 강조했다. 반면 친윤 후보인 원희룡 후보는 한 후보가 당시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문자를 묵살했다는 점에 문제를 제기
한예섭 기자
2024.07.17 11:59:30
박찬대 "'민주'라는 말 소름끼친다는 이진숙, 지명한 尹에 더 소름"
"파도파도 괴담에 논란, 청문회까지 기다릴 것 없이 즉각 지명 철회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 "세월호 참사 혐오 보도에 앞장서고, 이태원 참사에 음모론을 들먹이고,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사람이 공직에 가당키나 한가"라고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인사가 만사라는데 윤석열 정권은 하는 인사마다 망사 뿐"이라며 "지명
2024.07.17 11:01:31
장예찬 "'고소왕' 한동훈, 말 빙빙돌리지 말고 정면으로 들어오세요"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법무부장관 시절 사설 댓글팀을 운영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그 문제는 제가 고소하겠다"고 밝히자, '한동훈 여론조성팀' 의혹을 제기해 온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법무부 댓글팀 고소로 물타기가 되겠느냐"라며 "말 빙빙 돌리지 말고 자신 있으면 정면으로 들어오시라"고 응대했다. 한 후보는 16일 채널A
박세열 기자
2024.07.17 08:59:45
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 "욕설로 저주하는 세력 있다면 능지처참해야 할 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다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공격하고 나섰다. 홍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양문석 의원의 폭로가 사실이라면 그건 드루킹 사건과 맞먹는 대형 여론조작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양문석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내던 시절 윤 대통령과 '갈등'을 기점으로 이른바 '댓글단' 의심 계
허환주 기자
2024.07.17 08:00:49
'김건희 명품백' 이동 경로 미스테리…"이사 때 '책'은 버리고 '백'은 챙겼다?"
관저에 있던 명품백은 어디로 갔나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받은 '명품백'의 행방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와 언론 보도 내용 등에 따르면 최재영 목사는 지난해 9월 13일 서초구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서 김건희 전 대표를 만나 300만 원 상당의 크리스찬 디올 가방을 선물했다. 김건희 전 대표를 보좌하는 유모 행정관은 지난 7월 검찰의 참고인 조사에서
2024.07.17 05:03:14